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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저지후 경호처 직원들 서로 격려1월 3일 이거 뭔 무법천지 네요
경호처는 체포하거나 군부대 복귀시키면 됩니다.1월 3일 모조리 서로 끌고 가거나 군법위반으로 구속시킬 수 있습니다.
보고 있으니 너무 깝깝한데요.1월 3일 최루탄을 쓰던 테이져를 쓰던 경특 넣고 기동대 투입해서 경호처 직원 다 현행범 체포하고 끌어내면 될 거 같은데, 그냥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국토부는 언제까지 시간 질질 끌면서 버티는지 봅시다.1월 2일 훈련된 조종사나 관제사가 서로 알 수 없는 말을 주고 받았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를지경입니다. 계속 변죽만 올리지 말고 그냥 교신 내용을 공개하시면 됩니다.
와중에 영화 감상평 써보자면요(시빌워)1월 2일 진짜 만약 ‘그날’ 한국에서 늦게 대처햤더라면..요 팔도가 갈라지고 서로 다른 나라로 분열돠면서 막.. 추운 겨울날 전기 다 끊기고..
윤씨 체포되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1월 2일 서로 눈치보거나 밍기적되면서 풀려나거나 그렇진 않죠? 사형까지 직행했으면 좋겠는데.....
강철부대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1월 2일 몸 좋은 사람들 나와서 서로 막 싸우는데 익숙한 부대들이더라구요. 707 HID 특전사… 이전에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이젠 저런 피지컬로 국회 침투를 하려 했다니 싶습니다;;; 지금
구글 딥 마인드 연구원 <2025년 'AGSI'>1월 1일 GPT-3랑 PaLM-540B, 이 두 모델에서 추론 능력이 예측형 딥러닝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 그것도 서로 다른 연구실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구했는데도 말이에요.
지인 어르신 장례식장엘 다녀왔습니다.1월 1일 서로 조율 끝에 장례는 순서대로 치루는걸로 하고 유가족 연대에는 적극 협조 하는걸로 이야기가 됐다고 합니다.
내란이 성공했다면1월 1일 국민이 둘로 나눠지고 서로 헐뜯고 찢어지고 있지만 한쪽은 정상적인 국민이고 한쪽은 선동에 휘말린 늙은 몸뚱이들입니다. 이 지경까지와서 그들을 용서해야한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중간값은 중립이 아니다: 양비론자에게 보내는 글1월 1일 서로 다른 두 점이 계속해서 위치를 바꾸어가는 것이 정치행위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위치에서 두 점의 거리가 항상 같다면 그곳은 원점이 아닙니다. 중간값일 뿐입니다. 5.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 이제는 '뇌과학의 무기화', 'AI의 무기화'라는 말까지 나오며 기술과 안보, 정치가 서로 결합되는 시대입니다.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민주주의 지켜낸 국민께 경의” [전문]작년 12월 ‘소중한 것을 지키려 들고나온 내게 가장 소중한 빛’은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빛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습니다.
더쿠에서 본 김어준씨 발언이 떠오르네요작년 12월 지금은 논평할때가 아니라 지금처럼 단 하루를 전망하기가 어려운 경우, 서로가 꼬리의 꼬리를 물때는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예측하기가 어렵다.
저 태극기들이랑, 돼지랑 마누라 싹모아서 무인도로 보냈으면작년 12월 자기가 죄를 지었고 법원에서 정당하게 체포영장을이 나왔는데 불법이다 뭐다하면서, 버티는 놈이나 그 집앞에 가서, 태극기 성조기 들고 , 동조 시위하는 할배들이나 그렇게 서로 좋아서
탑차? 처음 몰아봤는데 정말 똥줄타더군요작년 12월 저는 사무직이지만 탑차 필요할 때도 있어서, 먼일 있을때 서로 안하려고 심리싸움하기보단 제가 그냥 나서서 하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탑차를 어제 첨 몰아봤습니다.
尹 측 '대통령, 권력자라 오히려 피해 보는 상황'작년 12월 ('법치주의를 강조한 대통령이 수사에 응하지 않는 것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에 대해) "무너진 법치주의를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서로 수사권이 있다고 다투는 형국이라
법원 최상목과 눈치게임하나? 영장이먼저? 특검이먼저?작년 12월 최상목은 영장을 기다리고 있고 법원은 툭검처리 기다리고 있고 서로 눈치게임 중 아닌가요? 이 자판기 ㅅㄲ들이 이럴때만 신중한척하니.
어제 퇴근길에 본, 사고 날 뻔한 광경작년 12월 순간 두 차가 서로 부딪히는건 아닌지 쫄았습니다.
아직 원인이 확실 치 않을 때 책임자 찾기가 이뤄지면..작년 12월 그래서 서로가 지양하자고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