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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구미 아시아육상대회에서 나온 한국 신기록들과 금메달 경기들6월 1일남자 1500m.남자세단뛰기에서도 은.동메달 수확했고 여자는 3000m 장애물과 단거리계주에서 한극신기록을 깼으며 일부 종목들에서도 준결선 결선 경기들에서 차기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 인스타 릴스 등지의 극우 컨텐츠가 심각합니다5월 31일저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찰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출구조사를 봐야 알겠지만 만약 2030남성에서 이재명 후보가 1위를 못 하거나, 혹은 2030여성에서 저번 총선, 대선보다 부진한 성적을
- 아니 근데 팸코와 그들의 아이돌 정치인은...5월 30일여성이라고, 장애가 있다고, 벌이가 적다고, 성적 정체성이 다르다고... 그 이유만으로 당신들이 내던진 칼날은 어쩌구요? 혐오에 기반한 말장난 정치는 이제 소멸되길 바랍니다.
- 극우는 왜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좋아할까요5월 30일그 영상을 보니, 한국인의 욕은 반이상 성적 비하더군요 당연히 동물관련 욕도 성적인 문란을 욕하는 거니 성적 비하구요. … 그래서, 평소에 성적으로 억압이 심한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억압된 성적에너지를 욕으로 발산한다고 보더군요. 그 대표적 예가 사춘기 아이들이 욕을 많이 하는 거라네요. … 현재 사춘기 아이들이 성적에너지가 넘친다는 거죠. 또, 하층계급도 그런 이유로 욕이 발달한다네요. 그들이 성적으로 억압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 이준석 입이 음란한 이유(뇌피셜)5월 30일본능적으로 성적 언어가 머리에 가득차고, 이를 배설코자 하는 욕구가 넘칩니다. 자연 걸러져야할 음란한 용어가 방송에서 이준석 스스로 걸러지지 못하고, 입으로 발설케된 원인은...
- IMF 시대상을 웃으면서 노래하는 여중생들5월 30일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얼굴 혹시 내 시험성적
- [목금]엔 사전투표, [토]엔 신명 보러 가야겠네요5월 28일영화 신명을 명신이 싫어할테니 보러 갈 생각입니다 이번주 성적보고 상영관 갯수가 결정되는듯 합니다 이 짧은 기간에 영화가 나오다니 신기합니다
- 언어학 관점에서 본 이준석 성기 발언5월 28일이준석의 발언이 성적 메타포나 조롱적 언어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 그 표현 자체가 기억에 남는 메타포적 스키마를 형성해버립니다.
- 이준석측, '젓가락' 논란에…'인터넷 인용일 뿐, 판단은 국민 몫'5월 28일본인 입증 안 되고 날짜도 뒤죽박죽 가세연 댓글 짜집기가 소스 -> 그나마 여성 대상인 것처럼 내용 조작 왜곡 - 특정인 염두에 안 둔 인터넷 인용: -> 대선후보 토론이 인터넷 성적
- 펨코인들의 삐뚤어진 성의식5월 28일sns에 드디어 글을 올렸네요 펨코의 지령에 따라 쓴것같더군요 반성은 커녕 왜곡되고 삐뚤어진 성의식에 대해 대답하지 않은 후보들이 잘못이라네요 준천지가 가득한 펨코에는 저질스러운 성적
- 이준석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도 어겼습니다5월 28일음란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 성행위 또는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거나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표현 저속하거나 상스러운 언어, 행동 또는 음향 등 외설적이거나 선정적인 표현을
- 이준석은 내일5월 28일저런 인간들이 대선후보애 나와 아무런 여과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저따위 망언을 해대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망가진걸까요?
- 토론 보는 제가 성적수치심을 받았습니다5월 27일토론을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어떻게 공당의 대선 후보가 전국민이 보는 공중파 토론에서 여성 성기 운운하며 젓가락을 어쨌다 이런 말을 하나요? 이게 정치 개혁 주제랑 무슨 상관이죠? 가족들이랑 보는데 진짜 보는 사람이 다 수치스럽고 저도 모르게 쌍욕이 나오더라고요. 김문수보다 최악이라고 봅니다. 긁준석 정치 인생에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가 될겁니다.
- 펌) 박주민 의원이 서울대 법대로 진학한 이유.jpg5월 27일뭔 공기밥도 아니고 성적이 남는다고요??? 저땬 설법이 최고였죠???
- 마사지 샵이라며 전화왔는데요..;;5월 27일부모님 욕에 성적 욕설에.. 끊어버렸는데 점점 빡돌아서 안되겠네요. 일단 112로 스팸 신고부터 했고, 조만간 경찰서 직접 가서 협박이나 기타 죄목으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 릴로&스티치 실사판이 대박 조짐입니다5월 25일노란라인이 지난 금요일에 개봉한 릴로와 스티치, 빨간라인이 이번 백설공주인데 (파란색은 릴로와 스티치 만화 원작) 금요일 첫날 성적이 백설공주 총 매출의 절반가까이되네요 ㄷㄷ 심지어
- 자녀 교육에 대해 회의가 많아집니다5월 25일미취학이나 초저는 엄마가 시키는 만큼 성적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우리 애는 (제가 4세고시 7세고시 엄마들처럼 무자비하게 시킨건 아니지만 놀린것도 아님) 그것도 어렵더라고요. 6-7년간 … 싸워가고 돈들여가며 인서울 (혹은 경기 근방) 입학을 목표로 입시에 올인을 하는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인지, 아니면 입시는 내려놓고 그냥 학교 잘 다니고 학생의 본분은 지켜야하니 성적은
- 부사관을 계속 하는 게 옳은 선택일지 잘 모르겠습니다.5월 24일기능사 하나 따는데에도 그렇게 빌빌거렸는데 과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24년도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세전 4900만원을 받았습니다.
- 딱 한번 미끄러져도 치명타, 자퇴로 내모는 내신 5등급제5월 21일하지만 고교 2·3학년에서 ‘성적 부풀리기’로 내신 변별력이 떨어질 경우 상대평가인 고1 내신이 더 중요해지는 불공정이 생겨 이를 막기 위해 ‘2028 대입제도 개편’을 통해 내신 … 고교 전 학년의 내신 성적이 중요해지면서 학생들의 부담은 더 커졌다. 1등급(상위 10%)이 9등급제(1등급은 4% 이내)보다 늘어났는데, 상위권 학생에게는 ‘1등급을 놓치면 원하는 … 내신 등급은 완화했지만 학생이 느끼는 1등급에 대한 압박이 더 커지면서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내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수소문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
- [단독] 尹 장모 요양원 '신체적·성적 학대' 사실로 판정5월 21일명품백도 그렇고 이런일이 생겼음에도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