(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뿌리 깊은 극우 프레임 중 하나가 부자에 대한 인식입니다.4월 24일아시다시피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조차 별 생각 없이 수용하고 내재화 하는 층이 있습니다. 도파민에 중독 된 커뮤에서도 종종 이런 주장을 보게 됩니다.
- 이재명 3심 전원합의체에 대해 쳇 지피티 답변입니다.4월 23일하지만 전원합의체라고 해서 무조건 판결 방향이 뒤집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사회적 수용성과 법리적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큽니다. 👉 이 경우 기존 대법원 판례도 허위 사실 공표죄에
- 단백질을 통해 노화가 전이된다.4월 21일또한, HMGB1가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인 RAGE 수용체를 차단했을 때도 노화 유도 효과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 . .
- 수능 안보면 신입생을 어떻게 뽑나?4월 21일저는 입학 정원을 정하지 말고 대학에서 수용가능한 만큼 신입생을 선발하되 적성에 안 맞거나 그 대학의 수학 능력이 없는 학생들은 1학년이나 2학년을 마치고 다른 학교나 다른 학과로
- 트럼프와 하바드의 전쟁, 누가 이겨도 상처는 클 것 같습니다.4월 21일모든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중단하고, "미국적 가치와 제도에 적대적인" 국제 학생의 수용을 제한하고, 입학, 채용, 학생과 교직원의 이념에 대한 연방 감독
- 슈캬와 내전4월 21일계엄선포, 지퍼백, 수용소, 총 칼든 군인이 어제 같은 그날 국회를 점거하고 군을 통해 국민을 진압하려했습니다. 슈카 실드 쳐주는 분들 뭐 다 좋습니다.
- 가상 토론: 좋은 삶이란?(유시민, 피터슨, 도킨스, 지젝, 하라리) - 쳇집4월 20일자기 존재에 대한이해, 수용, 연결성이 더 중요해질 거예요.
- 도킨스와 피터슨 대담의 가상 재구성 - 쳇집4월 20일이를 **융(Carl Jung)**이나 **캠벨(Joseph Campbell)**처럼 상징 해석으로 받아들인다면, 과학자도 신화를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틀”로 부분 수용 가능.
- 피터슨과 지젝의 토론을 가상으로 재구성 (쳇집)4월 20일입장에서 이 개념들을 다루므로,‘주체의 욕망’과 ‘자기효능감’등의 개념으로 접점 형성 가능 [[정체성 정치]] 피터슨이 비판하는 대상이 정확히 무엇인지, 지젝이 그 중 어떤 부분을 수용 … 두 분 모두 정체성 정치에 대한비판과 유보적 수용의 지점을 나란히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현대 자본주의와 인간의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종교 3/3) 종교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 거짓 정치 선동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4월 18일이러한 신뢰를 악용하여 거짓 정보를 유포하면 파급력이 크고, 신자들은 비판적 검증 없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 사실 확인 및 비판적 사고: 종교적 배경을 가진 정보라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시민적 역량이 중요합니다.
- 주정차위반 신고 불수용 결정... 이게 맞는 건가요?4월 17일"불수용"이네요. 답변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 트럼프 '미국인도..해외 추방'.헌법 위배 논란4월 16일다음뉴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미국인 수용 가능" 언급에 추방 검토 법적 검토부터 하겠다고 밝혀 ....
- [유종일 인터뷰] “성장 없이 통합은 불가능”4월 15일사회 이슈: 외국인 가사관리사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보편적 인권 차원에서 반대하며, 돌봄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임금 상승을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스포] 본 회퍼 보고나서 :)4월 14일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제가 느낀 바로는 교수형은 약간 대표격으로 혼자 죽은것 같고 위의 맞짱 뜬 주교님(포로수용소에 갇히고 종전 후 석방)과 그의 동료들의 기억들이 모아진 것 같더라구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4일4월 14일본선모드' 이재명 "AI 산업에 100조 투자"…文 만난 김경수 "모든 민주세력 연대해야" - 황정민 민주, '당원 50% 반영' 경선룰 확정에 김두관 "경선 거부" 반발…김동연 "수용
- VIP 수감자 윤석열, 그때도… 지금도… 예외였다4월 13일일반 수용자들과 달리 6인실 4개를 혼자 쓰고 있었다는 의혹 6. 보안시설이나 경호처 경호관들이 피고인 양쪽방에 상주하여 경호를 하고 있었다는 의혹 7.
- AI 은하계를 여행하는 초보자의 안내서3: AI 초보자를 위한 종합 안내서4월 9일내용을 더 구체화하도록 요청하는 등 후속 질문을 통해 원하는 정보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18 AI 검색 기술은 정보 탐색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주지만, 그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 증세를 현세대가 수용해야합니다4월 9일아직 다들 저출산고령화가 뭔지 체감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단적인 예시로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이런 국민연금 문제가 전분야에 걸쳐 동시에 일어난겁니다. 돈을 받아야하는 사람들이 완만하게 늘어나는게 아니라 폭증을하고 돈을 내야하는 사람들이 급감을 하는겁니다. 심지어 급감한 층의 자산과 수입이 돈받아야하는 층보다 적어요. 국민연금 해결법 강조하는데 보험료납입비율 올리고 세금투입하면 됩니다. 다른 모든게 그런 형태로 지속가능해집니다. 그러면 미래세대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어요. 또한 미래세대는 기성세대보다 더한 자산불평등속에서 살아야합니다. 부자자식들과 아닌자식들이 이전세대보다 더 갈립니다. 이런게 미래세대 착취인거에요. 이미 저출산기조가 오래 지속된 상태고 그 저출산 결과는 확정적이라 지금 출산율이 역전해 급상승해도 굉장히 어려운 시기는 담보되어있습니다. 그전에 국민들이 증세에 동의하고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현 기성세대가 은퇴하기 전에 여력이 있을때. 지금 증세를 해야합니다. 계속 이런 말 해도 저는 실패할거란걸 압니다. 증세를 원하는 사람들은 나아닌 다른 사람이 세금을 내야한다고만 하지 정작 스스로는 예외라고 생각하죠. 모든 사람이 그래요. 국가에 도둑이 많으니 잡으면 해결된다, 예산있는 걸 효율화하면된다, 이런 얘기는 평시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그런건 조족지혈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세를 외치는 사람들은 집권을 못하고 집권자가 증세하면 정권유지를 못하니 국민들이 쌓은 업보는 곧 현실화되겠죠. 폐허가 된 나라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장점으로 쓰인게 이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니 단점으로 작용하는거보면 세상일이 참 돌고돕니다. 내란을 진압하고 새세상이오면 국민들이 진지하게 지금 이순간 순간에 미래를 위해 증세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고 급한데 감세만하더니 급기야 내란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지게나했죠. 지금은 모두가 증세에 동의하고 증세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나라 구조로 재개조할 시점입니다.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간의 대타협이 있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저출산으로 확정된 미래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수반할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빈자와 약자에게 더 가혹하겠죠.
- [기사] 혁신당 '모레까지 민주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기다릴 것'4월 8일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공식 답변 시한은 목요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개헌은 개나 줘버리고 지금은 특검과 탄핵부터4월 7일해야죠 윤석열 재구속 부터 시키고 최상목 탄핵 시키고 이놈은 연금 박탈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한덕수 마은혁 임명 상설특검 수용 그 외에 김거니 명태균 특검들도 모두 수용 하고 외완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