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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증세를 현세대가 수용해야합니다3시간 전아직 다들 저출산고령화가 뭔지 체감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단적인 예시로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이런 국민연금 문제가 전분야에 걸쳐 동시에 일어난겁니다. 돈을 받아야하는 사람들이 완만하게 늘어나는게 아니라 폭증을하고 돈을 내야하는 사람들이 급감을 하는겁니다. 심지어 급감한 층의 자산과 수입이 돈받아야하는 층보다 적어요. 국민연금 해결법 강조하는데 보험료납입비율 올리고 세금투입하면 됩니다. 다른 모든게 그런 형태로 지속가능해집니다. 그러면 미래세대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어요. 또한 미래세대는 기성세대보다 더한 자산불평등속에서 살아야합니다. 부자자식들과 아닌자식들이 이전세대보다 더 갈립니다. 이런게 미래세대 착취인거에요. 이미 저출산기조가 오래 지속된 상태고 그 저출산 결과는 확정적이라 지금 출산율이 역전해 급상승해도 굉장히 어려운 시기는 담보되어있습니다. 그전에 국민들이 증세에 동의하고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현 기성세대가 은퇴하기 전에 여력이 있을때. 지금 증세를 해야합니다. 계속 이런 말 해도 저는 실패할거란걸 압니다. 증세를 원하는 사람들은 나아닌 다른 사람이 세금을 내야한다고만 하지 정작 스스로는 예외라고 생각하죠. 모든 사람이 그래요. 국가에 도둑이 많으니 잡으면 해결된다, 예산있는 걸 효율화하면된다, 이런 얘기는 평시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그런건 조족지혈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세를 외치는 사람들은 집권을 못하고 집권자가 증세하면 정권유지를 못하니 국민들이 쌓은 업보는 곧 현실화되겠죠. 폐허가 된 나라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장점으로 쓰인게 이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니 단점으로 작용하는거보면 세상일이 참 돌고돕니다. 내란을 진압하고 새세상이오면 국민들이 진지하게 지금 이순간 순간에 미래를 위해 증세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고 급한데 감세만하더니 급기야 내란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지게나했죠. 지금은 모두가 증세에 동의하고 증세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나라 구조로 재개조할 시점입니다.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간의 대타협이 있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저출산으로 확정된 미래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수반할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빈자와 약자에게 더 가혹하겠죠.
- [기사] 혁신당 '모레까지 민주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기다릴 것'어제 오후 12시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공식 답변 시한은 목요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개헌은 개나 줘버리고 지금은 특검과 탄핵부터7일 오후해야죠 윤석열 재구속 부터 시키고 최상목 탄핵 시키고 이놈은 연금 박탈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한덕수 마은혁 임명 상설특검 수용 그 외에 김거니 명태균 특검들도 모두 수용 하고 외완유치
- 이재명 대표가 나서서 선언하는게 낫다 봅니다7일 오전내란 동조 세력과 개헌 합의는 없다 개헌하고 싶으면 윤석열 출당,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수용, 당내 내란 동조 의원 축출, 전광훈 세력 손절이 이루어지면 개헌 합의 하겠다 언론이고
- [.갤럽] 81% '尹 파면 수용'. 보수 66%도 '수용'7일 오전[한국갤럽] 81% "尹 파면 수용". … 보수 66%도 "수용" 뷰스앤뉴스 11시간전 이재명, 국힘 잠룡들과의 양자대결서 과반. 56% "정권 교체해야" .....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4~5일 … 전국 성인 1천12명을 대상으로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수용 여부를 물은 결과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이 81%로 압도적이었다. … 보수층에서도 헌재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응답이 66%로, ‘수용할 수 없다’(33%)의 두 배에 달했다.
- 우원식 국회의장님, 최상목 한덕수 탄핵 막지 마세요.7일 오전톼임하는 헌재재판관 후임 2명 임명안하겠다) 수용하지 않을 경우 탄핵하겠다고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국회의장님이 막으실 거 같아 한덕수가 무시하겠네요.
- 정권 교체 56.9%·尹 파면.76.9%로 압도적[리얼미터]7일 오전정권 교체 56.9%·연장 37%···尹 파면 수용은 76.9%로 압도적[리얼미터] 서울경제 41초전 다음뉴스 6주째 오차범위 밖에서 정권교체 여론 우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관해 … '수용'이 압도적 정권교체와 연장에 대한 선호도가 모두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이며 6주째 오차범위 밖에서 교체가 앞서는 것으로 7일 조사됐다. … 조사에 따르면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76.9%(전적으로 수용할 것 53.1% + 어느정도 수용할 것 23.8%)로 나타났다. … 반면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12.9% 대폭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6％다.
