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에 대한 1,44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기초연금부터 폐지해 봅시다3월 22일 앞으로 기초연금에 들어가는 세금은 미친듯이 증가할겁니다. 노년층이 미친듯이 증가하기 때문이고, 그 노년층의 상당수가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 대다수가 미래에 가난할테죠. … (클리앙 분들이라도 경제적 자립을 도달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 기초연금으로 쓰는 세금이 20조를 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미래의 세금으로 노인층을 먹여살리는 가장 큰 문제가 될 겁니다. 그런데 가능할까요? 만약, 기초연금 폐지를 국민투표를 붙이면 결과가 찬성이 많을까요? 반대가 많을까요? … 지금 대한민국 세금의 상당수는 아직 법인세와 소득세에서 나오고, 소득세의 상당수는 고소득자에서 나오고, 연령별로 치면 40대 이상이 대부분을 내고 있습니다. 20대 30대가 내는 세금의 …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제가 내는 세금이 국민연금 재정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형태로 조금씩이라도 계속 꾸준히 개선해 나가길 바랍니다.
국민연금 논란에 대해 고찰해 봅시다. 내는 돈은 13%인데 받는 돈은 43%라고라???3월 22일 이거 완전 제 2의 세금이네? 저소득 노년층을 왜 내 연금으로 부양해야 하냐? 각자도생!!! 뭐 개인의 이해도에 따라 정도는 좀 다르지만 대략 위와 같은 논란이 있는데요... … 그리고 어차피 사회안정을 위해서 노년층 저소득층 복지는 어차피 세금으로라도 지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 국민연금이라는 장기 버퍼가 있어서 그나마 세금 과지출로 인한 충격이 잘 상쇄된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 그 때 되서 세금 내는건 어차피 진짜 사회활동층인 진짜 젊은 층들이 될 거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하게 후대가 선대를 강제 부양하게 되는것일테지요. 고갈설.
부동산에 세금 부과 못하면 어차피 미래는 없어요3월 22일 어디에 세금을 부과해야 되겠습니까? 우리나라 소득세는 대부분은 안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다들 임금이 낮아서 허덕이죠. … 사회보험료는 무한으로 올릴수없으니 국가 세금으로 보조해야합니다. 근데 보험료 증액하고 혜택은 못받는 젊은이들한테 보조하기위한 세금도 걷을거에요? … 다시 돌아가서 그럼 어디다 세금을 부과해야합니까. 이거 코앞에 와있는 문제에요. … 엄청나게 급증하는 빈곤 노인층을 부양하기위해 세금은 필수에요. 부유한 세대? 빈부격차가 가장 심화된 세대이기도합니다. … 근데 다들 부동산 세금은 모른척하고 있죠. 가장 큰 부에 가장 많이 부과할수 있는 곳에 세금을 걷어서 충당안하면 국민연금이든 건강보험이든 다 어차피 빵구납니다.
국민연금 개혁안은 역겨움이 하늘을 찌를 정도네요.3월 22일 국민연금을 세금이라 생각하라? 아니 대체 어떤 나라의 어떤 세금이 이딴 식으로 쓰입니까? … 고갈이 돼도 세금으로 재원을 충당해서 지급할테니 걱정 말아라? 그 세금은 뭐 하늘에서 떨어져서 나오나요 아니면 땅에서 솟아나서 나오나요. … 결국 다 우리가 낸 세금 가져다가 돌려막기로 할텐데 그걸 지금 위로랍시고 하는 말인지. 4. 지금 2030세대도 쥐어짜일 정도인데 앞으로 태어나게 될 아이는 어느정도 수준일지요.
나라 큰일을 결정시 국민투표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좋겠네요.3월 21일 라고 반대하신다면 그 말은 당연 동의하지만 국민이 낸 세금을 국가 대사 결정하는데 써서 빠르게 안정화 시키는거에는 아깝지 않을것 같네요.
