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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대란에 대한 단상작년 9월너무 흔한 이야기 이긴 하나 예전부터 의사선생님.... 예전 기준으로는 극존칭을 썼을 정도로 한국은 그 우대 정도가 아주 높은 나라였습니다.
- '선생님 안 해요'… 작년 교대 중도포기 667명작년 9월전년 대비 35% 급증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와 대학 초등교육과에서 지난해 학생 총 667명이 중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으로 신규 교사 채용 수가 줄어든 데다 교권 추락으로 교사의 길을 포기하는 대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후략...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 의사가 늘어도 소용이 없는 이유작년 9월필수과 힘든과 ( 독특한 메뉴를 취급하는 ) 선생들한테 소명 의식을 가지고 지방 구석 구석 가서 인술을 펼쳐라 ? … 풍부한 전문의가 한 명 만들어지는데는 고3 학생이 입하고 군대 마치는데 까지 14-15년 에 그 분야에서 환자를 많이 겪어 보고 무르 익는데 최소 5년은 걸립니다. 40대 초반의 선생이
- 의대 문제: 수가가 아니라 숫자(의대정원)가 핵심은 핵심인게작년 9월현실적으로 보면, 필수과나 기피과의 의사 선생님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수입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이 그들에게 더 큰 감사와 존경을 표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 오늘의 저녁메뉴는 두루치기작년 9월요리를 잘 못해서 매번 레시피 찾아서 보고 하는 1인이라...인터넷 레시피가 제 요리선생이죠 ㅎㅎ 또 오늘 맛있게 만들어서 쇠주한잔에다가 한입 뚝딱!해보겠습니다.
- 우리 남편 힘내라!작년 9월의사선생님은 무척 좋은 분이셨습니다. 며칠 며칠 고비라고 계속 말씀 주셨습니다. 그럴때 마다 사실 긴장속에 살 수 밖엔 없었어요. 수술후 8-9일쯤 됐을때 눈을 떴다고 했어요.
- 청년들의 독서열풍작년 9월요즘 이청준 선생님 작품에 푹 빠져있어요 장편 당신들의 천국, 축제, 낮은곳에임하소서를 다 읽고 중단편 4권 구해서 또 읽고 있어요 질박한 그릇같은...나이가 먹어서 비로소 보이는 … 선생님의 진가. … 선생님 작품의 원천이자 배경인 고향 장흥에 또한번 가볼려구요
- '쏘리'가 사라진 세상에 대하여.작년 8월.> <선생님, 거기 은행거래내역서, 증빙 사진 등 실물이 첨부되어야 해서 이메일로 못 보냅니다. 시청 담당자 주소 보내주세요> <아...
- お父さんの名前は。(문수, 니 아버지 이름 머꼬?)작년 8월.) - 실제로는 일제 병탄 시기에 조선 인민은 일본 국적이 아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펌]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주장에 대한 전우용 선생의 탈곡' 글을 봐 주시고요...
- [긴글주의] 어릴적 일본애니 게임 등 많은 것들을 즐겨왔습니다.작년 8월드래곤볼과 슬램덩크를 진득하니 친구들과 사촌들과 공유하며 심히 즐겁게 즐겼고, 작고하신 도리야마 아키라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하야오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들은 또 어떻구요. … 정신나간 집단인지 사람인지 형언키가 어렵습니다;; “나에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 백범 김구 선생님
- 수염제모를 받고 있는데요... 뭔가 와닿지가 않네요...드러움주위작년 8월저는 효과가 좀 떨어진다고... 3회차때 선생님이 조금 쎄게 하겠다고 하더니...... 진짜 1회차부터 죽을만큼 고통을 참아왔는데 3회차때는 중간에 저도모르게 욕을 했습니다. … 선생님도.... 평소보다 많이 아팠죠?.... 하는데... 처음부터 아팠다고 .이 씨$^#^#%##$& ㅜㅜ.
- 팩트 체크: 박찬대 부른 문재인작년 8월김진애 선생도 '박찬대를 불러'라는 식의 표현을 썼나요? "지난 달 바쁜 원내대표를 '불러서' 교섭단체 완화를 주문한' 이라는 워딩이 계속 보입니다.
