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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준석 최측근' 구혁모, 개혁신당 떠난다…'리더십 실망'어제 저녁 6시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 이후 이 대표의 리더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개혁신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구 위원장은 이날 개혁신당에
- [속보]‘성추행 의혹’ 장경태, 자신 고소한 여성과 남자친구 고소2일 오후보수 & (자칭)진보 여성단체들: 가해(?)자가 민주당? 그럼 이건 2차가해! 여성단체들 말대로라면 성 관련 가해자로 지목되면 진실과 상관 없이 순순히 가해자라는 걸 인정하고 처벌받아야 하는 거죠. 🤨 들을 가치가 없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고, 그들의 잣대가 선택적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 장경태건 '수사 안했다는 건 성추행 사건 아니었다는 것'2일 오전경찰 "장경태, 최초 신고 때 수사대상도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 "수사 안한 건 추행으로 접수 안한 것" "성추행 수사 안하면 되레 경찰이 문제되는 사안" 장경태 "추행 없었다…애초 … 수사 안하면 경찰이 죽어" "수사 안했다는 건 성추행 사건 아니었다는 것"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당시 최초 112 … 나온 성추행 사건으로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성추행 혐의였다면 (장 의원이) 당시 수사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직 경찰 고위관계자도 "성추행인데 초동수사를 안 했다는 건 경찰 입장에선 100% 문제가 되는 사안이다. … 수사를 안했다면 (신고 당시) 성추행이란 말이 기록에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만약 그게 (성추행) 있었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장경태·민주당, 성추행 본질 흐려…전형적인 2차 가해”1일 오후공식 논평을 냈군요. 전가의 보도 2차 가해.. 어제 국힘에서도 같은 소리 하던데요 아래 이미 올라온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김활란을 초대 회장으로 하는 보수 계열 여성 단체 협회라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진보 계열로 분류되는 단체인 것으로 압니다. 뭐 대부분의 여성단체가 민주당을 적대하는 상황에서 성향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요 🤔 당장 저 단체 전 대표도 녹색당에 있다가 윤석열 캠프 쪽에 갔다가..
- 장경태 의원 무고한 고소녀•남자친구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 서울경찰청 고발1일 오후우리 국민은 TV조선에서 진실을 왜곡하는 모자이크 처리된 장경태 의원 성추행 영상을 보고 놀랐으며, 모자이크가 해제된 영상을 확인하고는 충격과 분노에 빠졌습니다. … 원본 영상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모자이크가 해제된 영상을 보면 일반인들도 장경태 의원이 오히려 성추행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 CCTV는 확보 못해…'112 출동 당시 장경태 수사는 안 이뤄져'1일 오후CCTV는 확보 못해…"112 출동 당시 장경태 수사는 안 이뤄져"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 고소인 남친이 성추행으로 화를 냈다더니 정작 그건으로 조사는 안한 모양이네요 장의원말이 사실로 보입니다
- 장경태의원이야 잘 대처하겠죠1일 오후성추행무고 정도야 국회의원이니까 잘 막아낼거에요 문제는 일반인들이죠 준강간 성추행 무고는 일반 남성들에게는 재앙이죠 교제하다 헤어진 후에 갑자기 성폭행 고소하는 사례도 있고 남자입장에선
- 보도자료 :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기자회견 및 서울경찰청 고발 예고1일 오전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허위 고소 및 공모' 혐의로 12월 1일 서울경찰청 고발 예정 "성추행 아닌 사전 기획된 무고극... … 고발인 측은 피고발인들이 존재하지 않는 성추행 사실을 허위로 조작하고 공모하여 장 의원에게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사법 시스템을 악용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 자료를 함께 제출할 … 피고발인2는 장 의원에게 "남의 여자친구 랑 뭐 하시냐"고 발언했는데, 이는 일방적 가해(에게)'가 아닌 '상호적 접촉(랑)'을 전제로 한 발언으로, 피고발인2 스스로도 현장을 성추행 … 현장 출동 기록에는 성추행 신고가 단 1회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고소 시점 모순 : 성추행 주장을 1년 여간 지난 시점에 제기하면서 '야당 의원 보복 우려'를 이유로 들었으나,
