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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겸공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뇌내망상을 해보자면3월 25일무거운 책임 느껴야" 안철수 “이재명 탄핵 집착, 이미 중병중증 상태…퇴장 요구할 시점” 어제 오늘 나온 헤드라인들입니다 노종면 의원 얘기처럼 저쪽이 문형배 이미선 퇴임 때까지 선고를
- 내일까지 선고기일 지정 없으면, 헌재도 내란세력에 동조.3월 25일이미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내일까지 선고일정 공지 없으면 이번주도 안한다는 얘기인데...
- YTN, 연합뉴스에서 계속 만장일치 아니라고3월 25일오늘 뉴스 돌려보는데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만장일치가 아니여서 연기 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5:3이나 5:2라서 계속 협의중인가봐요...
- 헌재 예정 일정입니다.3월 25일3월 26일: 전국연합평가로 휴교령이 어려워 선고 어려움 3월 27일: 정기선고 일정으로 선고 어려움 3월 28일: 주 3회 선고 일정은 전례 없음. … 선고 어려움 3월 31일: 주말을 낀 일정이라 경호등의 이유로 어려움 4월 1일: 보궐선거로 인해 어려움 4월 2일: 보궐선거로 인해 불가능 4월 18일: 두명의 헌재 재판관 임기만료 … 3월 28일 선고가 희망이나 4월로 넘어가면 파멸입니다.
- 이대표 변호인단은 2심재판 기일변경 신청을 다시 해야하지 않을까요?3월 25일이대표 무죄 준 판사가 수거 대상으로 올라가 있었던 증거가 있고 헌재의 탄핵 인용/기각이 결정 안나서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여서 2심 재판부 입장에서는 무죄선고 후 헌재에서 탄핵
- “尹탄핵 선고 왜 안해, 경제심리 갈팡질팡”…씨티 “국가신용등급 하향 우려”3월 25일(중략) 무려 매경 기사네요. 출처 :
- 민중혁명의 길이 열릴수도3월 25일12.3이후 내란범들과 이땅의 수구반동세력들의 뚜렷한 1차 목표는 이재명대표 대법선고가 가능하도록 헌재판결을 연기하는 거였고 어제부로 성공했습니다.이제 2차 목표는 두가지 방향으로 … 내일 이재명 무죄 금요일 탄핵선고가 아니라면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4.18일이 코앞인데 더 기다릴 수 있을까요? 이재명대표 유죄 나오연 대법믿고 갈 수 없습니다.
- 선고지연 자체가 국민을 개망나니 천민 취급 하는거죠3월 25일당초 대다수가 예상했던 2월말을 넘어 3월초까지 지연됐던건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겠지만… 3월이 다 끝나가는 지금도 선고 기일을 잡을 생각을 안한다…??
- 윤석열 당선 이후 유시민 작가님에 대한 생각3월 25일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님의 이야기들은 용기를 주고 또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 당연히 탄핵될거라는 전제가 위험합니다.3월 25일탄핵 선고를 끝까지 안하는 경우. 2. 4월18일 이후 헌재가 6명이 되는 경우. 3. 파면 사유가 누가봐도 500%인데 늦어지고 있는 정황. 4.
- 내일 이재명 2심이 탄핵심판만큼 중요하죠3월 25일내일 2심 무죄나 감형 나오면... 1주일정도는 탄핵선고 좀더 맘편히 기다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제 탄핵선고일정 발표는 기대도 안하는 분위기가 됐네요.3월 25일3월 내내 오전마다 오늘은 헌재가 선고기일 발표할까 안할까.. 안하면 왜 안하는지 늦어도 언제까지는 할꺼야 그런 얘기하고 그랬는데.
- 김어준은 마지노선을 다음주라고 말하지 마세요.3월 25일이번주에 반드시 선고해야 합니다.
- 헌재의 빠른 '윤석열 파면' 선고를 기원하며3월 25일수많은 추측이 난무하지만, 헌재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가 알길은 없습니다. 단지, 그들만의 늦어지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부담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다만, 그들의 개인적 이익이나 정치적 성향을 떠나 국민의 삶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생각하면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은 이번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통해 흔히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민낯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재명대표가 얼마나 귀한 인물인가를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개혁을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부분을 해야할지도 많은 국민들과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이해했을 겁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칠 수 있고, 대한민국이 100년전으로 후퇴할뻔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상황에 그나마 만족하고 있습니다. 좀 더 기다리면 좋은 결과과 있고 정의가 좀 더 앞서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국민연금관련 마지막 얘기3월 25일안그래도 탄핵선고 미루는 작태때문에 뉴스를 멀리했는데 어차피 저것들 하는게 결론은 뻔한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하는게 겹쳐보이기까지해서 연금문제에대한 것이 더 답답하네요.
- 헌재, 27일 일반 사건 선고...대통령 사건 선고 영향 주목3월 24일헌법재판소가 오는 27일 목요일, 일반 사건 선고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번 주 목요일인 오는 27일 일반 사건 선고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사건 목록과 시간은 추후 공지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100일전엔 탄핵심판을
- 그동안 마은혁 임명에 소홀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3월 24일우리가 내란수괴의 석방이나 선고일을 예측하지 못했듯이 상식만을 믿고 있다가 기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 시나리오 변경3월 24일헌법 농락자들이 어떻게 할지인데 당초 이야기했던 6월 7월까지 게기기는 두명의 재판관이 임기가 4월 18일이라 불가능할 듯 하고 그래서 저들은 4월18일 직전인 4월 15일 경에 선고를
- 선고지연은 오랬동안 내려와온 법기술이죠3월 24일조국이나 이재명 대표가 당한것처럼 사돈의 팔촌까지 줄줄히 고소하는 기술 영장판사 기다려서 쇼핑하는기술 이번 헌재처럼 선고 지연하는 기술 진짜 이런기술들을 쓰면 어떻게 당해내죠?
- 추미애 의원님도 이제 희망회로에 경계하시네요3월 24일선고기일 예측도 이제 모르겠다 하시고.., 헌재 내부의 패가 오늘에야 적나라하게 까진건데 한덕수 기각이야 예상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정작 오늘 진상을 보니 이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