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尹 지지율, ‘의료대란·정권심판론’ 탓, 6주 전보다 7%p 내린..3월 30일불수능으로... 수험생들이..고생했죠... 의대증원...2000명...고집하며.. 추진하다... 의협..새..회장의.. 뜻대로..
- SBS덕에 알게된 생활속의 일본3월 26일일본차 일본호소인 フトスト EBS수능특강 신짱 곤니찌와 똑바로해라데스 일본기업 어?
- 문제의 서울대3월 25일댓글은 수능이나 잘보는 싸이코패스, 경성제국대 후예들 등등 대부분 학교와 동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입니다.
- 의대증원 입시는 이미 움직이고 있죠.3월 24일이게 수능봐서 가는게 아니더군요. 지역인재인가 해서 수시인데 그 지역 학생 뽑는겁니다. 그래서 의대 가려고 서울서 지방으로 전학가는 놀라운 효과도 생길거라네요.
- [진학고민] 문과 딸내미가 미국 공대에 덜컥 붙어버렸네요.3월 24일일단 한국대학은 수능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정시는 포기하고 수시위주로 이공계 지원을 많이 했지만,,, 결국은 이공계는 모두 떨어지고 유일하게 지원했던 어학전공으로 합격을
- 의대 정원 확대 관련 학교 입시설명회에서 들은 얘기3월 20일의대 정원이 늘어나서 수능 고득점자들이 대거 재수에 뛰어들었고, 그때문에 올해 수능은 엄청 어려워질 거라 하네요. … 고3들도 내신으로 대학을 가더라도 수능 최저등급은 맞춰야 하니, 수능 준비에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 설명회에서 말하길, 지방의대생들도 휴학한 김에 서울로 올려고 수능준비들 한다네요. 정원 늘어서 의대에 전망이 없으니 의사가 아니라 공대에 지원하려고 수능준비하는 거겠죠.(?)
- 박용진 : 수능부정으로 이름을 날리는 광주학생들의 놀라운 조직력3월 16일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끌어다가 비아냥의 재료로 쓰는 니가 뭐... 노무현을 계승한다구요? 출처 :
- 삼각함수송이란 노래가 있네요 ㄷㄷㄷ3월 16일수능금지곡에 올려야 할 듯..? ㄷㄷㄷ 고퀄연주 버전입니다. 음.. 괜찮군요. ㄷㄷㄷ
- 의대 정원 늘리는것에 대해 전공의 내부에서 나오는 말들..3월 15일“전국에서 수능을 제일 잘 치른 3058명이 의대에 왔는데, 정원이 5058명으로 늘어나면 나보다 공부를 더 못하는 애들도 들어오게 된다고 보더라고요.
- 30대초 동료에게 조국에 대해 물어봤습니다.3월 13일(수능점수 정시) 일단 수시제도 자체에 비판적이네요.
- .30대 대기업 과장..50대 금융맨까지 '의대 가겠다'3월 11일직장인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18일 서초 의약학 전문관에서 의대 준비 직장인 대상 야간특별반인 ‘수능 ALL in 반’을 열기로 했다.
- 모름지기 칼국수능 김치가 맛있어야 댑니다3월 10일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 제게 댓글단 의사분들의 글을보며 느낀점...3월 6일뭐 수능때도 나름 3~4%에는 들었어요... 근데 부모님께 물려받은것도 없고 맨바닥이니까 답이안보이더라구요. 혼자서 웬만한 맞벌이부부 수입정도 되는데도 말이죠.
- 의사커뮤니티에 가끔 들어가는데요..3월 6일일단 저부터도 수능을 의외로 너무 잘 봤는데, 갈 수 있는 과중에 돈 잘 벌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란지라, 돈 잘 벌고 싶었어요.
- 2찍을 한다는 게 말해주는 것:의사를 똑똑한 사람으로만 인식하면 놓치는 게 많습니다3월 6일'그래도 최고의 수능 결과를 내는 이들인데 똑똑하지 않느냐' 물으실 수 있습니다. … 다만 시험은 한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말해주는 데에 한계가 명확한 제도이며, 수능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 그탓인지 문화적으로 인식되는 의사의 위상과는 달리 실제 많은 분들께서 수능식 문제 풀이와 빠른 사고 및 일처리에 특화된 특정 지능만이 중시되어 왔단 인상을 감추기 어려우며, 아쉽게도
- 수능 점수만으로 직업이 결정되는 문제3월 5일판사와 의사, 검사라는 직종이 돈이 좀 된다 싶으니 대학입시 수능 점수가 높은 소위 머리 좋은 아이들이 몽땅 전체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심하다고 봅니다.
- 의사면허 취소가 전보다 쉬워졌고, 반대로 재발급은 까다롭다는군요3월 4일연달아 3회 정지 명령 내리면 전공의들 소원대로 수능 다시 볼수도 있겠군요 출처 :
- '의사 관두지 뭐' '수능 다시 볼래'…3월 4일일부 전공의 사이에선 '면허가 취소돼도 의사 그만하겠다', '차라리 수능 다시 봐서 이공계로 진학하겠다'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제 이공계도 인기가 올라갈려나요?
- 가만보면 의사라는.사람들이 쓰는 글보면 다른 직업을 하찮게 여기는거 같습니다3월 3일암기력 1등이고 수능 1개 더 맞은게 모든걸 다 할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나 보죠????
- 황선홍의 '국대 임시 감독' 수락 소감.jpg2월 28일수능도 코앞인 모의고사도 대략 커트라인 간당간당한 학생 데려다가..... … (한국은 이번 올림픽예선 3위안에 들기 매우 빡신상태) 또 다른 빡센 시험도 좀 준비해서 보고 ~ 수능 모의고사 대충 준비하고 수능 잘 보라고 하면..... … '도대체 중요한 수능(올림픽진출) 앞두고 딴 생각하고 뭐하는 짓이냐???? 제정신이니??' 라고 따끔하게 꼬집는게.... 정상적인 선생님이자, 어른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