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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00분 토론] 한국 축구, 이대로 좋은가?2월 7일보통은 월드컵 예선/본선 성적으로 인해 나오는 주제인데 이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등 이 있는 현 시점에서 논할 주제라는게 안타깝고 화나네요 2002년 월드컵 앞두고 유시민
- 비엘사 같은 감독이 우리나라 왔으면 비엘사도 행복했을겁니다.2월 7일거기다가 김민재,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등 현재 잘나가는 스타들도 있다? 겁나 흥분될겁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뭐 결과는 뭐 ㅎㅎ 이야..
- 손흥민이 은퇴를 시사했다던데2월 7일저는 은퇴해도 응원할거고 은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벌써 31살이니.. 근데 책임감이 많은 성격상 은퇴를 한다기 보다는 이 감독 체제로 2년 후 월드컵 준비는 택도 없다라는 간접적인 압밥을 축협한테 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제대로된 감독 만나서 26년 라스트댄스 멋있게 한번 추고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벤투하고는 진짜 끈끈하고 존경하는 느낌이었는데 클린스만은 아무리 봐도 무시하고 외면하는 장면 자주 나오더라구요
- (눈정화) 차두리 역대급 풀백.avi2월 7일우즈벡전에서 손흥민한테 떠먹여줄때는 연장 13분이 지난 시점인데 폭주한다음 형이 동생을 챙겨주듯이 만들어주네요 ㅎㄷㄷ 손흥민은 힘들어서 골 세레모니도 포기 ㅋㅋㅋ 손흥민이 많이 의지하고
- 손흥민 은퇴 시사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2월 7일박지성은 29살에 기성용은 30살애 국대 은퇴했죠 손흥민 나이도 31살에 접어들고 유럽에서 국대 일정참여 몸에 무리를 많이 준다고 선수들이 고백합니다.
- '웃고 있네'…충격패 후 포착된 클리스만 미소에 이천수·김영광 정색2월 7일눈물 참은 손흥민, 미소 지은 클린스만…외신도 지적했다 서울신문 2시간전 다음뉴스 ... … 진출이 좌절된 후 얼굴을 감싸며 아쉬워하는 손흥민과 미소 지으며 선수들과 인사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감독. … ‘캡틴’ 손흥민은 눈물을 참으며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
- 요르단이 피파랭킹 87위 였군요.2월 7일사우디 호주전도 지금 경기력이랑 별차이 없었다고 봤는데 특히 호주전은 손흥민 혼자 다한거구요. 아시아 특급 선수들 여러명 데리고 저런 경기력은.. 감독 교체가 시급한것 같네요.
- 클린스만 대패후 웃은이유2월 7일선수를 위로해주던지 손흥민 우두커니서잇고 다 망연자실해잇는데 지혼자 웃고 난리낫네요..
- 뒷북?) 아시안컵은 3,4위전을 안 하는군요2월 7일손흥민 선수가 경기 끝나고 곧바로 출국 비행기를 탔다고 하길래 찾아보니 바로 직전 19년 대회부터 사라졌군요.. 4강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안 하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 울산 수비진 보고 리그 수준 타령은 좀 너무나간게 아닌가 싶네요2월 7일같은 논리로 따지면 요르단 수비도 못뚫은 황희찬 손흥민의 소속리그도 수준 소리 들으면서 비난 받아야하나요? 아니잖아요. 이중잣대가 제일 어이가 없어요.
- [JTBC 영상] 경기 직후 공항에 모습 드러낸 손흥민...새벽 비행기로 '영국행'2월 7일와... 똥은 누가 싸고 허허 거리며 있는데... 왜 우리의 쏜은.. ㅜㅜ 진짜 천불이 나네요..
- 손흥민 은퇴 시사→ 한준희 '경종 울린 것…클린스만, 분석 대상은 자신'2월 7일한준희위원님 부회장직 내던질 각오로 클린스만 자르는거 앞장서셨으면 좋겠네요 한준희위원님은 축협 허수아비 부회장따위 안해도 그만인 분이니까요
- 손흥민 은퇴 시사→ 한준희 "경종 울린 것…클린스만, 분석 대상은 자신"2월 7일이런 가운데 한국 대표팀 간판이자 주장인 손흥민은 "감독님을 향한 질책이 안타깝다"며 클린스만을 감싼 뒤 "앞으로 대표팀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손흥민 분노의 헤트트릭2월 7일Epl 보여주세요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 손흥민, 이강인은 본인한테 욕하라고 하는데.....2월 7일(울음) 손흥민 A. 모든걸 쏟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주장으로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팀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
- 요르단 '한국은 쉬운팀. 올스타들 나와 자선행사 경기하는 느낌이었다'2월 7일당시 아메르 샤피는 "한국은 상대하기 쉬운 팀"이라며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 리거들이 많지만 마치 자선경기 올스타전에 나서는 팀처럼 느껴진다"며 허술한 조직력을 꼬집었다. … 또한 그는 "손흥민과 김민재의 개인 능력은 대단하지만, 메시가 있어도 항상 승리하지 않고, 판 다이크가 있어도 실점을 한다"며 특정 선수 개인의 능력 만으로 팀 스포츠에서 승리를 할
- 손흥민, 클린스만 아래선 국대하기 싫다는 얘기네요2월 7일매우 좋게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자기가 국대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걸 좋게좋게 얘기한거 같습니다 월드컵 전까진 평가전이고 뭐고 국대에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 어제 달수네 들으면서 봤는데 감독이 천하에 또라이 맞아요2월 7일빨리 차라리 전술을 바꿔서 백쓰리로 하고 미들라인 5명 놓고 내려앉아서 황희찬 손흥민 역습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풋몹 기준 한국 요르단전 한국 평점2월 7일손흥민 선수도 볼 경합에서 10번이나 패했고 그나마 이재성 선수가 많은 태클을 기록했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선방 5번이나 했구요.
- 새벽경기 보면서 황희찬과 손흥민의 위치가2월 7일미드필더인지.. 수비수인지.. 햇갈릴 정도던데요;; 조금 마니 짠했습니다. 황희찬이 설영우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답이 없어 보였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