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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유튭) 청소년 이성교제에 관한 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네용..작년 6월ㅜㅜ청소년기에 자칫 잘못하다간.. 이별의 아픔이나 호기심이 쌓이면서.. 결과물을 주요하게 여기는 한국에서의 시험이나 특히 수능에 지장이 생겨버리면......... 꼭 시험 아니더라도 졸업시즌에 새로운걸 시도할 시기에 시간을 엉뚱하게 허비해버리면요..... 나쁜일로 빠진다거나 ㅠㅠ 깊은 슬럼프에 잠기는 일도 있을테니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건전하고 아니고를 떠나서요 ㅠ_ㅠ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싶네요 출처 :
- 서울 강서을 대의원 추천해주실 권리당원 분을 찾습니다작년 6월이전글 현재 강서을 지역에 대의원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장장(3표) 박선생님 (바람아래님 추천후보) (5표) 내일 만나서 박선생님께 제 추천서를 써드리기로 했는데 두 … 사람 모두 추천인이 부족하다보니 다른 추천인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박선생님께 추천인을 양보해드리려고 합니다 추천인이 10명은 돼야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추천가능한
- AI 소설: 인류 종말의 서곡작년 6월"선생님, 저는 아테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아테나가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테나 의존증이 심각하시군요.
-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작년 6월해먹을때 조언 구하려고 이명박을 사면 한것 아닐까요?
- [DC문학] 선생, 나는 병들고 나약한 인간이오작년 6월ㅋㅋㅋㅋㅋㅋ 필력이 너무 좋아서 퍼와봅니다. 2022년도 글이군요. 소원성취하셨으려나 궁금해집니다.
- 가짜 지식인들 (+진보 언론들) 에게 고하는 이야기.. - by 유승균 (a.k.a. UMC) -작년 6월흉한 꼴 험한 꼴 봐가며 조직하고 참여하는 노력을 하고 그 대가로 상처 있고 변질되기도 하면서 깜냥에 맞추어 사회의 벽돌 한 장씩 올리는 진짜 사회 운동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선생님
- 갑자기 경찰서 형사분에게 전화와서.. 놀램..(진돗개 도난껀으로 신고)작년 6월선생님 어제 하얀개 못보셨나요? 그때부터 안도하며 하얀개 얘기구나 싶었네요.. 어제 한적한 도로 지나가는데, 혼자 당황스러워하는 개가 있길래..
- 과거 후회, 미래 걱정을 한 번에 없애는 TIP 하나~작년 6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편의점 기준 데미소다 애플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작년 6월분명 어릴때는 500워에 먹었던것 같은데 슬금슬금 가격이 오르더만 이제 편의점 기준 1600원이네요 행사도 잘 안하던데 고등학교 외국인 선생님이 친구집 근처에 자취해서 맨날 소주병
- 김제 농아인 부부 이야기작년 6월구체적으로 적어나가는 이유는 장애인분들과 그 가족, 선생님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고용사례를 제시하여 희망의 싹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집중취재M] '당장 7월부터 적용? 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작년 6월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 (imbc.com) ~~~ [고 모 씨/8월 출산 예정 산모] "'페인버스터'를 이제 쓰지 못할 확률이 높다… '선생님 재량이라든지 어떤
- [기억은 힘이 세지] 세월호 10주기를 보내며작년 6월작년 9주기는 육아휴직으로 추모 행사를 하지 못했고, 올해 복직하니 교장 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 교육청 공문에 근거하여 추모 행사 계획 기안은 했고, 새로 바뀌신 교장 선생님이 저를 교장실로 부르시려나 했는데 쿨하게 결재해주셨습니다.
- 여성 징병 굴릴돈 있으면 건강보험이나 더 걷었으면 함니다작년 6월아니면 임용고시후 놀고 있는 선생님 등등 필요인원들 고용해서 교육 환경 개선 하던지요 육아휴직 유연근무 팍팍 챙겨주던지요 그런데 드는 비용에다 돈쓰는게 낫다 봅니다 우리가 진짜 돈이
- 밀양 사건 피해자의 (전학 후) 담임 선생님의 글작년 6월2012년 경의 글인데... 글자만 봐도 상황이 그려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죄 지은 만큼, 더도 덜도 말고 딱 그 만큼은 벌 받기를. 출처 :
- 동네장사 이야기.. 281작년 6월-선생님.. 어느건물 오신건가요???? -네...???? -어느건물에 용건이 있어서 오셨는지 해서요... -왜요????? … -선생님..??? 차를 이동해주셔야죠... -옆에 고기집에 왔는데.. 금방 뺄게요... -주차장이 협소해서 타 건물에 용건이 있는 차까지 주차가 안됩니다. -네네..
- 노력하니 생각나는데 방향이 더중요하다 생각합니다작년 6월고딩때는 선생들이 답안지 외우라는거 남들30분볼때 저혼자 이주봐서 겨우90점 맞고 어머니는 넌진짜 어찌먹고 사냐 그러셨는데 스킬투리를?
- 다이어트, 공부, 자기계발 없이 매일 똑같이 사는 이유 총정리작년 6월[화담서선생 시리즈 더보기]
- 아빌리파이를 먹는 7살 아이들을 실습하며 느끼는 느낌.작년 6월하지만 이 아이들이 학교에 갔을땐 보호자, 학교 선생님 모두 얼마나 난감하게될지 눈에 선합니다. … 아이를 위한걸까요 학교선생과 부모를 위한 것일까요? 황박사님 방송에 의하면 전혀 치료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평생 정신병약의 노예로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 오늘 방송의 초교 선생님이 말하신 내용에 의하면 ADHD로 7살부터 약을 먹어 초등 고학년이 되면 원하는 문제해결은 전혀 되지 않고 약의 증량만 된다고합니다. … 정신과 의사, 제약사, 학교선생님, 부모의 무지로 아이들을 계속 절벽 밖으로 떠밀고 있지는 않은가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가슴이 짠해집니다. … 최대한 선생님께 저자세로 가되, 약은 최대한 먹는둥 마는둥 하시길 바랍니다. 황박사님을 한번 찾아가보는것도 좋습니다.
- 해외여행중 한눈 판 남편. 그 후 이야기(펑예)작년 6월상담선생님 말씀은, 남편에게 약간의 성인ADHD 경향(특히 주의력 결핍, 낮은 단기 기억력)이 보이고, 사고체계가 단순해서 맥락파악이나 자신의 행위가 갖는 파급력에 대해 연관지어 생각하지 … 상담사 선생님께 이러이러해서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혼란스럽다고, 제 개인상담부터 받고 싶다고 요청드려놨어요. 상담사 선생님도 황당하실듯요.
- 현직이 느끼는 요즘 학교문제는 제도적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작년 6월선생님 혹시 배려를 받을 수 있을까요? 2. 저희애를 학교에서 개똥이가 많이 괴롭힌다고 해요.. 근데 선생님 저는 학폭까지 갈 생각은 없구요.. … 선생님 제가 너무 속상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애가 학교에서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