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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작가 민태기 선생이 소개하는 징벌적 등록금 제작년 3월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이라는 책을 내신 민태기 선생이 자기 페북에 올리신 카이스트의 징벌적 등록금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뚱뚱한 사람을 돼지라고 하면 안됨작년 3월축산 과목 양돈 담당인 후지 이치코 선생이 뒤에서 "살쪘다고 돼지라고 하지마라!!! (돼지라는 단어를 멸칭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 라고 일갈하는 거죠. 왜냐면...
- 블루아카이브 애니 선생 모습.jpg작년 3월하긴... 게임에서 플레이어 1인칭 시점이라고 넘어가더라도 애니화는 1인칭으로 만들수는 없을테니까요. 근데 저런 경우에도 제작회사(?)의 넥슨 컨펌이 들어갈까 어떨까 모르겠군요. 애니 제작 계약에 따라 다르긴 할텐데 말입니다.
- 중2에게 평균(Average,Mean)값과 중간(median)값을 설명했는데 이해하기 힘들어하네요작년 3월선생님들께 존경심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잔소리 주의> 힘들고 불편하면, 적응하지 말고 바꾸세요.작년 3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의대증원 파장] '..병원,.간호사에 '법적 보호' 불가 통보'작년 3월사고..터지면... ..... ....간호사..선생님들... 개인들이..알아서... ....분쟁을..해결하라는..요.?
- 나는 별일없이 산다 '조민편'작년 3월오늘도 멘탈 최강인 조민 선생님입니다 ㅋ 검찰들 열받겠네요 ㅎㅎ 별일없이 산다 가사 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 거다 뭐냐 하면 나는 별일없이
- 뿌리 깊은 페미와 도올의 점괘작년 3월대선 며칠 전에 도올 선생이 점을 본 일이 있습니다. … 앞서 말씀 드리자면 도올 선생은 주역 점을 다 이해 하고 실제로 본인이 어떤 결과물을 얻으려고 시도도 많이 했지만 그 어떤 영감도 얻을 수 없었고 무의미 했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 아무튼, 그런 도올 선생이 점을 본 이유는 그 때 당시 천공이니 건진이니 무당이 판을 치니 답답한 마음에 동영상을 올린 것일 겁니다. … 여기서 도올 선생의 해석은 "점괘의 당사자들은 악역을 한 것이나 그것이 끝나지 않고 잘못 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혜택이 있다. 가야 하는데 브레이크를 걸었다.
- 전우용 선생님의 글입니다.작년 3월“조국, 통진당 못 막으면 민주주의 무너져” - 한동훈 예전에는 포장마차나 노점 주인들에게 돈 뺏으면서 ‘보호비’라고 주장하던 깡패들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자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던 세상이었으니, 깡패들도 그 문화에 젖어든 거죠. 이제 깡패들은 그 문화을 청산한 것 같은데, 검찰은 아직 그러지 못한 듯합니다. 검찰이 수사권을 악용해 민간인을 불법사찰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짓을 못 막으면, 진짜 민주주의가 무너집니다.
- 배우 김규리의 동원력작년 3월황교익선생 페북 사진입니다. 어벤저스 보는듯 하네요.
- 저는 남들이 싸우지 않을 때 싸웠고...작년 3월방금 전에 한동훈 선생이 뭐라고 했냐 하면요... “저는 남들이 싸우지 않을 때 싸웠고, 남들이 이기지 않을 때 이겼습니다!” 저기 여보세요...
-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작년 3월‘당선권 후보 10명 중 5명이 징역범, 피고인인 정당’ - 조선일보 사설 ‘한숨만 나오는 범죄 도피처’ - 중앙일보 사설 조중동 사주들이 모두 구속된 바 있으니, 이런 식이면 조중동 기자들은 모두 ‘범죄자의 부하들’이거나 ‘범죄자 자식의 부하들’이라고 해야겠죠. 스스로 아프다고 느끼거나 남들에게 ‘아파 보인다’는 말을 듣더라도 의사가 환자라고 진단하기 전에는 공식적으로 ‘환자’가 아닙니다. 의사의 진단서나 하다못해 처방전이라도 받아야 결근을 하든 조퇴를 하든 ‘공식 환자’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거나 남들에게 ‘범죄자 같다’는 말을 듣더라도 검사가 기소하고 판사가 판결하기 전에는 공식적으로 ‘피의자’나 ‘범죄자’가 아닙니다. 의사의 권위는 ‘환자’를 ‘환자 아닌 사람’으로 바꿔주는 데에서 나옵니다. 판검사의 권력은 ‘99만원 불기소 세트’를 만들거나 ‘명품뇌물 수수사건’을 수사하지 않음으로써 ‘범죄자’를 ‘범죄자 아닌 사람’으로 바꿔주는 행위, 또는 반대로 인턴활동증명서나 인터넷퀴즈 같은 걸 수사해서 ‘범죄자 아닌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키는 행위에서 나옵니다. 조중동은 자기네 사주가 ‘범죄자’가 된 건 정부의 ‘언론탄압’ 때문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들 중에 검찰이 지정한 공식적 ‘피의자’나 ‘범죄자’가 많다고 비난하려면, 스스로 ‘범죄자의 부하들’이라는 자의식 정도는 챙겨야 할 겁니다.
- 어린이집 연장반이용 제안을 받았습니다.작년 3월하원시키는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서 연장반을 이용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원래 연장반없던 어린이집이라 4시 하원입니다.
- 숙련과 성장의 차이를 아시나요? 효과적인 성과를 내려면 꼭 숙지하세요~작년 3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평범한 보건체육 선생님작년 3월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 산과의사입니다.작년 3월왜 그런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취과 선생님들이 야간에 산모들 무통주사 해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닌 병원들도 많습니다만…). … 이와 함께 출산율의 저하로 신생아학을 전공하는 소아과선생님들도 줄어들었죠.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의를 구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 “우리편”인 최강 노인…작년 3월박지원 선생 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고 “약삭빠르기”로 유명하신 분 이시고 “우리편”일때 든든한 노인 이십니다.ㅎㅎ 출처 :
- 기어다니네요 기어다녀...작년 3월저기요, 김은혜 선생님! 바이든이 맞습니까, 날리면이 맞습니까?
- [보배펌] 5년간의 암치료가 이제 끝났네요.작년 3월의사선생님도 가족들 상의하고 다음일정을 준비하셔야 될거같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애초에, 처음 진료본날 의사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완치는 힘들다고 말씀 하셔서 마음 비우고 있었습니다.
-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작년 3월오늘 학원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어제 남자아이 부모님이 학원에 찾아와 딸애를 만나게 해달라고했다네요. 제발 우리 아들하고 헤어져달라고 할거라고.... … (이걸 도대체 왜 남의 애를 만나서 얘기한다는건지...ㅡㅡ;; ) 선생님이 그건 안된다고 간신히 말리셨다네요. 아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헤어지게 할수는 있을것 같기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