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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크나큰 과오를 저질렀습니다.오늘 아침 7시남녀공학 전환 반대의 정당성 여부는 별개로 하고, 자신들의 선배들이 다녔고, 자신들이 다녀왔고, 자신들의 후배가 다녀갈 학교를 자신들의 손으로 망가뜨린건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 이재명 죽이기(한겨레신문 펌)21일 오전이재명 죽이기 [아침햇발] 이재성기자 수정 2024-11-20 17:25 얼마 전 한 모임에서 팔순에 가까운 학교 선배를 만났다.
- 흔히 똥시노스라고 부르는...s24중에 플러스가 갑자기 땡기네요 ㅎㅎ20일 오후혹시 s24플러스 사용중이신 클량 선배님들 추천하시나요?
- [단독] 尹 대선 비밀선거사무소.고가의 임대차 계약19일 오전김용식 대표의 장인은 윤 대통령의 검사 선배이자 ‘정치적 멘토’로 꼽히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다. 2009년 9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서울플래닝의 감사를 지낸 정 전 총장은 윤
- 40대 들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18일 오후하지만 요즘 40을 넘어서니 후배들도 많아지고, 선배들에게는 업무에있서 치밀함과 신뢰감를 가진 중간 관리자로 몸가짐 마음가짐 그리고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동료평가를 한다면 후배, 선배 누가 그 사람을 더 정확하게 평가 할수 있을까요12일 오전그사람과 같이 일한 후배, 선배 로 나뉜다고 할 때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건 선배겠죠?
- 스테이씨, 아일릿과 챌린지11일 오후아일릿 떡밥이 나왔으니 받아먹으려는 본능이 손가락을 움직입니다ㅋㅋㅋ 사실 친분으로 보면 있지와의 챌린지가 우선순위이며, 선배에 대한 예우로는 비비지(여자친구)와의 챌린지가 우선순위이긴
- 1억을 모아야 하는 이유11일 오전선배님, 1억을 모으고 이제 2억이 넘어가는 데 바뀐게 없어요. 뭘 해야 하는거죠? 라구요.
- 오늘 출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플리에서 98학번이 흘러나오더군요11일 오전해보고 세미나 시간에는 철학을 X나 연구하고 동아리 방에서는 드럼을 X나 연습하고 학기 초에는 출석안하고 중간고사땐 레포트 안내고 기말고사 직후엔 교수님 방앞에서 살았지 마초적인 선배들도
- 오래동안 같이 지냈던 지인과의 연락 공백.. 어떻게 해결하시나요7일 오후대학원 석사시절 같이 지냈던 선배가 있는데 최근에 교수님이 그 형이랑 같이 한번 학교 놀러오라고 하셔서..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연락할지 어색어색하네요. ㅎㅎ
- 스테이씨의 더쇼, 패배, 슈주, 배텐, 아빠5일 오후슈퍼주니어 선배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배텐 출연이 아마 세번째일겁니다(아님 네번째?). 이 영상은 아직 못봤고 자기전에 볼거거든요.
- 혹시 이거 쓰시는 분 계신가요?5일 오전선배님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 (펌) 취업난에 서강대 선배가 후배에게 해 준 말4일 오후요즘 취업이 상당히 어렵긴 한가 봐요. 청년들이 몇 년이고 취직 준비하는거 보면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답답하네요.
- 설렘 vs 편안함.. 어떤 감정이 맞는걸까요 ㅎ4일 오전ㅎ 유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물론 제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베스트고, 그렇게 되겠지만 그래도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은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결혼은 하지마!!
- 수경재배 12- 애기똥꼬같은 깻잎, 이발한 부추3일 오후왼쪽엔 수확을 기다리는 선배부추가 잘자라 있습니다. 며칠지나 큰부추들과 함께 이발해줬습니다. 부추는 자르자 마자 크는게 눈에 보입니다. 한두시간내에 2미리쯤 자랍니다.
- 유부남의 데스크탑 vs 게이밍 노트북1일 오후유부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ㄲㅏ요!?
- 처음으로 면접관 들어가봅니다10월 30일인적, 학력 , 개인신상 질문금지라고 전달받았구요 신입사원 면접입니다 제 부사수라 저에겐 많은 질문시간을 준다고 해요ㅎㅎ 설레기도 하지만 선배님들에게 팁을 얻고싶네요 1.
- 제일 먼저 연구실 출근해 자정에 퇴근......10월 29일고참선배들이나 교수들은 낮술 먹어가며 유유자적할 때 젊은 대학원생들은 저런 기치아래 끝없이 착취당하는 기억에 씁쓸합니다.
- 부모님이랑 제주도 갈려고 하는데, 호텔은 어디가 좋을까요?10월 28일경험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 처가살이 vs 자가구입10월 28일처가에서 산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항변 따라서, 본인은 우리 현실에 맞는 주택을 구입하던가, 무리해서 학군지 가자는 의견임 답글은 와이프와 함께 볼 예정임 클리앙에 계시는 많은 선배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