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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9.7 부동산 대책의 주택 공급이 실현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9월 9일물론 좋은집이 공급 가능하느냐고 한다면 좋은집에 대한 정의 문제가 되고, 4인 가족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수도권 직장에서 소득 생활하면서 편히 쉴공간의
- 재건축/재개발 완화와 보유세 개편이 없으면 부동산은 잡을 수 없습니다.9월 9일소득 2배인 미국 맨하탄보다 비싼 강남집값이 과연 맞나 싶네요.
- 강남의 집 (아파트) 값9월 9일이것도 너무 잘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좋은 대학, 의대가 아니면 소득격차가 너무 커서 입니다. … 현재 많은 정책들이 집값을 정상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사회 구조 상 의사, 변호사 등 소위 전문직과 일반 사무직, 연구직 과의 소득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을 예로 들면, GDP 대비 엔지니어와 의사, 변호사 소득 격차가 우리나라보다 크지 않습니다. 소득격차를 줄이는건 시장의 논리겠지만, 정부가 나서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 집값 상승을 막지 못하는 근원적 이유9월 8일주식이 어째서 불로소득인가요? 어째서 도박장이라고 생각합니까? 죄송하시만 금융지식이 부족하신 겁니다.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는 주식 세금 미루고 주식시장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야죠. 세수가 부족하다? 채권 찍으면 됩니다.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되돌리는 게 아니라 세분화하려나보네요.9월 8일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확정은 1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바로 후퇴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른 정책을 추진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기 …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달 중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기재부에서는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후퇴시키기보다는 그 사이 구간을 세분화해 대주주 기준을 확정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조지아 주 현대자동차 공장 추방건 으로 궁금한게??9월 8일비하발언은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백인 저소득층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까??
- 부동산 불패 정상화 과정 : 전국 → 수도권(경기도 포함) → 수도권(경기도 제외) → 서울9월 8일그런데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우리 나라의 부채 수준이 우리 나라 소득으로 버틸 수 없는 구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더욱이 다른 유사 국가들은 부존 자원이 있거나, 식량 자급이 되거나, 금융 투자 소득이 큰 나라들이라서...
- 인력난에 고육지책 꺼냈지만…KGM '고용실험' 결국 백지화9월 7일회사 관계자는 "신입을 채용해도 연고지가 아니거나 인근 공장 대비 임금이 적다는 이유로 퇴사율이 높다"며 "지난해 평택시와 함께 저소득층 채용을 진행했는데 1년도 안 돼 벌써 퇴사한
- 2030 투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네요9월 6일같은 투자인식은 전혀 없네요 4050같이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려갈 기회가 없다고 보는 듯 합니다 주식(국내.미국) 코인 심지어 원자재까지 많이들 공부하네요 앞으로 근로자들은 근로소득은
- 한국갤럽 9/5 증시 관련 국민 인식 여론조사9월 5일양도소득세 관련 기준이 10억 되어도 50억이 되어도.. 배당소득 분리 과세가 어떻게 결정되어도... 발표가 너무 늦지 않았나 싶네요. 투자자들이 신뢰가 좀 떨어진것 같아요.
- [갤럽] 주식 양도소득세…50억 원 이상 유지 47%9월 5일증시 관련 인식 ──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종목당 50억 원 이상 유지' 47%,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변경' 27% - 주식 보유자 64%, 현행 대주주 기준 유지 … 희망 현행 세법상 한 종목 주식을 50억 원 이상 보유한 주주(이하 '대주주')는 그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얻었을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 한국갤럽이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관련 현행과 변경안 중에서 어느 쪽이 좋은지 물었다. … 주식 비보유자(533명) 중에서는 현행과 변경안 각각 30% 내외로 비슷하게 나뉘었고,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종목당 10억 이상 주주로 변경하면
- 여당, 원자력발전소 지역 주민 기본소득 입법 추전9월 5일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아주 탁월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 BYD 연간 판매목표 하향 조정한 이유9월 4일남미와 아시안 쪽은 괜찮은 성적을 냈고 앞으로도 일정 부분 확장이 가능할 것 같으나, 기본적으로 소득이 높은 편인 유럽의 소비 능력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지자체 가족센터가 일을 참 잘하네요.9월 4일내국인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저소득층가족 으로 확대가 되더니 몇년전부터 소득불문 전체 관내가족 대상으로 커졌습니다. 이래도 워낙 출산율이 낮아서- -;(0.45 세상에!)
- 근데 인도네시아는9월 2일국민소득은 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오천불이면 체면은 차리고 무엇보다 인구빨이 있으니 작아도 나라가 기본은 되야 하는데 들리는 소식만 보면 이런 막장국가가 없네요 동남아에서 맹주 소리도
- 2차 소비쿠폰 지급서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초과' 제외 검토(종합)9월 2일행안부, 민주당에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도 제외기준으로 보고 당정, 사용처는 확대키로…생협 포함하고 軍장병엔 선불카드 지급 추진 (생략) 당정은 2차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 2021년 … 이와 관련, 행안부는 재산세 과세 표준액 12억원 초과, 금융소득(이자 또는 배당소득) 2천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민주당에 보고했다고 윤 의원은 … 설명했다. 2021년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에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 당정은 또 1인 가구와 맞벌이·다소득원 가구 등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특례 조항을 만들고, 건보료 기준 등을 통해 소득 하위 90%를 선별해 지급키로 했다. … 윤 의원은 "오늘 당정 협의에서는 1인 가구의 경우 소득 기준으로 역차별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전했다.
- [단독]野, 양도세 기준 50 →100억 상향 법안 낸다..정부 세제 개편안 '맞불'9월 1일상장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는 법안이 야당에서 발의된다.
- 노무현부터 이재명까지…대선후보 ‘과외 교사’가 본 나라살림9월 1일국민 세금으로 가장 위험하고 비싼 연탄을 저소득 가구와 농민이 억지로 쓰게 만드는 상황은 지속될 수 없다.”
- 조국 게시글에 발끈하는 국힘,이낙연..그리고 언론들8월 31일거기에 부유한 계층은 애초에 나이 성별 국적안가리고 보수적인 성향이 많은게 고대역사부터 지금까지 이어진것이라 생각들고 지금의 세계 청년 극우화는 부와 관련없이 저소득 계층에도 많이
- 대중교통 사실상 무제한…‘혜자’ 교통패스 나온다8월 31일지하철과 버스만 이용하는 정액권의 경우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층은 월 5만 5천 원에, 일반 시민은 6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