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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3월한동훈 선생님...
- 한동훈 선생님 오늘 말씀작년 3월“여러분, 저는 정치 시작한 지 3달 됐습니다. 저는 오로지 여러분이 잘 살고 이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생각을 할만큼 그렇게 때묻을만한 시간도 없었습니다” 응? 때묻을만한 시간이 없었다고요? 줄리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과 비슷한 건가요?
- 황현필 선생님이 영화 '독립전쟁'을 제작한다고 합니다.작년 3월제작 후원 영화 '건국전쟁'이 동기 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구독자 백만 돌파를 축하드리고, 영화 성공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 한동훈 선생님 오늘 말씀작년 3월한동훈: 여러분 저희가 인천의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인천이 지금까지 발전해 왔습니까? 이제는 인천 비하하나요?
- 의협회장에 임현택 당선..'입틀막' 쫓겨났던..의사작년 3월사지연행..당했던... ....의사.선생님이... ....회장으로..당선.되었다는.요...
-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박구용 선생님 강의 : '이성으로 설득하면 역효과!'작년 3월어제 매불쇼 듣다가 정말 공감하고 깨닫는게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사회 현상들 때문에 애매하고 파편화된 느낌들로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인데, 두가지 책 내용을 베이스로 명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 해주십니다. 제가 알아들은 포인트들만 여기 정리 해봤습니다만 직접 한번씩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고귀한 초월적 이성은 없고, 모든 이성은 육체에 축적되는 경험에 의존하여 형성된다 사람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이케아를 사지 않는다 인간은 신체 속에 녹아 있는 감정과 지향성에 의해 행동한다, 이성과 감성은 분리되지 않는다 자신이 이익을 정확히 대변하는 투표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스스로 진보/보수를 선택하는 사람도 드물다 사람은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많이 생각하고 기억한다 슬로건으로(이슈파이팅으로) 프레임을 만들면 역으로 당할 수가 있다 스스로 지향하는 바를 프레임으로 만들어야 성공한다 중도 확장의 개념은 무효하다, 상대방 프레임을 홍보해주는 꼴이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보수적, 진보적 성향의 감정을 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보진영이 가져야 할 생각은 보수쪽의 가치를 대변해서 표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보수주의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보적 성향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다. 논리를 가지고 설득하려 하는 것은 지는 싸움이다, 흥분하지 말고 품격을 가지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야 성공한다.
- 조국혁신당의 '사회권', 먹고 사는 모든 문제를 망라하는 비전 제시작년 3월창당시 노통의 유러피언 드림과 노회찬선생의 제7공화국의 비전을 밝히더니, 주거, 육아, 노동 등 먹고 사는 문제를 망라하는 '사회권'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제시하네요. … 권영길 선생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에요. 다음은 인터뷰 원문 일부입니다. ---- 검찰개혁 외 1호 민생법안은?
- 총선기간 동안 네이버 뉴스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작년 3월저는 최선영 선생님과 함께 시민언론민들레에 미디어비평에 기고하고 있는 고은지라고 합니다.
- 추천글에 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보니 고딩때 생각이 나네요ㅋ작년 3월전 97년도 고딩때 망치라는 별명의 선생이 있었는데 이유는 체벌도구가 쇠망치였습니다ㅋㅋㅋㅋㅋ 겁만 주는 도구가 아니라 저걸로 진짜 때렸고 뭐랬냐면 피해서 잘못 맞으면 큰일난다 그러니까 … -_-;;; 내가 때려서 터지는 곳은 아무이상 없는 곳이라나ㅋㅋㅋ 아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욕이절로… 그때는 진짜 그걸 가지고 항의한다는 자체를 생각도 못했던 시기였네요 진짜 그 선생
- [재업]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2021.6.)작년 3월"나머지 일곱 과목만 합격하고 영어는 나중에 보자" 했는데, 제가 시험 보러 rk는데 우리 학원 선생님이 한 수 가르쳐주셨습니다. "재명아. 답은 다가 많다. … 선생님 말이 맞은 거죠. 42.5점으로 합격을 해버렸다니까요^^ 그래서 중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했고 78년 8월에 통과했죠. 그래서 그러면 중학교 2학년 때 통과한 거네요.
