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에 대한 1,17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두근두근 기본소득6월 1일 이제 기본소득까지 2일 남았네요 세계 최초 기본소득 국가가 될 거라는 설렘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ㅎㅎ
다시 써보는 믿거나 말거나 2025년 5월달 엡테크 수입 정산5월 31일 소득 세분화 1. 엡테크를 통한 소득은 약 1,090,166원 정도로 여기에는 코인주는 엡인 아하가 포함됩니다. … 신용카드 캐쉬백으로 발생한 소득은 약 36,866원 정도입니다. 3. 기타 활동으로 얻은 쿠폰 및 상품권은 약 638,983원 정도입니다. … 위 소득 금액은 아하 계정 비용 및 쇼핑 관련 비용, 업비트 및 코인 현금 출금 수수료 등을 모두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1월달 소득액 1,497,969원 2월달 소득액 … 1,333,299원 3월달 소득액 1,128,581원 4월달 소득액 1,082,655원 5월달 소득액 1,766,015원 (2025년 현재까지 토탈 약 6,808,521원, 현재까지
폴란드의 청년 극우화에서 우리가 배울 점5월 30일 대해 청년 세대 사이에서 상당한 항의의 목소리가 있고 이 때문에 내란에도 불구하고 이준석이나 국짐이 청년 남성충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문제는 좀 더 파격적으로 소득대체율을
생각보다 소득세율 자체는 크지 않네요5월 30일 작년 원천이 1억조금 넘는데 실효세율은 10% 남짓밖에 안되네요. 이것저것 공제 받으니 말이죠 뭐 준조세격인 4대보험도 포함해서 보면 다를려나요
진보당 김재연도 열심히 하고 있군요.5월 29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등등 다들 고생해주고 있네요. 진짜 이런게 빅텐트죠.
결국 한은이 금리를 인하하긴 했는데5월 29일 다만 한은은 부채가 고신용자, 고소득자 위주로 몰려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적으로 완전히 불안정한 상태는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문제는 21년보다도 지금이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이죠
1주택자, 빌라 사서 6년 임대등록하면 ‘1가구 1주택’ 특례5월 29일 단기등록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등록해 의무 임대 기간 동안 임대할 경우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중과배제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오늘 시끄러임마 털리는 글들을 보니 마음이 좀 나아집니다.5월 28일 시끄러임마가 피선거권도 박탈 당하고 선거비 보전 못 받고 거지가 되고 깜빵도 왔다갔다 하고 평생 소득 없는 한물 간 철새 정치인으로 욕만 먹다가 찌그러지는 날이 오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미국 정치) 뉴욕타임즈 - 도널드 트럼프가 바꿔버린 미국 정치 지형5월 27일 공화당은 노동자 계층이 많은 지역에서 급격히 지지를 얻었고, 민주당은 거의 예외 없이 고소득·고학력 지역에서만 조금씩 지지를 넓혀가고 있다. 🔹 교육과 소득: 정치 양극화의 핵심 … 축 트럼프 지지 카운티의 **99.8%**는 중위 소득이 10만 달러 미만 민주당 지지 확대 카운티의 약 3분의 1은 중위 소득이 10만 달러 이상 대학 졸업자가 다수인 지역은 모두 … 중이다. 🔹 민주당 지지 기반은 ‘섬’처럼 고립 민주당이 일관되게 지지를 확대한 지역은 전국 57개 카운티뿐 그 중 절반 이상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처의 부유한 교외 나머지는 고소득 … 백인 중심 지역 (예: 로스앨러모스 연구소가 있는 뉴멕시코, 인디애나폴리스 교외 등) 반면, 공화당으로 3회 연속 이동한 지역은 무려 1,433개이며, 대부분 중소도시, 농촌, 저소득 … 그는 노동자 계층, 비대졸자, 저소득층, 소수인종 거주지까지 공화당으로 끌어당기며 민주당의 전통적 기반을 흔들고 있다.
50년대생 부터 2000년대생 까지 어느 세대가 가장 행복할까요?5월 26일 소득 및 자산 형성의 기회와 격차 세대별 경제적 경험은 소득과 자산 형성에도 큰 차이를 만들었다. * 초기 세대의 자산 축적 (1950-60년대생) 1950년대생과 1960년대생은 … 경제 고도 성장기에 노동 시장에 진입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바탕으로 자산을 형성할 기회가 많았다. … 고소득층 가구의 순자산 감소가 더 컸다는 분석도 있으나, 이는 주식 등 자산 형태에 많이 투자했음을 반영한 결과로, 전반적인 자산 불평등은 심화되었다. … 또한,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 간의 고용 지표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층의 근로소득 감소폭이 커지는 등 노동 시장 내 불평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IV. … 자산 축적 속도가 가장 빨랐던 세대로, 경제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소득을 경험하는 시기에 진입했다.
