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혁해달라고 뽑은 겁니다 (주식 관련)8월 11일대주주 요건, 배당소득세 등은 후퇴했다가 다시 제자리이고, 실용주의와는 먼 (부동산을 가진) 민주당 다선 의원들 목소리에 방향을 잃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의 인터뷰.txt8월 11일거슬러 올라가면,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유예하면서 자본소득 과세체계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고 방치한 게 화근이라는 지적이 많다. … 더는 주먹구구식 땜질처방을 중단하고 금투세, 대주주 주식양도세, 증권거래세, 배당 소득세 분리과세까지 포함해서 자본소득 과세체계의 전면적 개편을 검토하는 것은 어떤가?
- .줄줄이 인상” 트럼프 관세로 미국 물가 폭등8월 11일애플턴 소장은 “관세는 사실상 소비세이며, 특히 저소득층에 더 큰 부담이 된다”며 “운동화, 가방, 가전제품, TV, 전자기기, 게임기 등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는 제품 가격이 모두 …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의 론 사전트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지출하고 있다"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당한 불확실성 속에서
- '공무원 엑소더스'에 李대통령 '진짜 최저임금이냐…개선하라'8월 11일이날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수년간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보수 인상률로 공무원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민간 대비 낮은 보수 수준으로 인해 저 연차 공무원의 조기퇴직이 증가하고
- [종합] 한정애, 주식양도세 유지의견 전달…다음 고위당정 전까지 정리8월 11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논란이 되어 온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자고 대통령실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클리앙에 대한 나의 느낌.. 쳇지피티 와의 대화 (유머)8월 11일초기 멤버 구성 원래 PDA·맥·IT 기기 유저들이 모인 동호회 성격이 강했음.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이런 기기 쓰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고학력·고소득·사무직 비율이 높았음.
- 조국 대표 사면의 두가지 의미.8월 10일물론 사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녹색정의당 등도 선전하여 자기 몫을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명박은 천수를 누릴려고 합니다.8월 10일임기 동안에 매년 7퍼센트씩 경제성장을 하여 국민소득 4만 달러에 세계경제 7위 국가로 만들겠다는 747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아파트를 반값에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건강보험 진료비, 급증 주범은 '고령화'아닌 '공급' (vs 윤석열 보건복지부)8월 9일100조 돌파 건강보험 진료비…급증 주범은 '고령화'아닌 '공급' 2025-08-08 06:01 (중략) ...진료비 급증의 핵심 원인이 단순히 인구 고령화나 소득 증가뿐만 아니라,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에서 연구한 보고서 결과, 인구 고령화, 소득 증가도 그렇지만 병원 입원실 숫자, 동네 의원 숫자의 증가도 공급자 유발 수요 현상 때문에 비용 증가, 건강보험
- 살기 좋은 동네 기준이 미국이나 서양은 다른가 봅니다8월 8일실제로 교외로 그런 데로 갈 수록,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요.
- 미국 관세 전쟁 - 박종훈의 지식한방8월 7일자국민을 강탈하고 그것을 외국 소득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재산세의 실체8월 7일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로소득세 등 다른 세금과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좀 드는 부분이라 팩트체크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 한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7천조인데 재산세는 겨우5조네요 ㅋㅋㅋ8월 7일근로소득의 면세가 너무 넓어서 세금이 왜곡된다던데 재산세가 왜곡되는거 아닐까요 미국미국타령하니 종부세니 뭐니 잡다한거 없애고 미국처럼 재산세 1%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ㅋㅋㅋ
- .비싸다”.美 저소득층 발길 ‘뚝’, 소비 양극화 ‘뚜렷’8월 7일맥도날드의 전통적 주 고객층인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발길은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켐프친스키 CEO는 “2분기 동안 저소득층 고객의 매장 방문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며, 반면 중산층은 소폭 증가, 고소득층 방문은 더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 그는 “저소득층 가구의 실질 소득 감소와 부정적인 소비 심리가 영향을 미쳤다”며 “이들은 중·고소득층보다 더 자주 매장을 방문하는 핵심 고객이기에, 이탈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 … 그러면서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아침 끼니를 거르거나 더 싼 메뉴로 옮겨가기도 하고, 집에서 먹는 쪽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타임스(FT) 역시 “저소득 소비자들이 돈을 아끼기 위해 패스트푸드 소비를 줄이고 있다”며 “미국 내 소득 하위 계층의 부담이 가시화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 노후 연금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ㄷㄷㄷㄷ.txt8월 7일국민연금 제외 월소득의 20%정도는 노후를 위해 모아야할듯한.. (하다못해 15%라도..) (근데 애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나가네요 후 ㅜ )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종목당→총보유액' 변경, 검토8월 6일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주식 보유 기준을 '종목당'이 아닌 '총보유액'을 기초로 산정하도록 과세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에 "실무적으로
- 구윤철, 주식 양도세 기준 논란에 '다양한 의견 충분히 들을 것'(종합)8월 6일실무 검토"…'양도차익 기준'에 "종합적 판단 사안" "국내생산촉진 세제 검토…美과채류 추가 시장개방 없다" (생략)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도소득세 … 양도차익 규모를 기준으로 양도세 부과 대상을 정해야 한다는 조언에는 "금융투자소득세와 같은 성향"이라며 "그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봐서 판단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 '30억도 안돼,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하자'…與, 대통령실에 의견전달8월 6일오히려 당에서는 증시부양에 집중해 배당소득 분리과세까지 더욱 전향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원내 핵심관계자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최고 세율이 35%면 효과가 없다.
- 재벌은 성장 주체일까 걸림돌일까: 한은 총요소생산성 보고서의 함의8월 6일그런데도 재벌은 한국 경제 저성장 해결을 위해서 배당소득세, 상속세 등 편의를 봐줘야 하는 대상일까, 아니면 오히려 저성장을 조장해 온 장본인일까. 출처 :
- '대주주 양도세 회피 목적' 연말 순매도 금액추이 (과세 실효성이 있나?)8월 6일연말 보유 주식 대량 매도를 통해 양도소득세를 회피할 수 있는 구조가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상황에서, 현행 조세 정책이 과연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