- 오픈프라이머리, 개헌 주장 정치인 List V0047일 오전소속/직책 주장 내용 출처 1 우원식 국회의장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 제안 기사, SNS 2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분권형 개헌 및 선거제 개편, 오픈 프라이머리 수용
- 개헌논의는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6일 오후시대변화를 수용하는 개헌의 필요성은 많은 국민들이 필요성을 인지하리라 보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많은 논의와 공청회가 필요합니다.
- 개헌 찬성합니다.6일 오후권영세, 권성동도 (개탄스럽지만) 필요하다면 개헌 절차에서 대화하고 의견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세이브코리아.국민변호인단 집회취소..결과승복/전광훈 국민저항권 집회예정4일 오후왠일로 세이브측은 바로 수용하고 집회 취소해버리네요 ㅋㅋㅋ 대통령 변호인단도 이제 끈떨어진 신세고~ 근데 전광훈은 저들과 달리 교회도 외딴 섬이나 다름없고,집회를 해야 돈을 벌수 있으니
- [아시아경제] 가정집서 버린 20ℓ 페인트…파란색 하천 정화에 14시간 걸려4일 오전하수구에 수용성 페인트를 버렸다가 걸린 뉴스입니다. 퍼진 페인트 회수에 14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 밤샘 작업 끝에 14시간30여분만인 이날 오전 8시30분께 페인트 제거를 완료했으며 오염수 희석 처리를 진행 중이다 유용성 페인트는 냄새도 독해서 차마 저런 생각을 하기 힘든데, 수용성 … 요약하자면, 수용성 페인트는 경화해서 고체로 버리십시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3일3일 오후결론…선고 즉시 효력 - 박규원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불출석 "질서 유지·경호 고려" - 전정인 선고 앞둔 헌법재판소 '긴장감'…보안 강화 속 막바지 작업 계속 - 최희지 '결과 수용 … 50% vs 수용 안 해 44%'…"헌재 결정 따라야" - 조일호 □ JTBC 뉴스룸 탄핵 선고 당일 오전 9시 30분 '마지막 평의'…최종 점검만 남았다 - 김태형 "연차 쓰고
- 내일의 꿀잼 포인트3일 오후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여러 차례 탄핵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며 "국민의힘과 민주당 중 누가 진정 헌정을 수호하는 정당인지 명백하다"고
- 불의한 결정에는 절대 따를 수 없다-김요한 목사3일 오전불의한 결정은 정당한 투쟁과 저항을 통해 바로잡는 것이지, 그것을 수용하고 묵인하는 것이 아니다.
- [오늘은 4.3] 제주에 여행 갈 때 한번 쯤은...(4.3 유적지 답사여행 소개)3일 오전한국판 아우슈비츠 (주정공장 수용소) 6. 대정읍 (feat.황현필,배기성) 7. 유채꽃밭의 진실 (feat.배기성) 8.
- 이런 방식도 재미있네요...2일 오후상당히 오래된 사진인데, 거제 포로수용소 놀러갔다가 찍은건데... 보정... 까지는 아니지만, 그 분위기를 꽤나 잘 살려주네요.
- 트럼프 행정부가 실수로 합법거주자를 엘살바도르 교도소로 송환…돌려받을 방법 없다1일 오후이 교도소는 인권단체들이 "열대의 강제 수용소(tropical gulag)"라고 부르는 시설이며,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수백 명의 베네수엘라인을 긴급 권한을 사용해 법적 절차 없이
- 尹 '민주당, 좌파혁명 이론 공유한 '비즈니스 공동체'' - 2022.02.191일 오전여야간 협의 절차나 정당한 관례 수용이 이유가 아니라, 쟈들은 대충 좌파라는 사람들에게 뭔가 험한 짓을 하겠다고 미처있는 내란수괴랑 결이 같은 것 뿐이죠,ㄷㄷ
- 탄핵 기각이나 각하되면 당연히 불복입니다3월 31일생각하기도 싫지만 행여 탄핵 기각이 된다면 대한민국 헌법기관이 판결했으나 판결이 마음에는 안들어도 어쩌겟어 내란우두머리의 국민으로 앞으로 2년 계속 살아가는걸 수용해야지 라는걸 우리 …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수많은 민주투사 선배님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수많은 이상했던 판결들 그래도 불만은 있어도 어쩔수 없이 수용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