민주당의 우클릭과 확장성5월 26일 이재명하면 대표적인 정책이 기본소득인데 이것도 하는건지 마는건지 언급도 없습니다.
[조선칼럼] 대기업‘만’의 고임금 행보 멈춰야 한다5월 26일 [朝鮮칼럼] 대기업‘만’의 고임금 행보 멈춰야 한다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인데 대기업 임금 10만달러, 홀로 뜀박질 이 때문에 심해진 이중 구조로 원·하청 불신, 그냥쉼 청년 … , 저출산… 대기업 임금 인상 폭 줄인 돈으로 하청 단가 인상, 사회 안전망 강화 한 기업의 노력만으론 불가능… 기업 총수 결심과 한경협 협조를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인데 … 노동소득분배율이 80%인 중소기업은 3만불 시대의 임금을 맞추는 것도 버거운 상태다.
탄핵 이후 새 정부가 직면할 최악의 재정 상황5월 26일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는 경제성장에도 기여하지 못했고, 오히려 소득 불평등만 심화시켰다. 반면 꼭 필요한 민생 분야와 미래 투자는 긴축 기조로 위축시켰다.
오바마에 대하여 거짓말하는 것을 멈추자 - 데이비드 브룩스5월 24일 경제 전문 작가 노아 스미스에 따르면, 2016년의 최고소득세율은 1992년보다 더 높았다. 연방정부의 사회복지 지출은 줄어든 게 아니라 증가했다. … 정부 정책은 점점 더 저소득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규제도 완화된 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났다. 관세율은 거의 그대로였다. … OECD에 따르면 2023년 미국 가구의 가처분소득은 $63,000인 반면, 프랑스는 $35,000, 영국은 $36,000에 불과하다. … 물론 이 풍요의 대가는 소득 불평등이다. 그러나 몽크는 2019~2023년 사이 저소득층의 임금이 고소득층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했다고 지적한다. … 오늘날 정치의 핵심 분열선은 소득이 아니라 ‘학력’이다. 더 많이 교육받은 이들은 좌파로, 그렇지 않은 이들은 우파로 쏠린다.
국민연금 가장 합리적인 방안은 이거 아닐까요5월 23일 지급하기에는 미래 인구구조가 개박살이나 불가능하다는데에 있습니다 당장 2060년 인구예상피라미드만 보아도 경제활동인구에게 매해 연금을 거두어 저 많은 수령자에게 지급한다고하면 아마 소득의
채찍피티야! 오늘 토론에서 후보자들 발언 패턴 예상해 줘!5월 23일 .” ▶ 구체적 수치 제시 + 감성 호소: “청년 기본소득, 월 10만 원이라도 그 친구들 삶이 달라집니다.” ▶ 토론 후반에 유권자 향한 직접 멘트 삽입 가능성: “선거는 여러분의
김문수 '정부는 기업을 도와야…처벌 위주 법제 바꾸겠다'5월 23일 그는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유입만으론 생산성에 기여하지 못한다”며 “고소득·고소비 인재 유입을 통해 경제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최 회장은 “K-컬처와 소프트웨어를 산업화하고, 본원소득 수지를 늘릴 전략적 해외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 . ㅋㅋ뭔가요 이..집단, 빽도 같은 ....
“국민연금 수준으로”… 민주 ‘퇴직연금 기금화’ 추진5월 22일 특히 일시금을 수령하는 비중이 전체의 90%에 달해 ‘안정적 노후소득 보장’이란 역할과도 거리가 멀다. … 안 의원은 이런 제도를 도입하면 2030년 기준 적립금이 1276조원으로 늘고, 가입자당 퇴직소득도 현행 6372만원에서 1억2703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페북 펌) 김문수가 기본소득을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5월 22일 지난 대선 TV 토론회 나와서는 기본소득 말도 안된다고 하더니 (근데 본인 당 정강정책에 있음) 막상 지역 현수막 걸면서는 기본소득하겠다고 하네요 ㅋㅋㅋ 자기 정책도 모르는 김문수입니다
자녀소득공제가 늘어나면 좋겠네요5월 22일 한명은 30% 두명은 70% 세명부터 100% 아니면 아동양육세 같은걸 신설해서 다자녀, 불임부부는 면세 시켜주던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자녀 키우는 가정에 돈이 돌면서 경제마중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팍팍하시더라구요 덤으로 학원비에 부과세를 신설해서 소비자가 30프로씩 더 부과하게하면 사교육도 잡고 세수확보도 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