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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명태균 “나를 구속하면 한 달이면 윤 탄핵, 감당되겠나”작년 12월명선생 니말이 다맞아요
- 절친 28년지기를 차단했습니다.작년 12월조국 선생 건으로 속이 상해 있던 차에 뭔가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 혹시 이거 명태균 아닌가요?????작년 12월오래전에 퍼진거데한데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듣다보니 X선생 x선생 하는게 평소 윤건희가 명태균을 명선생이라고 불렀던거같고 모자이크 한것도 명태균 실루엣같고 소름끼치는건 8:49 즘
- 다용도 응원봉.jpg작년 12월선생님... 여러 모로 존경합니다 ㅋ 역시 광주분 다움 ㅋㅋㅋㅋㅋ
- 한강 작가 '과거가 현재를 도와줄 수 있을까?'작년 12월오늘 매불쇼에서 전우용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중 소개해 주신 한강 작가의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와줄 수 있을까?” … 교육 현장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역시 유시민 선생님 통찰이 날카롭습니다작년 12월콘크리트 동네는 소용없겠지만 그외 사무실 SNS등에 방문이라도 한번드리는게 제일 효과적이겠군요
- [유머]떡잎부터 알아봤다는 윤석렬 생활기록부 평가.작년 12월초등학교(국민학교) 선생님 평가랍니다.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정말이라면 뭔가 떡잎부터 달랐다는... 추가 조작인거 같다고 해서 유머 붙였습니다
- 이번 기회에 저런 부류를 매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작년 12월유시민선생과 비슷한 논리로, 빨간당 지지자들은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치우치고 추상적인 존재의 이유에 대해 고민할 능지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 김준일-바로 탄핵할 수 있는 방법!!!작년 12월지난 정규재의 '이재명이 가면 더 무서운 사람이 나타난다' 라는 글을 황교익 선생님도 인용을 했으면, 유시민 작가님도 매불쇼에서 똑같이 말했습니다.
-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 BewhY (비와이) - 가라사대 (GOTTASADAE)작년 12월그래도 참 많은 좋은 군인과과 존경하는 장군(선생님)과의 인연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2009년 당시 군에 가장 시급한 법무 분야가 바로 「계엄법」에서 「통합방위법」 그리고 전시대기법령을
-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작년 12월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국사 시간만 되면, 5월의 그 때만 되면 열분을 토하며 말씀하시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치를 떨었던 광주의 아들이지만...
- 추경호..계엄선포 잘못,민주당 죄 가볍지않아..탄핵은 증오 혼란만 불러와작년 12월20개 추경호 선생... 끝까지 열받게 하는군요.
- 한동훈 선생님 그동안 대머리라고 놀렸던 것 죄송합니다.작년 12월탄핵 찬성에 힘써 주신다면 다신 놀리지 않을 것이며 멋쟁이 인정하겠습니다.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 집회 참여를 망설이시는/고민하시는 분들께작년 12월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한 마디가 평생의 좌우명처럼 남았는데요. 바로 '나 하나쯤이야' 가 아닌 '나 하나라도' 말 하는 사람이 되자는 겁니다.
- '저는 기뻤거든요. 제 젊은날의 고난이 오늘을 만드는데 일조했음을 느껴서'작년 12월어제도 올렸습니다만, 광주 출신의 같이 일한 선생님과의 대화입니다. 여러 일로 인해서 저는 지금 포항에, 그분은 광주에 계십니다만, 그 계엄 이후 생각이 나서 메시지를 보냈었죠.
- 선생님이 윤석열 미친사람이라던데?작년 12월나: 맞아. 미친사람이야. 국민들을 죽이고 왕이 되려고한 사람이야. 이제 우리가 끌어내려야돼. PS. 여기 TK입니다
- 조금 다른 시선작년 12월유치원부터 대학교 학생 선생 교수들이 해봐야 적다고 합니다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구의원 mbc jtbc ytn sbs 국방부 검찰청 경찰청 내란범들 어찌할 거냐, 수사할
- 수능 만점 서장협군 '의대? 내가 하고픈 컴퓨터공학 지원'작년 12월서군의 담임교사인 장진화 선생님은 "친구들이 장협이에게 문제를 물어보려고 쉬는 시간이고 점심시간이고 복도에 길게 줄을 서 있었다"며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면이 인상 깊었다"고
- 광주 출신 선생님과의 대화.jpg작년 12월우리, 광주에 부끄럽지 맙시다 진짜...
- 중학생때 접했던 518 사진작년 12월해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당시 중2 였나 90년 91년 경으로 기억되는데, 그때 선생님들 께서 얇은 잡지 같은 사진첩을 보여주셨는데 탱크에 으깨져서 돌아가신 분들의 사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