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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수능 안보면 신입생을 어떻게 뽑나?4월 21일어제 수능 폐지를 주장하는 글이 있었는데 반대 의견이 훨씬 많네요. 저는 디테일이 허술해서 그렇지 취지 자체에는 찬성하는 사람이라 클리앙에서의 반응은 약간 의외였습니다. … 그런데 가장 많은 댓글이 수능 폐지하면 대학 신입생을 도대체 어떻게 뽑냐?는 글이더군요.
- 수능은 언제없어질까요?4월 20일말이 공정한시험이지 전국민 줄세우기 시험 수능고득점위해 선행학습이 만연하고 사교육비 무시못하죠 사실상 의대생들 양성을 위해 변질된 수능 독일은 대학입학시험 대학등록금 대학서열화 3가지
- 교사의 권위가 처음부터 존재했을까요?(90년대졸업생의 넋두리)4월 19일지랄같은 상황이었죠 충분히 대학에 들어 갈 수 있는 수능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한테 돈 먹고 원서를 내 주더군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8일4월 18일뉴스A [단독]민주당, 신혼부부에 ‘1억 주고 셋 낳으면 탕감’ 검토 - 이상원 이재명 “해수부를 부산으로”…“부산서 40% 목표” - 이서영 김문수 “기업 민원 수석”·나경원 “수능
- 교육은 정시를 90프로 이상뽑으면 되지않을까요4월 13일대신 수능을2번 보게하는방법은 어떨지요 그나마 조기 사교육을 자제 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 탄핵선고 사상자도 소요사태도 없어 다행/조기대선은 모의고사가 변수?4월 4일그리고 6월 3일에 수능 모의고사가 있다는군요. 5월 27일로 되면 더 일정이 타이트 해지겠죠.
- 헌재의 주인이 재판관이라니 충격이네요3월 30일수능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벌써 떨어질 미친x인데...아..제발 헌재 재판관들도 국민투표를 하던가..없애고 국민이 심판하게 하든가 했음 좋겠습니다 ㅜㅜ
- 딸아이가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겹경사 만세!!3월 26일에어팟 사주고 훌쩍 거렸던 딸 바보 아빠입니다.ㅜㅜ 수능 시험 망치고 끌어 앉고 울면서 '아빠 나 잘 살 수 있을까?'했던게 세상에...벌써 6년 전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합격 기준 vs. 교육부 정책3월 24일수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수능을 설계하는 교육부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는 걸까요? 그쪽의 입장은 유튜브에서 잘 보이지 않네요.
- 전한길 '절친은 날 쓰레기라 욕하고, 아내는 이혼 요구'3월 24일전한길은 예전에 공무원 강사로 성공하기 전에 수능강사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도 나름대로 잘 나갔던지라, 학원을 인수하고 학원 빌딩을 세웠었는데 너무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완전히
- 헌재법 개정해야하겠네요3월 20일탄핵소추 관련하여 최종 변론 이후 선고 기일 잡을때까지 콘클라베처럼 회의실에 가둬두고 퇴근 금지, 무제한 평의, 통신기기 압수해야죠 수능 출제자들도 합숙하는데...
- 김명신-최상목-정형식-심우정-지귀연의 연결고리와 민주당3월 10일헌법재판관들이 수능출제위원들처럼 통신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가 아니고 저녁이면 가정으로 출퇴근하는 상황은 익히 알려진대로 비화폰이라는 무기를 갖춘 김명신에게는 제일 잘 할 수 있는 판을
- EBS 목장의 결투 23월 4일역시 2017년 EBS 수능영어 55페이지, 03번 문제의 첫 부분입니다. First Aid Course에 관한 다음 안내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 EBS 목장의 결투?3월 4일2017년 EBS 수능영어 17 페이지에 나온 4번 문제로 나왔던 지문입니다. (7004 - 0010)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수능 영어시험에 연계가 되는 지문이기에 EBS에 해당 오류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만 EBS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 -EBS 수능특강 영어영역 영어 집필진 드림- 구구절절 장황한 설명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너 님이 오했했고 우리가 맞음'입니다.
- 한국이 인공지능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픈소스를 몰라서...3월 3일이미 텍스트만 잘 입력하면, 웬만한 수능문제 풀이는 인공지능이 훨신 나은 거 같기도 하더군요.
- 어차피 사교육 못 막고 엄마 극성 못 막을거라면...3월 2일그리고, 그 마지막 평가는 중간, 기말, 수능 이렇게 교과서만 평가합니다.
- 7세 아이들이 영어 에세이를 쓰고 초딩이 수능 수학문제를 푸는 사교육을 보면서...2월 28일저런것들은 아동학대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소수의 천재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부모의 등쌀에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 내란좀비들, 헌재 구성원들 '화교'라 공격중2월 18일한국 국적도 아니면서 왜 남의 나라 헌재에서 반국가 간첩 짓거리를 하고 있느냐" "보나마나 사법고시 출신도 아닐 테고 무수능 화교 혜택으로 지금껏 꿀 빨았겠지.
- 젊은 정치인을 믿지 않는 이유2월 15일제가 수능봤을 때가 10년치 기출문제를 풀었어요. 지금 수험생들은 20년치 기출문제를 풀겠죠. 그들이 저때보다 더 많은 학습적 경험을 한 후에 수능을 보는 거죠.
- 제법 꽤 오래된 학번 세대인데.. 저는 국사가 그렇게 재미 없었어요.2월 14일수능볼 과목이 무진장 많았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공부하다 보면 웬만한 과목은 다 재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