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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나라는 애초부터 뭐가 지금도 개막장이냐면5월 11일내란 수괴 우두머리가 무슨 알다가도 모를 해괴망측한 논리로 불법 석방이 되어서...
- 펌) 윤수괴의 김문수 지지에 대한 2찍 반응5월 11일--- 오열중
- 내란수괴가 내란후보 인증을 잘해줫네요5월 11일내란당 막장 경선에서 죽다살아난 김문수의 이미지 세탁이 살짝 우려됫는데 그러자마자 내란수괴가 나타나 국민의힘은 내란세력이 맞다라고 김문수가 이기는건은 내란세력의 부활이라는것을 다시한번 … 인증 해주고 도장찍어주는거같아요 오늘 내란수괴의 말에서 보듯이 김문수는 내란수괴가 지지하는 내란후보이기 때문에 김문수를 선택하는것은 내란세력의 부활임을 확실하게 몰고가야 할것같습니다 … 오늘 내란수괴의 말을 앞으로도 철저하게 이용하면 매우 좋을것같습니다
- 이번 윤수괴 쿠테타...5월 11일근데 아니네" 암튼 이 윤수괴는 미련덩어리네요....
- 호소문 검수도 안한 내란수괴5월 11일ㅋㅋㅋㅋㅋㅋ
- 윤석열 연설문 - '내란수괴 vs 정상인' 관점 전략(GPT)5월 11일[팩폭 분석: 윤석열 연설문 - '내란수괴 vs 정상인' 관점에서 본 전략 해부] 1.
- [속보] 내란수괴, 김문수 지지호소5월 11일<국민께 드리는 호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은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릅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무너진 곳에서 경제도, 미래도 없습니다.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은 모래 위의 성이 됩니다. 우리는 지켜내야 합니다. 2030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저 윤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윤석열 드림 출처 : 전한길뉴스(
- 전부 친윤이구요5월 11일그냥 내란수괴가 점찍은게 한덕수 였을뿐 김문수도 거기 따르려했으나 막상 경선 승리하고 나니 욕심이 나서 버틴거지 마치 내란 세력을 물리친 진짜 보수인것처럼 포장하시면 안됩니다.
- 김문수가 재수없지만..5월 11일그리고 아직까지 주군 윤수괴의 계엄을 공개적으로 옹호 등등 —그런 것들이 다 까발려 질텐데... 박살이 날 겁니다. (당에서도 벼르고 있을 사람 많을 겁니다.)
- 작금의 상황에 대한 제 뇌피셜입니다.5월 10일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적법한 처벌은 무기징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마간의 사건을 통해, 이 역적은 반드시 사형시켜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속보] 한덕수, 오후 3시30분 긴급 기자회견..5월 10일내란수괴는... 12.3.... 친위....쿠데타도...하는데... 나도... 좀....하면....안되나??... 그래도... 나는..
- [단독]'야밤 빈집털이하듯'…국힘.단체방에서도 비판5월 10일내란수괴.. ..윤석열...예상반응??:.... 12.3..... 쿠데타....성공할려먼..... 한덕수... 도둑....입당처럼.. 나도... 새벽3시나...
- 머슴이나 도구로 쓸사람5월 10일더군다나 지금은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내란 수괴및 잔당들을 머슴이 처리 못해요 경제도 머슴이 못 살립니다 국방도 마찬가지고요.
- 국짐은 역시 쿠데타DNA입니다.5월 10일내란수괴 박정희와 내란공범 김종필이 창당한 공화당의 전통을 이어받아 내란수괴 전두환이 중건한 국짐은 3대에 걸친 내란수괴 대통령을 배출해놓고 헌법수호가 제1책무인 대통령 후보로 내란주요임무종사자
- 김문수의 결정적 장면.JPG5월 10일김문수는 2024년 8월에 윤수괴로부터 발탁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윤 내각에 들어갔습니다.
- 국짐 돌아가는게 정말 수상하네요5월 10일"알고" 있는 상태에서 행동하는거같습니다 정말 구린내가 심하게 나네요 정말 우스갯소리처럼 운동권 변절자 김문수가 정계은퇴 전 옛 동지들에게 선물 하나 주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내란수괴가
- 이래서 선례가 중요합니다5월 10일윤수괴가 나라좀먹고 계엄때리고 비상식적인언행으로 3년간있다보니 이런일은 아무렇지도않게 저지를수있나봅니다 덕수24시간 경호글을보니 이럴려고했나싶고..
- 윤 수괴 새벽에 안 자요.5월 10일'내란수괴 윤석렬은 잠들지 않았습니다.' 이번 리모컨은 [한덕수, 쌍권총] 입니다. 리모컨 버튼을 도데체 몇 개나 달고 있는냐고요... 악은 부지런하다.
- 윤건희가 뒤에 붙어있나 보군요.5월 10일당연히 답 안나오고 이재명 대통령되는 순간 지들 진짜 X된다는거 잘 아니, 대선 운동기간동안 이재명 후보 암살까지 저지르며 완전히 대선 레이스에서 나가리시키고 한덕수 당선시켜 내란수괴들
- 내란당이 한덕수를 무리하게 미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5월 9일뒤에서 내란수괴놈과 그년이 아직도 움직이고 있고 박선원 의원이 말한 국정원이나 방첩사 제보 등을 보니 아직도 대통령실과 행정부 군 경 일부 등을 장악하고 있는 내란 잔당들이 내란 정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