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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차등지원' 정말 이재명 대표님 천재세요작년 5월소득 수준 낮은 저 꼭 35만원 받고 싶습니다
- 왜 대한민국 판례나 형량이 국민정서랑 맞지 않는지는 다들 알고있지요..작년 5월교통범칙금 소득이나 재산대비 비례제도의 경우도 과연 지금의 제도와 비교했을때 장단은 있겠지만, 세수 확보 측면이나, 준수 측면에서 유리해보이는데, 이런 법규나.특정 판례 부문에서 대한민국은
- [단독] 저출생 벼랑 끝…둘째부터 '소득 요건' 없앤다작년 5월이에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에 부부합산 소득 한도를 아예 없애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차라리 월급 외에 소득을 더 올려주는 직접 지원비를 주는게....... 출처 :
- 겸공 전세사기 특별법 관련..작년 5월. - 주택도시기금에서 나감 부부 합산 소득 2억원으로 상승 부부 2억 이상 버는 분한테 집 사라고 저리로 꿔주구요 - 왜냐면 돈은 갚을 수 있을거 같거든요 안 떼먹을 것 같거든요
- '김치찌개 더 주세요'라는 기자에 국민이 느낀 모욕감작년 5월국민들의 소득은 줄고, 자영업자 폐업은 속출하고있다. 대통령이 개입된 의혹을 사고 있는 채상병 특검법과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등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 종합소득세 자녀 세액기본공제 0원이네요 -_-;;작년 5월올해는 8세이상만 해당되네요 헐.... 애 2있어도.. 어린애 2명이면 면 공제를 못받네요 ㅠ
- 금투세 수정해야한다고 했다가....빈댓글 아주 많이 받았는데요... 기훈님 의견입니다작년 5월이중과세 논란 이라던가, 매년 연말이면 반복되는 큰손들 매도로 인한 증시 체력 저하, 그리고 고액 사모펀드 투자자에게 오히려 절세 혜택을 크게 할 수 있는 여지, 5천만 원 이상 소득을 … 올려야 해당된다고 했는데 정작 100만 원만 소득을 올려도 직장인 인적 공제를 제외하여 오히려 일반 소액 투자 직장인들이 수익 보다 더 큰 손실이 생기는 것, 여기에 더해 장기투자를 … 개인적으로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이렇게 허술하고 문제점이 많은 금투세를 국회 통과 되었으니 일단 시행하고 보자는 것은 민주당으로서는 뼈아픈 실책이라고
- 유럽 최빈국 알바니아라고 하는데작년 5월역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불행했고 큰 존재감 없는 나라이긴 한데 국민소득이 6천달러인데 유튜뷰속 영상에 나라 때깔은 우리랑 큰차이 없어 보이네요 집집마다 에어컨 있고 차량도 많고 특히나 … 이런것보면 우리가 국민소득 무조건 높다고 삶의 질이 확기적으로 높지 않나봐요 빈국이라는것 납득이 안갈정도로 나라가 깔끔하고 이쁜 나라같네요 출처:
- (Economist) 중산층에 대한 재정지원이 출산률을 높일까?작년 5월. - 중산층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출산률 제고 효과가 거의 없음(이들의 인생계획을 바꿀 정도로 재정지원을 못하기 때문) - 젊거나 저소득층에 대한 재정 지원은 출산률 제고 효과가 … 있는 것으로 보임 - 고려해야 할 점은 (1) 지금까지 대졸 미만 저소득층의 자녀들이 국가 재정에 기여하는 정도가 크게 낮았다는 점(미국사례), (2) 젊어서 출산하는 여성들의 평생소득이 … 의견이 아닌 신문기사 번역이라 음슴체입니다) - 저출산 현상이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모든 선진국의 고민거리 - 기존 출산 장려정책은 맞벌이 여성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경향(출산수당, 소득세 … 감면, 출산휴가, 육아휴직, 보육서비스 등), 저소득층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mean-tested 방식 아님 - 주요국의 이러한 정책이 출산률 높였다는 증거 거의 없음(한국을 … 크게 낮아지는 점도 고려해야 함. 22세 초산 여성에 비해 30대 중반 초산 여성은 평생소득이 두 배로 늘어남.