- 부산대 안과교수님 명복을 빕니다(저의 담당교수님)작년 3월아프고나서 항상 생각하던것이 환자가 의사를 믿지도 못하면서 무슨 치료를 받겠냐 라는것이 내 신조여서 어떤선생님이어도 상관없었는데 근데 그분이 정말 대단한분이셨어요 제가 본 그 교수님은요
- 조국혁신당의 유세 현장에서 늘 휠체어 타고 계신 분의 첫번째 페북 글 입니다.작년 3월저랑 놀기를 좋아하는 친구도 같은 반에 배정이 되어 당시 담임 선생님과 저를 많이 챙겨줬고... 3학년 무렵 척추와 다리 교정 수술을 하느라 1년 휴학을 한 기간을 빼고는 그렇게 목발을 … 제가 6학년 때 중학교 원서를 쓰는데, 선생님이 저를 불러 조용히 중학교 갈꺼냐고 물었습니다. … 당시 저희 집이 어렵긴 했지만, 저는 공부를 좀 잘 하는 편이었고, 그런데도 선생님이 확인을 하기에 저는 “갈꺼에요!” 라고 했습니다.
- 살면서 제일 내가 ㅂㅅ같았던 일작년 3월화학시간이었는데 공부잘하는 친구(라고쓰고 그냥 동급생)가 자꾸 뒤에서 연필빌려줘 색깔펜빌려줘 쿡쿡 찔러대서 뒤돌아봤다가 화학선생 그 늙은이가 수업중에 뒤돌아본인간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가 … 선생놈도 진상 파악도 없이 그냥 수업 계속. 이게 트라우마가 오래가더군요. 지금 그 때로 되돌아가면 선생샠히 반격해서 줘패고 그 동급생도 묵사발을 만들었을건데.
- 90년대 체벌 욕하는 선생님작년 3월진짜 저때 후덜덜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도대체 왜맞았을까요? 영상 보다보니 그때 그놈들 만나면 꼭 물어보고싶네요? 니 자식도 그렇게 때렸냐고... 풀영상 보시라고 댓글로 유튜브 링크 달아드렸습니다.
- 당뇨약을 또 줄였습니다.작년 3월의사선생님 말씀이 처방이 가능한 가장 적은 양이라고 하네요. … 약을 줄이자는 의사선생님 말을 들으면, 주변 분들은 잘됐다고 축하해주시는데 막상 저는 좀 걱정 스러워 집니다. 약을 줄이면 다시 당 수치가 튀는 게 아닌가...
- 대파 윤석열 선생의 서예작품작년 3월발합성 해봤어요 맛점하세요
- 작가 민태기 선생이 소개하는 징벌적 등록금 제작년 3월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이라는 책을 내신 민태기 선생이 자기 페북에 올리신 카이스트의 징벌적 등록금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뚱뚱한 사람을 돼지라고 하면 안됨작년 3월축산 과목 양돈 담당인 후지 이치코 선생이 뒤에서 "살쪘다고 돼지라고 하지마라!!! (돼지라는 단어를 멸칭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 라고 일갈하는 거죠. 왜냐면...
- 블루아카이브 애니 선생 모습.jpg작년 3월하긴... 게임에서 플레이어 1인칭 시점이라고 넘어가더라도 애니화는 1인칭으로 만들수는 없을테니까요. 근데 저런 경우에도 제작회사(?)의 넥슨 컨펌이 들어갈까 어떨까 모르겠군요. 애니 제작 계약에 따라 다르긴 할텐데 말입니다.
- 중2에게 평균(Average,Mean)값과 중간(median)값을 설명했는데 이해하기 힘들어하네요작년 3월선생님들께 존경심 드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