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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계엄 독재로 가는 길2월 10일재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등 대의민주주의와 의회주의를 중심으로 제도를 구축했습니다. * 국회의 중요성과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그러나 12.13 사태를 빗대어
- 대표직 잃은 허은아, 이준석에 '끝까지 전쟁…집안도 못다스리면서 대선출마'2월 8일허 전 대표는 "나는 선출직 대표다. … 그들은 내가 선출직 대표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라며 "그들(이준석, 천하람 의원 등)이 가짜 최고 위원회를 만들고 하는 부분 등에 대해 중지해 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인데
- 佛 르몽드, 12.3 내란은 '尹의 쿠데타' 적시2월 5일그의 자멸적 몰락은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전략에 큰 타격을 입혔다" "윤 대통령에게 국회의원들은 선출된 국민의 대표라는 점이나 야당의 의회 과반이 본인의 낮은 지지율에서 비롯되었다는
- 우원식 국회의장 좋네요2월 4일국회의장 선출때쯔음 오해했던거 죄송합니다(…)
- 개헌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2월 4일. - 대통령 4년 중임제 - 기소에 관해 검사 독점 조항 삭제 - 국회의원 소환제 명시 - 대법관, 헌법재판관의 선거 선출(절반씩 또는 1/3씩 이상) - 이를 위한 선거일정 조정
- 뉴스공장에 오음리가 나와서 예전 추억이 생각남.2월 4일부대 창설 준대 인원들을 예전 삼청교육대에 특전사인원 및 비공식 HID 인원 선출로 오음리에서 특공부대 창설 준비 그 후 702특공연대를 시작으로 각 군단 및 2군사령부 예하 2개
- 문통에 대한 비판에 동참할 필요 없습니다.2월 4일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 선출 당시 문통에게 좀 관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어서, 이후로 이동형과 공장장 이야기 들어가며 만남을 포함해 푸는 기회를 여러 차례 가지기도 했습니다.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3일. -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및 관련 논란: 최상목이 국회에서 선출한 마은혁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 마은혁 후보자 임명 지연을 통한 전략적 시간 벌기. - 등장인물: -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등으로 논란이 되는 인물. - 마은혁: 국회에서 선출된 헌법재판관 후보자. - (
- 12.3 내란의 밤, 국회로 달려나간 청년의 시각에서 보는 문재인의 월권2월 2일애초에 ‘투표와 선출’이라는 메커니즘이, ‘선명함’을 갖고 국가나 집단이 나아가기 위해서 고안된 장치입니다. ‘모호함’ 을 갖고 운전대 잡으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 한덕수, 최상목이 국민들에게 선출된 권력입니까? 그럼에도 국가비상사태에서 그들이 ‘국가통수자’의 권리를 가지게 된 이유는 뭡니까? … 대통령의 ‘인사권’이란, ‘국민에게 선출된 대통령’의 분신들을 배치하는 권한 그 자체입니다.
- 윤석열 변호사는 3권 분립의 개념을 모르나봐요2월 1일○의 난’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내란이란 현재 권력을 갖지 않은 쪽이 집권자를 상대로 권력을 빼앗거나 차지하기 위해 일으키는 거사 또는 폭동을 의미한다”며 “헌법에 따라 선출된
- [동아] '與 헌법재판관 공격, 도를 넘었다'2월 1일이는 6명 이상의 재판관이 참여해야 하는 탄핵 심판을 하지 말자는 말이나 마찬가지" "헌법이 대통령과 대법원장, 국회에 각각 3명의 재판관을 임명·지명·선출할 권한을 준 것은 헌재의
- 최상목 탄핵해야죠1월 31일한달짜리 비선출직이 7번 거부권? 선 넘어도 한참 넘었죠
- 수박의 난 뒷배는 삼성?1월 30일처음에는, 당원중심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을 선출한) 다수의 현직 민주당 의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기자들이 어떻게든 갈라치기하려고 질문하는데1월 30일국민으로부터 선출되신 분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말씀하신 통합과 포용은 말 그대로 원칙적인, 규범이 되어야 할 말씀인거지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딱 찍어서 지시하신 것은 아님.
- 이재명 대표 및 원내 지도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1월 30일이재명 당 대표 선출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 2023년, 2024년, 2025년 매년 신년초, 이재명 대표 외 원내 지도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 문재인
- 김경수는 댓글 조작 사건 유죄인가 무죄인가1월 30일유죄라고 한다면 민주주의의 선거 방해 행위인데 어떻게 다시 선출직으로 나서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 김경수가 찻잔 속 태풍이 아닌 이유1월 30일하지만, 국회의장 선출 당시 사람들이 우려하고 분노한 지점은 우원식 본인이 문제라기 보다는 (과거 원내대표 시절에 드루킹 특검 받은 것으로 알 수 있듯 나이브함이라는 본인 흠결도 물론
- 어디서 깜도 안되는 것들이 당권을 흔드네요1월 29일실력도 능력도 양심도 없는 것들이 당원들이 민주적으로 선출한 권력을 흔드네요 이건 이재명 당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에 대한 도전입니다
- 김경수가 저 개소리할거면 최소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한놈들이 사과라도했어야죠1월 29일중립내각운운하면서 귀국한것부터가 ㅄ인데 과거에 대한 최소한의 사죄도 없이 니들이 잘못했잖아 ㅋㅋㅋ 심심하면 당내 민주주의타령하면서 정작 당원들 시민들의 다수 의견은 존중 안하고 당내선거로 선출된
- 내란범 축소수사가 문제...국힘도 적절한 시점에 손절할 듯1월 26일대선후보도 내란 안묻은 후보를 선출할 겁니다...오세훈 같은... 검찰과 명태균 모두 딜 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