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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주시민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12월 23일게다가 학교 분위기는 곳곳에 멸공, 반공, 방첩 그런 구호들 매달려 있고, 월남전 파병 다녀온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가학적으로 패는 분위기이고요.
- 어느 역사선생님의 말씀 (무한도전)12월 23일이번 집회들을 보면서 요즘 MZ들은 왜그래? 라는 생각을 한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역시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유관순 이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미국은 정말 땅이 양심 없네요12월 23일학교 다닐 때 선생님으로부터 늘 듣던 말이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서............" 였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 더쿠펌) 전농 선생님들 길 위에서 늦은 식사중이십니다.12월 22일2초후
- 윤석열의 미래는 역사가 말한다!작년 12월출처 쓰레드 오덕하선생
- 브라질, 학교내 총기 사고 기사.작년 12월브라질의 한 학교에서 19세 소녀가 선생님을 향해서 리볼버를 사용한 사건이 있었네요. (출처에는 얼굴 가리는 것 없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 90년대 체벌이 진짜 이정도였나요???.jpg작년 12월92년생인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일진 여자애랑 말싸움 하다가 흥분해서 배빵날린거까지 봤습니다 ㄷㄷㄷ
- 건진이 천공보다 높은거죠?작년 12월무슨 강시선생도 아니고 내란수괴랑 그 아내는 도사랑 법사 갑나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 동네 장사, 만남 그리고 이별작년 12월전에 꼬맹이가 재수할때 과외선생님이랑 휴대폰을 바꾸러 온적이 있습니다. … 당시 엄마에게도 먼저 연락이 와서 과외선생님이랑 오니까 잘 챙겨달라고 별도로 부탁까지 하셨었는데 와서 보니 선생님, 제자가 아니고 왠지 사귀는 분위기였습니다.
- 해방후 돌아가지않은 잔류왜구작년 12월당시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았나요? ‘패전 당시 여섯 살 일곱 살이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알고 있어도 말을 못 하죠.”
- 서울 청량리 하룻밤 14,000원짜리 여인숙 방.YOUTUBE작년 12월역시 사람 한명 딱 누울 방 크기에, 담배 쩐내나는 실내, 세탁이 되어 있지 않은 침구류에 바 선생이 돌아다니고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방바닥 등, 여인숙 방 요금이 14,000원인
- 헌재 법관 및 선고 겸공 홍사훈 코너에서 분석한 내용작년 12월매불쇼에서 김갑수 선생님이 이번 계엄은 필리핀 모델을 참고한 것 같이 수십년을 정권을 찬탄하고 나라 경제가 망가지던 말던 해먹겠다는 것이기에, 백만분의 하나 탄핵이 기각되면 우리나라에는
- 문형배 헌법재판관작년 12월문형배 재판관은 그 영화 "어른 김장하"에 출연하셨는데 김장하 선생님의 장학생으로 공부해서 진주 대아고, 서울 법대, 사법고시, 판사, 우리법연구회 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분
- 서이초 학부모가 밝혀졌어야 함작년 12월지인이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학부모들 때문에 힘들어하네요. … 서이초 학부모가 밝혀졌어야지, 예전에 선생님 감사하다는둥 현수막은 그냥 쇼였나싶네요. 그래서 서이초 학무보는 누굽니까??
- 척척석사 진선생의 요즘 행보작년 12월준스키로 갈아탄건가요. 염치도 배알도 없이 열심히 찬양하고 있군요. 계속 여의도 주변에서 독설 싸갈기며 이나라를 오염시키며 살겠단 심산인갑네요. 윤거니와 함께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주길 바랬건만...
- 이재명, 조국 두 분 대한민국 지도자로서의 가치작년 12월김갑수 선생님이 예전부터 했던말이,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것이 자기 이익을 뭉친 자칭 보수라 주장하는 자들의 움직임이고, 스탠스가 비교적 합리적인 척하는 자들도 그 부분에서는
- 너무 힘들었습니다!!작년 12월김구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높은 문화의 힘 !!
- 이재명 때문에 눈을 감은 사람들 앞에서는...작년 12월.;;; "선생님은 척 보니 민주당 지지자 같으시네요." 하십니다. 딱히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데 국민의힘은 안 찍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얘기 끝내고 싶어서요...
- 현재 김건희랑 윤석열 대화 예상작년 12월거봐 오빠 명 선생님이 말이 다 맞잖아! 왜그랬어! 시끄러 인마! 아니면 말구요... 술 마시고 있겠죠?ㅋ
- 우원식 국회의장의 메시지작년 12월아런 분은 오래 기억되시길… 오늘 넥타이는 김근태 선생님이 남기신 넥타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