엑사원 탈옥(Jailbreak)후기3월 21일 아마 세금 제한으로 8천만 원쯤?) 팀 막내인 *hee.jung*은 인턴이지만 시급 30만 원으로 빡세게 굴 려지고 있어.
AI에게 물어본 국민 연금 제도 개혁안3월 20일 노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정년 연장과 세금 지원을 병행. 장점: 형평성 강화와 단기적 안정성 확보.
'영원히' 지속되는 국민연금 가능하다3월 20일 30대 수준의 젊은 연금이라 충분히 구조개혁을 통해 100~200년 지속가능한 연금이 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설명입니다 국민연금 재정이 빵빵해지면 굳이 기초연금으로 지속불가능한 세금 … 어차피 정치인들은 다수표인 노인들에게 기초연금과 같은 형태의 복지를 제공할텐데 기초연금도 세금인건 마찬가지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GPT한테 국민연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3월 20일 연금 기금 자체가 2040년대 중반이면 소진된다고 전망되며, 이후에는 세금이나 보험료로 메워야 합니다. 2. 보험료율 13%까지 인상? … 이는 젊은 세대에 대한 사실상의 세금 폭탄입니다. 3. 후세까지 유지 가능? 현 구조를 유지하는 한 절대 불가능합니다. … 결국 세 가지 선택지밖에 없습니다: 지급액을 대폭 줄인다 → 수급자 반발 보험료를 대폭 올린다 → 청년 세대 반발 국가가 세금으로 보조한다 → 국가 재정 악화 근본적으로 개혁이 없으면 … 결국 대대적인 개혁(지급액 삭감, 연금 수령 연령 상향, 세금 지원 확대 등)이 불가피합니다.
버스회사 적자는 별도 세금을 걷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3월 19일 저희 집도 지하철역이랑 한 노선은 18분, 또 하나는 차로 10분 정도로 참 애매한 곳에 있어서 버스 타고 지하철까지 자주 가는데, 버스 회사들이 인력난도 심하고 적자도 엄청 많아서 계속 나라에서 보조금 타는 걸로 연명하고 있더군요. 이러다가 국회의원 정치질에 휘말려서 관련 예산 하나라도 삐끗하면 시민의 발이 되는 버스가 운행 정지하고, 또 버스 회사도 파산하는 거죠. 생각해 보면 버스 노선 하나 당 보통 6대 정도를 운행하던대, 기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운행을 한다고 해도 주말 포함 노선 하나 당 10명의 기사는 투입돼야 하는데요, 급여가 월 300만 원이라 치면, 노선 하나 당 인건비로만 3,000만 원이 나갑니다. 거기에 유류비, 버스 유지보수비는 별도일 거고요. 그런데 시민 한 명이 버스를 타면 1,200원을 받고, 대부분은 지하철 타고 라스트마일 용도로 사용할테니 환승 할인으로 인해 지하철과 수익도 나눠야 하죠. 그럼 출퇴근 두 번 이용해서 한 사람 당 하루 800원, 일주일 4,000원의 수익이 난다 해도, 거의 만 명의 인원이 정기적으로 이용해야 수익이 난다는 거네요. 출퇴근 시간에 대부분의 이용객이 몰리니, 하루 운행시간 중 대충 4분의 1만 몰린다고 가정했을 때, 버스 노선에서 한 타임에 2,500명의 승객을, 6개 버스가 돌아가니 한 버스에 400명씩 태워야 수지가 맞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한 버스에 400명 태워서 가는 걸 보신 분은 없겠죠.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청소년은 할인까지 들어갑니다. 이번에 전북 어떤 복지관에 출장을 가게 돼서 역까지는 열차를 타고 가고 거기서 버스로 고객사까지 이동하려 했는데 버스들이 하루 한 번 아니면 두 번씩만 운행하는 노선들이더군요. 네이버 지도에서 모든 구간이 "배차 간격이 긴 노선"으로 표시되는 그런 건 처음 봤습니다. 아마 서울 경기권도 고령화가 심해지면 이제 그렇게 되겠죠. 더 나아가면 아마 지하철도 배차 간격이 줄어들거나 폐역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버스 회사들의 최소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세를 그 지역 사람들에게 거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인구 30만 도시라면 한 사람 당 만 원씩만 거둬도 30억이 모이는 건데, 이걸로 버스 회사나 전철 등 인프라 유지보수에 지원을 해주면 이용객이 적은 노선도 주기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미국 언론) 편파왜곡 '침소봉대'에 저도 속아 넘어갈 뻔 했습니다.3월 18일 세금 인상 아니냐는 질문에 레빗은,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 "미국인의 세금 감면과 마찬가지" 라고 한 후, "대통령은 세금감면의 확고한 옹호자" 라고 하자, 일반 상식인 … AP 기자가 세금 낮춰준다고 했는데, “왜 관세 형태로 세금을 인상“ 하려 하는지 물어봅니다. … 그리곤, 왜 "세금 인하"보다 "관세 형태의 세금 인상"을 우선하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이네요. … 대변인이 “세금인상을 하지 않는다“ 라는 취지로 대답하며,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 "미국인의 세금 감면과 마찬가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이다"와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과 같다"는 차이가 큽니다.
