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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정말 의심 되긴 해요16일 오전(진심 궁금) 선관위 비리를 주장하는 윤석열 말이 근거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위에 언급된 분들 재선거 해서 또 당선된다면 앞으로 선관위 믿을려고요. 아님 말고!
-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의 글에 대한 ChatGPT의 평가15일 오후헌법·법률적 측면에서도, 정치적 교착을 이유로 군대를 직접 동원하여 입법부와 선관위를 통제하려 한 것은 ‘대통령의 비상권 행사의 범위’라는 헌법학·헌정사적 통념을 훨씬 넘어서는 조치로 … 결론적으로, 이 글에서 전개되는 주장은 국가기관(국회·선관위 등)의 전면 부패·부정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채 계엄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사용해 “헌정질서”를 회복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 윤석열 오늘자 페이스북 글.15일 오후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습니다. … 선거 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 시스템의 기준에 현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정상적인 국가라면, 선거소송에서 이를 발견한 대법관과 선관위가 수사 의뢰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이런 불법 선거 행위가 일어났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은 특정 정치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 시스템과, 선관위의 확인 거부 및 은폐로 구성되는 것입니다. … 국회에 투입된 280명의 병력은 국회 마당에 대기해 있다가, 그리고 선관위에 투입된 병력은 수십명의 디지털 요원만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고 나머지는 외부에 대기해 있다가, 계엄 선포
- 윤석열, 선관위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증거 헌재에 제출15일 오후‘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점거한 12·3 비상계엄은 불가피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비밀번호가 12345로 중국 … 윤 대통령은 이어 선관위가 서버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전산시스템의 비밀번호 ‘12345’는 조잡하기도 하려니와 중국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결 번호로서 중국 등 … 있겠는지 깊은 충격에 빠졌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 비밀번호 12345 : 국정원이 보안테스트를 위해 선관위
- [단독] 윤석열 “선관위 비번, 중국 민원번호와 일치” 극우 유튜버 논리 복제15일 오후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점거한 12·3 비상계엄은 불가피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비밀번호가 중국 민원번호와 동일하다 … 윤 대통령은 이어 선관위가 서버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전산시스템의 비밀번호 ‘12345’는 조잡하기도 하려니와 중국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결 번호로서 중국 등 … 윤 대통령은 또한 답변서에서 “(선관위의) 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으며 위 장비 제조사는 대북송금 800억원의 주체인 ‘쌍방울’의 계열사였다
- 尹 페이스북 자필 입장문 업데이트15일 오후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습니다. … 선거 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 시스템의 기준에 현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정상적인 국가라면, 선거소송에서 이를 발견한 대법관과 선관위가 수사 의뢰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이런 불법 선거 행위가 일어났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은 특정 정치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 시스템과, 선관위의 확인 거부 및 은폐로 구성되는 것입니다. … 국회에 투입된 280명의 병력은 국회 마당에 대기해 있다가, 그리고 선관위에 투입된 병력은 수십명의 디지털 요원만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고 나머지는 외부에 대기해 있다가, 계엄 선포
- “트럼프..선거 불복.범죄”…특검.보고서 공개14일 오후선관위도...잘못했다는..요..?..
- 우리나라 부정선거와 음모론의 역사12일 오후그러나 지금 윤석열은 극우유튜버들의 음모론만 믿고서 계엄령을 써가지고 군대를 동원해 선관위를 겁박하고 통제하려했다는것에서 앞선 음모론과는 천지차이죠.
- 스트레이트 부정선거편12일 오후한 말로 대신하더라고요 모든 추론은 밝혀지기 전까진 다 음모론이다 박근혜 대선 당시 관련해 이재명지사 기자회견까지 내보내더군요 뭐 사회자가 음모론이라도 추론단계와 내란을 일으켜 선관위를
- 유투브가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11일 오전선관위 비밀번호 12345,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도청기 등등 상식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내용을 사실처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쉽게 배우는 '주입식 전광훈 코드'10일 오전var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 사랑제일교회() var is부정선거: Bool = true var 윤석열 = 전광훈 if 윤석열.비상계엄() == true { if 윤석열.선관위털기
- 선관위, 극우 유튜버 부정선거 주장에 '불가능…심각한 우려'9일 오후김용빈 사무총장, 국회 현안질의 "선거제도 민주주의의 근간" "현장에서 당락결과 뒤집힌 적 없어…외부 해킹 자체 불가능" ======== 심지어 실제 총선에선 민주당은 실재 출구조사 보다 적게.나오고 내란짐은 출구 조사 보다 많이 나옴 그래서 개헌저지선 못넘은 거임 그런데 불법 선거라고 하면 오히려 민주당이 주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강제추행' 혐의 양양군수 송치…주민소환투표 요건 충족9일 오후오는 10일 양양군선관위 회의를 거쳐 주민소환투표 인용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인데, 기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40% 지지율? 설문조사의 진실9일 오전윤석열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뉴스가 나오길래, 선관위 홈피에 가서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조사기관별 결과와 설문지를 확인 - 비교 해보았습니다.
- 틀딱 카톡방에 올라온 윤상현 글..9일 오전부패 선관위 카르텔: 부정 채용 및 인사 문제. 3. 종북 주사파 카르텔: 체제 붕괴 시도. 이들은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협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훼손하려 합니다. 4.
- 뉴스타파의 명태균폰보면, 대선부터가 조작이군요!!9일 오전윤석열이 선관위에 부정선거라고 외쳤는데, 선관위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부정선거를 ㅋㅋㅋ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건가 싶어요) 이쯤되면 대통령 선거를 무효하는게 맞네요
- 김빈 근황...ㅜㅜ8일 오후마포갑 김빈은 어떤 사람이었나 이런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초 안타까운 근황 결국 선관위는 누군가에게 제보받은 내용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김빈님을 선거법으로 기소하였습니다.ㅜㅜ
-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8일 오후과거에도 양산쪽 여론조사 문제로 징계조치를 받은적이 있네요. 이번에도 유독 튀는 여론조사가 나왔죠. 그리고 오늘 쿠키뉴스 의뢰의 한길리서치 조사도 나왔는데 이야 어떻게 여야당 박빙이 나오고 김문수가 범여권 1위후보인게 참 웃기네요. 이제 우파노인들이 김문수를 이념때문에 밀어주고 있나봅니다. 그래 김문수 제발 대선후보로 밀어주세요ㅎㅎㅎ 손쉬운 상대될듯..
- [단독] 과천경찰서장, 계엄 당일 '계엄군 도와 선관위 점거' 지시8일 오후계엄 당일 과천경찰서장이 계엄군을 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를 점거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오늘(7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하면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 모 과천서장은 박 모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으로부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통제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K1 소총 5정 등으로 무장한 경력 115명을 출동시켰고, 계엄군과 함께 청사를 점거하거나 봉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서장이 꿈이 컸나 보네요 ㅎ 출처 :
- 몇 년전에 미국의 반지성주의를 보고 비웃었는데8일 오후레드필론, 부정선거론, 선관위ㅡ법원ㅡ국회ㅡ민주당 한패설 은 이미 수입됐고, 열차게 주장하던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죠. 다음은 뭘까요? 지구평평설? 천동설? 신정국가 복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