-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11월 30일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국민 걱정·분노 해소 못해…시간제한·사법부 문제 등 목소리 모을 것" "6·3 지선,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늦어도 4월 중순까지 공천 마무리" 장경태 '성추행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30일(251130)11월 30일데이트 폭력 사건" 반박…유튜브선 "어느 비서관이 의원 몸에 손 대나" - 최지원 [단독] 피해자 "성추행 사실 변함 없어…동석자 압박에 남자친구 문제로 지나가려 했던 것" - 전정원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9일(251129)11월 29일이종섭 도피시켜"…'전방위 지시' 정황 - 최재원 '사후 계엄 선포문' 심리 시작…강의구 증인 출석 "문제없었다" - 조해언 □ TV CHOSUN 뉴스7 [단독] 피해 여성, '성추행 … - 고희동 민주당 의원실 비서관, '가짜 사진' 올리며 "성추행 뒤집어 씌운 여성 비서관 고발하자" - 최원국 野 양향자 "계엄 방치 반성해야" 발언에 장외집회 혼란…당원게시판 감사
- 장경태 의원 성추행 피소건을 생각하며11월 29일성범죄의 경우 증거주의 보다 피해자의 증언이 중요한데 이거 형평성에 맞지 않고 없어져야 합니다 다른 범죄와 형평성이 맞지 않고 무고를 조장하는 관행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만 신상공개 되는 것도 불공평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란 말도 없어져여 하고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하고 2차 가해란 말로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 것도 없어져야 합니다 다만 아이러니 한게 장경태 의원이 페미니스트란 사실이고 제가 말한 내용에 찬성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 중요 알림 : 장경태 의원을 성추행 고소한 여성에 대한 욕설이나 신상 공개 등은 고소11월 29일<중요 알림 : 장경태 의원을 성추행 고소한 여성에 대한 욕설이나 신상 공개 등은 고소 우려가 매우 높으니 자제 부탁드립니다>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했다며 영등포경찰서에 준강제추행
-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사건에 개입해 무고 고발합니다11월 29일<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사건에 개입해 무고 고발합니다> 몸은 하나고 제 건강도 신경써야 하며 해야 할 고발은 많지만,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사건에 개입해 … 또한, 당시 저 영상을 촬영한 자도 무고의 공범으로 보여지며, 이들은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볼 때,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장경태 의원을 성범죄로 엮기 위해 사전에 성추행 사건을 … 결론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공익활동가로서 활동하면서 과거 한 여성으로부터 수차례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으며, 2022. 7. 9.
- 국민의힘이 고발하면서 굳이 모자이크 처리를 한 이유11월 29일누가봐도 성추행 장면이 아니기 때문이죠. 선동과 날조를 못하면 국힘이 아니죠.
- 이 기막힌 타이밍의 장경태의원 성추행피소11월 27일장경태의원 성추행피소가 언론을 도배중입니다. … 나베등 국짐것들 항소포기하고, 검사들 항소포기하고 온나라가 떠들던 항소포기가 반대로 펼쳐지는 상황에서 장경태의원 성추행피소가 곧바로 터집니다. 우연일꺼 같나요?
- 정청래, 장경태 '여성 성추행 의혹'에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지시11월 27일작년말에 식사자리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남자친구등의 소동이 있었고 빨리 자리를 떠났다고 했는데 거의 1년만에 장경태의원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네요. 장의원은 허위 무고라면서 굉장히 화내시는것 같습니다. 우선 당대표는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를 내렸는데.. 무고로 드러난다면 반드시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런 일에 그만 시달렸으면 하는데 법을 강화시켜야해요 이래서.
- 장경태, '여성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에 '허위·무고, 강력대응'11월 27일장 의원은 "지난해 말 (해당) 여성 비서관이 이 건이 보도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었다"며 "원래 (저는) 비서관들과 회식하고 있었는데 잠깐 메뚜기 뛰러(테이블을 옮겨) 갔고, 거기 있다가 나와서 그냥 있는데 (그 여성) 남친이라는 사람이 와서 행패를 부려 바로 그 자리를 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다음 날 얘기를 들어보니 (이 여성이 속한 A당의) 의원실에서 조사도 잘했고 그러다가 끝났는데, (보도 나온 내용은) 아는 게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최초 진술이 제일 중요한데 해당 여성이 (이 의혹을 언론사에) 쓰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거듭 언급했다.
- 양양군 7급 공무원 갑질사태에...양양군수님은 ㄷㄷㄷㄷ.gisa11월 23일'금품 수수·성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에 항소심서도 징역 6년 구형 민원인을 상대로 금품을 수수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진하 양양군수(본지 6월 27일자 5면 등)에게 검찰이
-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만취 여성 성추행 시력 잃고 뇌출혈11월 20일제목이 말이되나 싶어보니 진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