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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코로나후 확실히 달라진 트렌드작년 4월선생들도 결석계등 서류만 잘 주면 그게 나을거고요. 집에서 애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지만..
- 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작년 4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뒷것 김민기 2부작년 4월우리가 김민기 선생님께 많은 빚을 졌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위대한 예술인 김민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립니다.
- SNL 작가들 괴짜가족 모티브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작년 4월한컷이기는 하지만 이번 기안 거리에서 3분 됐다고 라면 먹는게 과짜 가족 이소룡 선생 같네요 ㅋ
- 아직도 ㅁㅎㅈ 이야기가 핫하네요작년 4월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부모하고, 아니면 선생님하고 , 교수님하고, 거래처하고 이야기하면서 내 주장을 이해시키기 위해 욕을 해도 되는걸까요?
-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작년 4월서로 힘을 합쳐야 할중요한 이때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보이네요…
-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이 필요한 이유작년 4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녹화후기) 매불쇼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이런 질문을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럼요,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자마자 저를 쳐다보면서 "우리 작가님도 누구 욕을 하세요?"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론이죠.
- 의협 전 회장이 민희진 이슈를 물었네요작년 4월제가 개개인으로 만나는 의사 선생님들은 훌륭한데, 이슈로 만나는 의사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현실 감각이 나와 다른가, 생각이 들곤합니다. // 노 전 회장은 “뭐 그건 괜찮다.
- [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작년 4월서울특별시 학생 여러분 어른들이 죄송합니다 어른들 중 한 사람으로 사죄드립니다 어른들이 투표를 잘못했습니다 혹시 교권이 무너저서 학생 인권 조례 폐지가 맞다는 분들 이건 선생님 인권 … 혹은 교권 조례가 생기는 게 맞지 이미 있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지요 그리고 문제의 핵심인 아동학대처벌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죠 선생님들도 이 법안 때문에
- (남성 누드 주의) 특이점이 온 일본의 게임 광고작년 4월선생님 미소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 근데 이런 광고 왠지 대한민국에서는 못할 것 같은...
- '선생님이 시켰어요'..아동 음란물 1900개 촬영한 초등교사작년 4월"선생님이 시켰어요"..아동 음란물 1900개 촬영한 초등교사 머니S 2022.04.18 다음뉴스 ....
- 조선일보.특검).벼랑 끝에 매달려 있을 때 손을 놓아..작년 4월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으로 기억한다. ..... ..... 벼랑..끝에... 대롱..대롱...매달린... ...디올백...대파...가카는... 버티지..말고...
- 학부모 입장에서 민희진 같은 사람이 선생님이라면작년 4월저는 너무 싫은 수준을 넘어서 어떻게든 내 아이가 선생으로부터 영향을 안받게 하려고 방법을 찾으려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 사회적인 가면을 쓰고 적당히 자기를 감추고 사는데 이런 … 걸 거부하는 사람인것 같아 우선 불편하고 학생과 선생 사이는 불가피하게 존경을 강요받게 되는 관계라 굉장히 꺼려집니다 그 선생 아래 있는게 서울대 의대 가는 길이라는건데 못가고 말지
- 민희진 기자회견 1시간 10분까지 영상을 보고 나니 , 그림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작년 4월민희진은 그 과정상에 (유모 , 선생님 ) 같은 개념 같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권력에 대한 공포는 인간의 본능인가봅니다작년 4월선생들이 뒤를 봐주는 애들은 안건들더라구요.
- 공익적인 의대증원을 많이 해야한다 (정형준 의사)작년 4월우리 동네 좋은 의사 선생님이 왜 진료거부에 동조하고 의대정원확대 이야기에서는 이성을 잃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거다.
- 간판에 민주니 민주어쩌고 하는 건 이젠 그만 보고 싶네요.작년 4월리영희 선생 말씀이 항상 생각납니다. "내가 원하는 건 소위 애국이니 자유니 하는 것이 아니야. 오직 진실이야." 제 생각을 덧붙이면 부패 한 놈들 처단.
- 학생을 공개 저격 한 선생님작년 4월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영어과목에 대한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자기네 반과 다른 반에 주어진 시간이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쪽은 20분 다른 한쪽은 40분 한쪽 선생님 … 실수 인생이죠 담임 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했고, 학교에서 조사한결과 이번 수행평가를 없던 셈 치고 다음 달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해당 영어 선생님이 다음 달에 다시 보게 됐다는 …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공개 됐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살다 보면 현실은 공평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라고 얘기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 선생님이 클리앙을 잘 지켜주십시오!작년 4월어느날 빈댓꽃이 활짝핀 제 글에 어느분이 "선생님이 클리앙을 잘 지켜주십시오! "라고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비아냥인지 아닌지를 떠나 일단은 빈댓이 아닌게 고마웠습니다. … "선생님이 클리앙을 잘 지켜주십시오! " 이건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저는 빈댓을 다는 대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끝으로... … "선생님이 클리앙을 잘 지켜주십시오! " 제 박제링크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