알리 할인 미니PC 하나 질렀습니다!3월 17일 가끔 롬질이나 세금 신고 철에 윈도우가 필요해서.. N150/16/512/윈도11 미니피씨가 80달러길래 질러봤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들여와? 거지야?' 맞벌이 부모 눈물 짓게 한 '혐오 공화국'3월 17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반대하는 한 주민은 본지 통화에서 "인근 공공기관 어린이집에서 주민 자녀도 받아주는 등 시설이 충분한데 국민의 세금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더 지어야 하느냐"고 말했다
디지털 노마드 (준비) - 캐나다에선 월세 150만원3월 17일 제가 리모트로 일을 해서 300만원 남짓을 벌어도 저축액은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더 많아진다는게 약간 허탈하네요 ㅋㅋㅋ 물론 가기 전에 몇가지 처리해야할 세금 문제라던지, 차량 리스
백악관 대변인은 관세를 외국이 내는 줄 아는군요.3월 17일 세금 인상 아니냐는 질문에 레빗은,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 "미국인의 세금 감면과 마찬가지" 라고 한 후, "대통령은 세금감면의 확고한 옹호자" 라고 하자, 일반 상식인 … 미국인 중 관세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세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 뉴스 볼때마다 스트레쓰네요3월 17일 이거 누가보아도 내는게 계속 더 늘어날건데ㅠㅠ어휴 미래에 로봇이 부가가지를 만들어줘서 해결될지ㅠㅠ 유럽같이 세금 많이 내서 공산주의 사회처럼 무기력해져 지금의 소비와 연구개발에 뒤쳐질지 … 그냥 소득의 10%만 내고 모인만큼 나누던지 암울한 미래가 그려집니다 직장인만 봉이죠 그래도 이재명대표가 직장인 세금 국가양심선언해줘서 합리적으로 바뀔거 같던데...
'5·18 모욕' 가짜뉴스 신문에…세금 들여 광고한 광주 서구청3월 14일 스카이데일리에 왜 세금지원이 되는겁니까?..
건곤일척의 전쟁입니다. 상대를 무너뜨려야 합니다.3월 14일 모든 종교집단에 세금을 부여하고 어길시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십일조 등 헌금 강요에 대해서도 일정이상 기부는 위법으로 규정화 해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윤석열 정권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3월 14일 세금은 살살 녹지만 놀리기는 좋았단 희대의 망작들.... 평창올림픽을 위해 제작된 아라리오... 그리고... 윤석열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CNN] 일론 머스크에게 열받아 뚜껑열린 국회의원3월 13일 - CNN - 3월 12일 미 하원 세입위원회(House Ways and Means Committee)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DOGE 수장 일론 머스크를 출석시켜 DOGE가 적발한 세금낭비 … 및 세금유용등의 사례등을 보고받기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