- 금투세 폐지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네요작년 5월하는 직장인에게 아버지/어머니/배우자/아들/딸이 있는데, 이 모두가 년말정산시 인적공제 대상인데 이 중에서 어머니 주식계좌에서 101만원 매매차익 발생, 아들 펀드에서 102만원 소득이
- 냉정히 봐야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채해병 특검법 가결 쉽지 않겠네요.작년 5월범 야권 : 192 더불어 민주당 170 조국혁신당 12 무소속 1 진보당 3 기본소득당 1 사회민주당 1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국민의 힘 : 108 이번 21대 국회 부결 건으로
- [속보] 일본 자민당 12년 만에 전국 2위 추락+시즈오카 재보선.jpg작년 5월이러한 상황에서 비롯된 총리의 멸칭이 바로 “증세 안경”으로, 22년 말 방위비 증액을 명분으로 소득세, 담배세를 올린 것에서 초래되었습니다. … 게다가 23년 말에는 소득세 연간 4만엔 감면과 저소득측 연간 7만엔 지원금 카드를 내밀었지만 감세는 24년 중순에나 법 개정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것에 반해 지원금은 예산안 수립
- 출산율의 문제는 우리 삶이 총력전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 같아요작년 5월사람은 소득이 높아질수록, 상황이 좋아질수록 더 작은 차이를 예민하게 느끼며 더 많은 부분에서 경쟁을 하는 게 아닐까요. … ("일단 파이를 키우자")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한국인은 더 우울해지고 더 박탈감을 느끼고 더 자살률이 높아지고 더 아이를 안 낳는 식으로 돈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안 좋아져왔고,
- 출산율도, 여성의 임금격차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작년 5월초부자 감세/대기업 감세/수출기업 밀어주기 등을 해도 낙수효과는 없고, 대다수 국민 고통만 가중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근로소득을 높임으로써 가계도 살고, 내수도 살고, 기업도 살고,
- 박종훈 '경쟁적으로 가난해지고 있는 대한민국과 일본'작년 5월통계청에서 실질 가계 소득 증감률을 발표했습니다. 근데 웬걸, 7년 만에 대폭 감소한 실제 가계 소득. 야, 이게 1분기 기준으로는 7년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 <재산/사업 소득은 증가, 근로소득은 감소>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기 전에, 전체 실질 소득이 1.6% 감소했는데, 자, 근데 이게 소득 유형별로 증감률이 크게 차이납니다. … 그런데 진짜 많이 감소한 곳은 근로소득 -3.9%니다. 이게 실질 소득이 -3.9%. … <근로 소득자와 중소 자영업은 진짜 고통스럽다> 그리고 사업 소득도 사업 소득으로 큰 돈을 버는 분들이 이 평균을 높여 놓은 거지. … 여기다가 실제 소득까지 줄어 있으니, 그야말로 자산도 줄고 소득도 줄고, 청년층 그리고 중장년층까지 큰 타격을 받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 가처분소득 증감률·먹거리물가 상승률 [그래픽]작년 5월2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도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 증가율을 웃돌아 7개 분기 연속 외식과 장바구니 부담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 연금 소득대체율 올리자는 건 무책임한 거죠작년 5월유시민 장관 시절에 간신히 40프로로 내렸는데 뭘 또 올립니까? 98년 이후에 9프로에서 멈춘 보험료율만 올리는 게 개혁이죠. 노무현 정권에서 유시민 장관이 그것도 하려다가 안타깝게도 못했죠. 저는 애초에 공론화위에서 이딴 결론을 내린 게 무책임한 일이라고 봅니다. 무슨 자격으로 그들이 국민연금 개혁안을 내놓습니까. 내놓은 안도 말장난 같은 결론이죠. 대표성만 따져도 국회, 정부가 하는 게 맞죠. 근데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쩌겠어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공론화위에서 나온 결론이니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하자는 거겠죠. 이마저도 받지 않는 국힘은 진짜… 한심한거고요.
- 국민연금..유시민이 했던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형이죠.작년 5월이때 유시민장관이 정말 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요율까진 못올리고 소득대체율만 낮추는 반쪽개혁을 해내서 그나마 수명연장을 해낸건데 그때이후로 아직 모두 말만하고 다시고양이목에 방웃을
- ‘내는 돈, 받는 돈’ 여야 합의 끝났는데…연금개혁 발 빼는 용산·국힘작년 5월가장 어려운 보험료율까지 합의한 상태에서, 소득대체율로 인해 연금 개혁이 무산될 처지에 놓인 셈이다. … 보험료율 13% 인상 시, 소득대체율을 여당안이나 야당안으로 하든 국민연금 고갈 시점은 1년 차이다. … 소득대체율 45%일 경우 2063년이, 소득대체율 43~44%일 경우 2064년이 기금 고갈 시점이다. …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현행 체제(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로는 2041년부터 국민연금 적립 기금이 줄기 시작해 2055년 고갈을 전망한 바 있다. 핵심은 결국 인상문제죠. … 소득세? 국민연금 인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막상 야당이 합의해준다니깐 바로 발빼는 겁니다. 가장 강력한 조세저항이 일어날게 뻔한게 국민연금입니다.
- 소득분위별 적자 가구 비중 [그래픽]작년 5월26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가구 중 적자 가구의 비율은 26.8%였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