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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가진 것 중 가장 큰 물건을 기변했습니다. + 부동산 단상작년 7월그리고 고소득자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산이 계속 축적될테니 시간이 지난 후 그 만큼의 가격으로 더 얹어질 거구요.
-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최대한 많이 걷어야 합니다.작년 7월각종 세금,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등 돈을 안정적으로 많이 버는 고소득자들, 부자들, 기득권들에게 세금을 최대한 많이 걷어야 합니다. … 사업가들은 이미 안정적으로 편하게 어느정도 잘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이들에게 세금 좀 더 많이 걷는다고 이들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서민층, 저소득층 … ,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살고 비싼 병원비 때문에 병원도 못가고 치료도 못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고소득자들, 부자들, 기득권들에게 세금을 최대한 많이
- 주담대에 기름 붓는 정부···되살아나는 ‘빚투’ 불씨작년 7월특례보금자리대출(40조원), 신생아특례대출(27조원) 등을 풀며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은행에 상품 판매를 독려했다.
- 우리나라 연금 개혁에서 시급한건 가입기간이네요작년 7월소득대체율,보험료율 인상 이런것보다 시급한게 가입기간,가입율을 늘리는거네요 가입기간,가입율이 유럽국가들의 절반 수준 소득대체율 40%라는게 가입기간 40년 기준이라네요 즉 40년 못채우면 … 소득대체율 40%은 꿈의 숫자..
- 평균적인 한국인은 얼마나 부유한가?작년 7월아래 그림은 이코노미스트가 계산한 1인당 소득입니다. 위에서부터 단순 1인당 GDP, 물가로 조정한 소득, 그리고 노동시간까지 반영한 소득입니다. … 흥미롭게도, 노동시간을 고려한 우리의 소득수준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동유럽 국가들보다 낮습니다. 폴란드와 비교해봤습니다.
- 부부간 상속세?작년 7월자식들이야 불로소득이지만 부부간에는 자기의 노력이 합쳐진 재산일텐데 내가 번 돈을 다시 상속세 내고 받는다는게 맞는 것인지...
-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필수라생각합니다..작년 7월자본소득에서 뭐가 더 신성하고 아니고는 저에겐 꽤 이상한말로 들립니다.. 자본소득을 추구안할꺼면 집에서 금고만들고 보관해야죠.. 아니면 밭하나 사서 묻어두는방법도.. … 노동소득으로 돈을벌고 번돈을 자본소득으로 전환시키는건 자본주의체제에서 평생 노동소득에의존할거아니면 꼭필요한활동이라 생각합니다...
- 가난하면 절대 애 낳지마세요작년 7월경제적 여유 있는거 아니면 애 낳지마세요 고소득자, 부자, 금수저여서 경제적 여유 있는거 아니면 애 낳지마세요.
- “전·월세 세입자, 원하면 계속 살게 ‘무기계약제’ 도입하자”…조국혁신당의 구상작년 7월“전·월세 세입자, 원하면 계속 살게 ‘무기계약제’ 도입하자”…조국혁신당의 구상 조국혁신당이 현행 ‘최저 주거기준’을 ‘적정 주거기준’으로 바꾸고 소득분위 별 주거비를 설정해 필요한 … 이날 발제를 맡은 ‘어쩌면 사회주택’의 저자 최경호 주거중립연구소 전 소장은 소득분위 별로 적정한 주거비 기준을 설정하자고 제안했다.
- 금투세보다 상법개정이 100배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작년 7월수익 3억까지가 5000만원 공제에 22% 세율인데, 근로소득으로 3억 벌면 절반 이상이 세금이죠.
- '한국, 소멸의 길로 가고 있다'…OECD의 경고작년 7월또 "보험료율(현행 9%)과 소득대체율(40%)도 OECD 평균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노인 빈곤을 줄이고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 소득 하위 70%에 지원되는 기초연금에 대해선 "연금액을 인상하되 저소득 연금 수급자를 타깃으로 해야한다"고 권고했다.
- 민주당 강령-경제편작년 7월지하경제를 양성화하고,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과하여 세금 탈루와 탈세를 막는다.
- 이재명 당대표 후보 '금투세 도입시기 고민해야'-- 적극 지지합니다.작년 7월"소득있는 곳에 세금있다"만 외치는 공부 안하는 교조적인, 유연성 없는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외연 확장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후보가 금투세 도입 시기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10일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라는 걸
- [속보]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출마...“또다른 칼날 향해도 피하지 않을 것”작년 7월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 ‘기본소득’ 등도 다시 강조했다. … 이 전 대표는 “높은 생산성의 토대인 과학기술은 공유자산의 일부이고, 구성원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어야 공동체가 유지된다”라며 “결국 소득과 주거, 교육, 금융, 에너지, 의료 등 삶의
- 보수당이 물려준 영국, 암담한 현실작년 7월실질 소득은 2007~2009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임금 정체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4분의 3이 2010년보다 나라가 더 나빠졌다고 말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 '예정대로' 외치던 민주당, 금투세 재검토 논의 솔솔.gisa작년 7월혁신성장 포럼 김남근 "밸류업-감세정책 엮는 건 여당 프레임" 이강일 "시기적으로 금투세 도입은 소액주주 압박" 지배구조 개선 '개미투자자 보호법' 발의 논의 중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
- 은근히 사람들 결혼 많이하네요작년 7월결혼도 애 낳는것도 뭔가 부자들, 고소득자들만 할 수 있는 부자의 전유물이 된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천300원 인상작년 7월직장인은 회사와 반반씩 보험료 부담 원칙 따라 월 최대 1만2천150원 올라 보험료 부과 기준소득월액' 상향 조정 결과…기존 상한액과 새 하한액 사이 보험료는 변동 없어 발췌 이달부터 …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이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소득변동률(4.5%)에 맞춰 …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590만원에서 617만원으로, 하한액은 37만원에서 39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 -중략- 월 소득 617만원 이상 가입자의 보험료는 기존 월 53만1천원(590만원×9%)에서 55만5천300원(617만원×9%)으로 월 2만4천300원이 오른다. … 하한액 조정으로 월 39만원 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가입자의 보험료도 기존 월 3만3천300원(37만원×9%)에서 월 3만5천100원(39만원×9%)으로 월 최대 1천800원까지 오른다
- 토스의 주변 토스 찾기 알고리즘은 어떻게 되어있는건지작년 7월국내에서 소득발생이 안한지가 몇년인데 매년 환급받을 돈이 있다면서 알림이 오네요 ㅎㅎ
- 세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감세 또 감세’… 세입 확충 방안도 고민해야작년 7월정부 역시 최근 역동경제 로드맵을 통해 밸류업 유도를 위해 배당소득 증가분에 저율의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입장도 재확인하며 감세 기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