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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싱글세를 거둬서 육아가정에 직접지원 한다면..?작년 9월결혼하지 않는 소득이 있는 이들에게 “싱글세”를 거둬서. 육아를 하고 있는 가정에 직접비로 지원하면 어떨까요? 이제 육아는 사회가 정말이지 지원해줘야한다라는 생각입니다. … 소득이 있는 싱글에게 세를 거둬서 20세미만의 아이의 수에 비해서 N빵하는거죠. 아무렴 20세미만 아이보다 소득이 있는 싱글수가 적을까싶다만요 ㅋㅋ
- '월급 받고 남는 게 없다'…가계 여윳돈.‘역대 최장’ 감소작년 9월가계 여윳돈 8분기째 감소… 내수 부진 지속될 듯 부산일보 15시간전 2분기 가구 흑자 100만 9000원 1년 전보다 1만 8000원 줄어 고물가·고금리에 실질소득 뚝 소비 위축으로
- 윤 정부서 경찰 물리력 행사 2배…‘용산’에선 5배 이상 늘었다작년 9월현 정부의 엄정대응 기조 영향으로 보이며, 과잉대응에 따른 인권침해 우려도 나온다. 2일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이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 청약제도가 바뀌었네요.작년 9월소득공제 월 10만원에서 월 25만원 납입. (소득공제 300만원) 주택도시기금 고갈로 인한 인상이라는 것이 중론이지만... 월 10만원에서 25만원 내면... … (소득공제는 쬐끔 늘겠지만) 전 서울도 마지노선이라는 2500 가까이 되는데... 이걸 계속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극단적인 자본주의라는 미국의 이면작년 9월저소득층 공공주택도 각지역에 생각보다 꽤 있는 편입니다만, 언제나 모자른게 현실입니다. 그건 어느나라가 비슷하리라 봅니다. … 저소득층에대한 지원도 솔까 한국이나 일본보다 더 큽니다. 푸드스탬프라고 하는것부터 각 지역의 이런저런 시설에서 나눠주는 음식같은걸로 아사로 죽는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 메디케이드로 저소득층 의료부담이 거의 없어지는것도 그렇고요. 오히려 저런 혜택들로 인해 어중간한 소득을 버는 가정은 저소득층에 남으려고 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 ‘정부 고정비’ 의무지출, 특히 교육재정교부금 손볼 때다작년 9월이로써 월 소득 인정액이 1700만원인 고소득 가구 자녀도 혜택을 받는다. 총선을 앞둔 3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청년 대책으로 내놓은 것을 밀어붙였다.
- 미국은 선진국인가요?작년 9월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들에 비해서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중산층 소득, 인프라, 최상위 교육기관, (각 주에 따라 다르지만) 소수자 배려 정책 등이 자리하고
- 내년에 마포쪽 아파트 매수 예정이었는데작년 9월덕분에 쫄리지 않고 아직까지 별 걱정 없이 사는 것 같긴 합니다만 앞으로 과연 서울에 집을 사는게 유한계급 아니고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웬만한 지방 사람과 사회생활하는 분들의 소득으로는 … 그냥 10억 20억이라는게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긴 한데 어떤 면에선 부르마불스러워져서 매매나 전세주고 이자소득만 받아도 이민을 가거나 지방으로 가도 충분히 살겠다 싶어질 때도 있네요
- “여기 ‘슈퍼카’ 전시장이냐고요? 아뇨 회사 직원 주차장입니다”작년 8월대박이네여 ㅋㅋ 대기업 생애소득 중에서도 탑을 찍었겠군여.. 출처 :
- 내일부터 연봉 1억 직장인 부부 주담대 한도 1.5억 줄어든다작년 8월이에 따라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소득자가 수도권에서 대출금리 4%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8월까진 만기 40년도 가능했기에 스트레스금리(0.38%)를 고려한 한도는 7억 5천400만
- 국짐이 금투세로 재미 보는 듯 한데작년 8월"국내 상장주식이나 공모주식펀드를 양도·상환·환매·해지 등으로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연 5000만원을, 해외 주식이나 사모주식펀드 등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250만원을 … 공제하고, 공제액을 초과하는 금융투자소득에 20% 세율, 공제 후 소득이 3억원을 초과하면 25% 세율로 과세한다. … 금투세는 분리과세이므로, 금융투자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종합소득세 대상에선 제외된다. 따라서 시행 예정인 금투세는 근로소득세에 비해 세부담이 현저히 낮다." … 은행 저축 이자와 주식 배당 소득에 대해선 14% 세율을 적용하고 있고, 또 2000만원이 초과되면 종합소득세율을 적용한다. … 즉, 이자·배당 같은 금융소득엔 거래세는 없으나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가 부과되고 있는 것이다.
- 소득 지출 저축 투자작년 8월소득부터, 지출부터, 저축부터, 그리고 투자 - (소득) 근로소득을 어떻게든 높였고, 부족할 땐 알바를 뛰었는데, 그 알바가 실력을 쌓아주어서 근로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더 올리기엔 40대 육아에 신경써야 하는 맞벌이 가장이 포기해야 할 다른 것들이 많아졌기에, 근로소득을 높이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 (지출) 극단적으로 적은 지출을 목표로 해보았고
- 중도층 밭갈이 할때 중요한것...작년 8월이재명대표의 기본소득 정책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신안 인구시 증가에 대한 표본 데이터 수는 너무 적다. 그걸 햋빛연금의 성과라 홍보하는건 역효과다.
- 국민연금 결국 깎는다···‘세대별 보험료 차등·자동 안정장치’ 도입작년 8월소득보장보다는 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방향이다. … 예컨대 2030세대는 매년 0.5%씩 보험료를 올리고 4050세대는 1%씩 인상해, 소득대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년층과 낮은 청년층의 형평을 맞추는 방식이다.
- 왜 국힘을 지지하겠습니까? 당장 내가 낼 세금 깍아주니 그러는겁니다.작년 8월소득있는곳에 세금? 조세 공평? 일반 시민들이 그걸 몰라서 반대할까요? 수익이 나야 어쩌고 저쩌고?그냥 내 돈 뺏어가니..뺏어갈까봐.. 싫은겁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 “소비 비중 낮은 중국, 세계 경제 ‘발목’ 잡는다”작년 8월중국은 가계 상위 10%가 총저축의 70%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소득 불평등이 심각합니다. 세수에서 차지하는 개인소득세 비중도 작아 소득 분배 효과도 적은 편입니다.
-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소득 현황 [그래픽]작년 8월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1만3천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2021년 1분기(1.6%)부터 14개분기째 증가세다. 출처 :
- 9월 1일부터 응급실 대란이 해결되는 이유..작년 8월(미국도 저소득층은 돈없어도 최소한의 진료는 되는데..)
- 미국의 의료민영화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하여작년 8월어차피 미국도 65세이후부터는 메디케이드라고 해서 공보험 제도가 작동하고 이를 위해 미국의 모든 납세자는 소득의 1.6%(여기에 회사 1.6%부담)를 내죠.
- 윤석열이 의료개혁 지들 하던데로 하면 오히려 나았을텐데 말이죠작년 8월기존에도 초고소득 미용의료인들에 대한 여론 안좋던 상황이라서 마녀사냥은 너무나 쉽게 흘러간다. 6. 미용의원을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는 분위기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