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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2.4 폭설로 서울 전역이 마비된 책임을 묻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시장에 대해어제 밤 10시기상청과 언론이 미리 폭설과 기온 급강하를 예보했고, 서울시 스스로도 “오후 5시 퇴근 전 제설제 살포 완료”를 공식 안전정책으로 정해 놓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습니다. 2. … 서울시는 “제설차가 길이 막혀 들어가지 못했다”고 변명하지만, 이는 애초에 눈이 내리기 전에 사전 제설 작업을 준비하지도, 완료하지도 못했다는 자백일 뿐입니다. 4. … 도로법•재난안전관리법•서울시 대설 매뉴얼 등은 모두 관리 책임자인 서울시장과 부시장에게 폭설 대비•제설•지휘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것은 선택이 아닌 법적 작위의무입니다. 5.
-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어제 아침 9시그런데 서울시의 용적률 상향에 따라 세운4구역의 기본계획이 변경됐음에도 SH는 설계 공모를 진행하지 않았고, 희림 등 4개 업체와 수의계약을 한 것이다.
- 서울시 제설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어제 아침 7시서울시 문제가 큽니다. 빨리 갈아엎어야 할것 같습니다.
- 서울 출퇴근 시민들.'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어제 아침 7시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 .... 오늘...아침에도... 빙판길... 이라는...요...
- 오세훈 시장은 이럴때 동남아 출장 갔었네요..어제 새벽 3시어제 베트남.말레이시아 출장일정..그것도 한창 눈오던 어제 저녁에 동남아에 가셨네..그래서 폭설 속 서울시 상태가 이랬군요. 뭐 이미 오래전에 잡아놓은 일정이겠지만 참..ㅡㅡ
- 하아 서울 첫눈부터 이 모냥인데, 진짜 걱정입니다 오세훈이4일 오후서울시 공무원은 시장 주둥이만 쳐다보고 있었을텐데, 그 주둥이가 입을 닫고 있으니,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염화칼슘을 뿌릴리가 없고 말이죠. 진짜 개 빡치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4일(251204)4일 오후박병현 □ TV CHOSUN 뉴스9 '현지 누나' 김남국, 논란 이틀 만에 사퇴…'두문불출' 문진석 "부적절 처신 송구" 사과 - 최민식 野 "장본인 김현지인데, 김남국이 쫓겨나"…서울시의원
- 서울시 집값 상승이 심상치 않네요4일 오전실거래가 대비 높아진 호가들이 토허제 아래에서도 거래가 적지 않게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매도인 매수인 시장이 가격 상승을 확신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보니 다시 영끌 매매가 확산되고 있는 듯 하네요 곧 토허제 이후 거래들이 속속 업데이트되기 시작하면 많이 시끄러워지겠네요 거품인지 아닌지 최근 자산 상승폭이 워낙 크다보니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한데.. 전문가도 아니고 뭐가 맞고 틀린지 더 뭐가 나와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가격 상승 억제는 해주길 바랬는데 금융위기 같은 거라도 더 나오지 않는 한 부동산은 영원히 하락하지 않는 자산인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주식시장이 멈칫하면 그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옮아가서 불쏘시개되는 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 '리박스쿨.'.넥스트클럽.청소년기관 수탁 실패4일 오전‘리박스쿨 협력’ 보수기독교 단체,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맡나 한겨레 2025.8.10. 다음뉴스 넥스트클럽, 위탁단체 공개모집에 지원 ....
- 까마귀 청소부2일 오전서울시에 따르면 빗물받이 청소 예산은 2019년 94억원에서 2023년 기준 224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른 지역, 국가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 오세훈 ''오세훈 죽이기' 뜻대로 안돼...증거없는 '하명특검''1일 오후기소를 강행했다"며 "민주당 하명특검의 ‘오세훈 죽이기’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다. 1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 '오세훈 스폰서' 김 회장 측근들, 서울시 산하기관 줄줄이 취업1일 오후
- '재개발.역설'...'지정'만 폭증, '착공'은 멈춤1일 오전. ◆ 224곳 지정됐는데 삽 뜬 곳은 단 '2곳'...희망고문 현실화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지 4년 6개월이 흐른 지금, 서울시의 행정 시계는 '지정' 단계에서만 유독 빠르게 돌아가고 … 서울시가 아무리 인허가 도장을 빨리 찍어줘도, 사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현장은 움직이지 않는다. … 서울시 주택공급 절벽 원인은?…"'인허가' 아닌 '사업성' 부족 탓" 머니투데이 2025.11.27. 다음뉴스 ... 장기적인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 기사) 세운4구역 재개발 의혹, 서울시 해명 반박합니다11월 28일ai요약 🔹 배경 서울시가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최근 “개발이익·분양가 산정 및 공공기여 계획”을 포함한 해명자료를 냈음. … 이 해명에 대해 한겨레21은 자체 취재를 통해 “서울시 계산에는 규정 위배와 불투명한 가정이 많다”며 반박함. 🔹 서울시 해명 vs 한겨레21 반박 — 쟁점 정리 쟁점 서울시 주장 … 서울시가 종전자산을 뺀 방식은 규정 위반 가능성 있음 분양가(평당) 현실성 고시 기준 평당 분양가 약 2,491만 원 제시 주변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 분양가는 평당 5,000만 원대에 … 만약 주변 시세나 실제 개발 수요를 반영하면, 민간업체에 돌아가는 이익이 서울시 주장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한겨레21의 분석이 설득력 있음. … ·분양가·공공기여 구조가 현실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실제 수혜액은 서울시가 제시한 것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의혹이 남는다.
- 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2명 “지방선거 경선..반대”11월 28일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서울시 당협위원장 40명 중 22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선룰은 당헌·당규 개정 사안으로 당 최고위원회... .... ....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사전협상 대상지선정... 입체복합개발 추진11월 26일고속버스 지하직결차로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 및 한강 접근성 강화 - 사전협상 과정에서 공공‧민간‧전문가 논의를 통해 개발계획(안) 구체화..이후 행정절차를 통해 확정 예정 □ 서울시는 … 이에 서울시는 본 개발계획(안)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광역적 차원의 교통개선대책과 지역 필요시설 등에 대해 검토하고 그 밖에 지역균형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 또한 서울시는 제출된 개발계획(안) 대해 사전협상 과정을 통해 공공,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며 협상을 통해 마련된 개발계획(안)은 이후 민간사업자가 … 도시관리계획(변경) 입안, 건축 인허가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입체복합개발은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한정된
- 서울시,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안전·편의 확인…서울 전역 설치 늘린다11월 25일서울시,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안전·편의 확인…서울 전역 설치 늘린다 - 서울시‧한국도로교통공단과 대각선횡단보도 효과분석, 설치 후 교통사고 18.4%↓ - ‘차 대 사람 27.3%
- 오세훈 폰에 '明 여론조사' 6건…吳 '발신자 모른다'11월 25일특검팀은 오 시장의 휴대전화에서 명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파일을 확보하고, 25일 오 시장 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한정씨를 소환한다.
- 5살짜리 미친 놈의 철학은 그거네요.11월 24일그냥 서울시의 대동맥 교통을 엉망으로 만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 놈은 진짜 미친 놈입니다.
- 재개발 한탕할 결심? 한겨레21 단독보도 충격;;11월 24일서울시의 예산이 오세훈 시장 마음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쓰이고 있습니다. … 것이 141.9m로 높여졌습니다. 2018년 6월, 지상 20층 설계 사업 시행인가가 났는데, 2025년 10월, 용적률은 애초 계획의 2배인 1,094%로 올린다는 고시를 오세훈 서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