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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8월 30일작년 8월위안부 설명 딱 한 줄…한국사 교과서 편향성 논란 - 강세현 [뉴스추적] 누가 집필했길래 / "정상화" vs "후퇴" / 해묵은 이념 논쟁 - 안병수 □ JTBC 뉴스룸 "의사도 소방도
-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전 앞 주차 못하도록 건의 했는데….작년 8월그래서 제가 단톡방에 소방법 근거 사유지라도 소화전 앞에 주차하면 과태료 대상이라고.. 주차를 못하도록 방법을 마련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차장이 부족하니..
- 의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술자들이 천대받고 있다.작년 8월군대도 급여 떼먹는다는 소문 들리고, 소방은 자기 돈으로 장비 산지 오래되었고요. 굳이 기술자만일까요. 모든 노동자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 응급의학과 응급구조사인데요..작년 8월소방은 더 힘들겁니다. 저는 구급대원으로 일할 때, 응급실 선정이 안되서 편도 2시간 거리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환자 상태가 악화되었던 경험이 PTSD로 남았어요. … 그래서 소방공무원으로 정식으로 입직하는 대신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병원도 이렇게 힘든데 소방은 몇배는 더 힘들겁니다.. 근무패턴도 그렇고.. (24시간 근무 - 비번 - 비번 )
- '아프면 죽는다'…응급실 뺑뺑이 끝 사망 속출작년 8월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쓰러진 40대 응급환자가 병원 14곳을 돌다 119구급차에서 숨을 거뒀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8월 24일작년 8월(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유독가스로 가득 차는데 '83초'‥부천 호텔 화재 CCTV 사진 공개 - 이승지 "소방관 안내 없었다"‥사실상 없는 에어매트 매뉴얼 - 고병찬
- 부천 호텔 화재사건 실내 cctv와 에어매트 문제들작년 8월방바꿔 달라던 810호 투숙객이 문만 닫고 갔어도 불이 크게 안번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사고에요 ㅠ 그리고 저 에어매트는 이번에 소방쪽도 잘못은
- '일산화탄소 물에 녹아 살았다' 잘못된 보도였다작년 8월대학 간호학과 학생으로 평소 "일산화탄소가 물에 녹는다"는 지식을 알고 있었고, 화재 발생 당시 화장실로 대피해 수건으로 입을 막고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맞으면서 기다리다 소방대원에게 … 이 매체에 따르면 역시 간호학과에 다닌다는 20대 여성 투숙객은 119로 전화를 걸어 소방대원 안내에 따라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화장실 문을 수건으로 막고 샤워기를 틀었다.
- 소방 공기안전매트 이용 요령.jpg작년 8월소방청에 따르면 에어매트에 여러명이 뛰어내릴 경우 1명씩 뛰어내려야 하며 다음 사람은 앞 사람이 뛰어내리고 매트의 공기가 충분히 복원된 뒤 뛰어내려야 한다. 15m면 아파트기준 5층이하에서만 사용가능하겠군요
- 남녀 뛰어내린 에어매트는 최소 18년 전 것...'심의 거쳐 연장 사용'작년 8월화재로 건물안에서 돌아가신분들은 소방법 이전에 지어진 건물(03년 완공)이라 제대로된 스프링클러같이 안전설비가 안되있던게 가장 큰문제같고 부천시와 소방서의 안전점검도 잘되있었는지 중요하겠지만 … 우선 에어매트를 제대로 고정할 인력문제라던지 구조자에 대한 소방관의 안내가 충분했는지 또 사용기한 지난 에어매트를 또 연장한 이유가 무엇인지..참 안타깝습니다.
- 인력 없이 에어매트 폈다가 2명 사망…행안부 장관도 ‘답답’작년 8월12일 “소방관들을 희롱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 소방안전교부세는 전국 17개 시도 소방 인력 운용과 소방·안전시설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다. … ‘일단락’(종합):FPN Daily (fpn119.co.kr) 2023/11/24 행안부 소방안전교부세 배분율 규정 일몰 검토에 확산한 비판 여론 국회서 이어진 질타에 잠자던 소방안전교부세 … 배분 법률안 수면위 일주일 새 두 번 법안소위 탁상으로… 뒤늦게 논의 착수한 국회 행안부, 일몰 1년 연장ㆍ소방재정 안정화 방안 2월까지 국회 보고 ~~~ 소방인력과 장비 노후ㆍ부족 … 최초 소방안전교부세가 만들어진 2015년부터 마련된 이 특례조항에선 75%를 소방인력 운용과 소방장비,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쓰도록 하고 있다.
- 김동연 지사는 왜 이럴까요?작년 8월굳이 소방복을 입어야 하나 싶네요. 이것도 무슨 보여주기의 일환인가요. 저번 컵라면 몰카부터 시작해서 점점 홍보 방식이 이상해지네요.
- 위기의 응급실…코로나19 환자 밀려들고, 중증환자는 ‘뺑뺑이’ 돈다작년 8월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는 지난 19일 응급실 뺑뺑이 관련 첫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소방청은 구급차에서 죽어가는 국민을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라며 “올해 상반기에 구급차
- 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전문가 '복도 대피 불가능, 투숙객 고립'작년 8월연기가 가득차서 복도에서 많이 돌아가시지 않나 싶고 (여기도 이제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부천시.소방서의 안전점검 여부.건물 설계 비상구 문제등 다 분석 될것 같습니다.)
- [속보] 소방당국 '부천 호텔 화재로 5명 사망·10명 부상'작년 8월속보라 본문 내용 없습니다 아이고........ ㅠㅠ 출처 :
- (속보) '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작년 8월한밤에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2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 (중략) 소방 당국은 또 지휘차와 펌프차 등 차량 46대와 소방관 등 150여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했다. 에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출처 :
- “병원 19곳서 거부, 1시간 허비”…‘열사병’ 60대, 결국 사망작년 8월천안에서 60대 여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가운데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1시간을 구급차에서 허비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천안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3분쯤 천안시 … [소방 관계자 : 태안하고 천안 그 주변 지역 병원들 좀 수배를 했었는데 그 수배가 그때... .... .... 지방의료가...붕괴..소멸중이니.... 지방..에..
- 경기도 소방관들에도 '미지급 초과근무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 주세요 - 청원 참여작년 8월소방관님들의 노고를 기리며 아래 청원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처 :
- 국민은 명품백 사건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작년 8월"스승의날 카네이션 하나 고생하신 소방관에게 음료수 하나 감사의 표시로 드리려고 해도 법 때문에 안 받으시던데 영부인은 감사의 표시로 명품백을 받아도 문제가 안되는구나 사람따라 법이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주요 사건 목록, 907일차 (알자지라)작년 8월. •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 지역 주지사인 바실리 골루베프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공격한 석유 시설에서 며칠 동안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40명 이상의 러시아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다고 … 골루베프는 소방관 중 1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5명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의 유럽 지부는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이 시작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