- AI 기술로 빨리 나와주길 바라는 것들작년 8월그외 조x일보 댓글 사건 때문에 무료 법률 상담을 받으러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만 나라에서 지원하는 무료 법률 상담은 저에게 도움이 된 것은 별로 없었고 신승목 선생님이 전화로 가르쳐주시고
- 윤석열 정권이 소환한 '최악의 간첩 조작 사건'작년 8월고문과 은폐, 공포의 기억 ▲ 다큐 <인혁당 생존자, 34년생 박중기> 촬영 중인 박중기 선생. ⓒ 네번째달 관련사진보기 박중기 선생의 청력 기능 손상은 심각한 정도다. … 하지만 박중기 선생은 도리어 "그때는 다 그랬다"는 듯 담담히 회고한다. 더 나아가 자신보다 동료들이 당한 피해를 더 강조하기까지 한다. … 그렇게 <인혁당 백서>에 기록된 박 선생에 대한 박정희 정권의 고문 실상은 끔찍하기 그지 없었다. '(1차 인혁당 사건) 당시 피의자였던 박중기는 물고문, 전기고문, 구타를 심하게 … 사형이 언도됐던 당시 여정남 선생이 법정에서 미소와 함께 남겼다는 마지막 증언 중 일부다. … 이들은 고문으로 인해 육체가 고통받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지언정 여정남 선생처럼 당당함은 잃지 않았다. 이들의 상고이유서와 항고 이유서에 그러한 당당함이 잘 드러난다.
- 너무나도 왜곡되고 뒤바뀐 대한민국의 좌파 vs 우파, 진보 vs 보수 의 개념작년 8월실제로 광복 후 1940년 대 후반 국내 언론들이 김구선생을 향해 지독한 극우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 맞는 얘기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응급실 뺑뺑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국회의원...작년 8월그런데 이번 의료 붕괴 사태의 책임이 정부 60%, 의사단체 40% 이라고 한다면 "의사 선생님들 많이 억울하실까요?"
- … 서울 권역응급의료센터 7곳 중 5곳 파행작년 8월의사...선생님들을.. 직접...만나서.... 2000명...증원은...취소하고.. 협상을... 처음부터...다시..시작해.보라는..요...
- 딥페이크 공포때문에 교실에서 벌어지는 갈등들작년 8월허나 선생님도 경찰들도 아니고 더구나 정확한 정황도 없이 텔그 설치여부를 확인해야하니 무작정 검열하는 모습은 옛날 독재시절때 아무나 막잡고 너 ㅃㄱㅇ 지? 이런거랑 같은 논리죠.
- 응급실 의사에 ‘비용‧권한‧면책’ 지원? 政 '확정 아냐'작년 8월응급의학과 선생님도 국민여러분도 한국을 탈출하실때가 됐습니다. 윤통의 고집은 누구도 꺾을수 없고 이상황을 해결할 의지는 일도 없습니다.
- 펌]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주장에 대한 전우용 선생의 탈곡작년 8월1910년 한일 병합 후 발표된 일본 천황의 조칙(1910년8월29일): “한국의 국호를 고쳐 조선으로 함” 한국이란 나라를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꾸고 그 나라의 통치권을 일본 천황이 갖는다는 의미.즉, 병합을 하면서 한국인이 일본인이 된 것이 아니다. 2. 1899년제정된 일본 국적법: “일본에서 출생해서 일본 호적에 등재된 자가 일본인이다” 이에 의하면 역시 조선인이 일본인이 될 수 없음. 3.1920년 개정된 일본 국적법: “일본에 5년이상 거주한 외국인은 귀화를 신청할 수 있다.단,조선인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국적법상 조선인은 일본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닌 애매한 위치였음.일본의 판도 안에 있지만 일본인은 아니다. 4. 1931년 만주 사변 후 개정된 일본 국적법. “만주에 있는일본인은 일본 국적과 만주 국적을 동시에 가질 수있다. 단, 조선인은 만주국 국적을 가질 수 없다.” 조선인이 일본의 치외법권 아래 저항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 5. 1930년대 말부터 황국신민화 정책을 하면서 창씨개명을 시키는 등 분위기가 바뀌는 듯하지만 여전히 일본 국적을 주지 않음. 따라서 참정권, 의무교육 등에서 조선인은 배제됨. 6. 일제 말기까지 조선인의 올림픽 참가 등 필요한 때만 조선인의 일본 국적을 인정하고 일반적인 국적법상으로는 인정하지 않았음. 손기정이 일장기를 달았다고 조선인의 국적이 일본국적이라 할 수 없음. 7. 1910년부터 조선은 별도의 2등국가, 노예국가로서 일본과 일원적인 법 체계 안에 있지 않았다. 즉,일본에서 법령이 제정되면 바로 조선에 적용되는 게 아니라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총독부령으로 다시 제정했다. 또 조선과 일본에서 화폐도 달랐다. 일본에서는 일본은행권을 발행했지만, 조선에서는 조선은행권을 발행했다. 일본의 지방 제도는 도,부,현이었지만 조선은 도, 군이었다. 우리의 입장: 1919년 임시정부 수립 전까지는 대한제국이었고 그 이후는 대한민국이었다. ************ 일제에 반대해서, 혹은 독립을 위해 저항했으니까 일본 국적이 아니라는 감정적인 얘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일본 국적이 아니었다네요. 아, 일제에게 귀족 작위를 받은 친일파들은 일본 국적이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