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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금전 서울대 입구역에서 화재 경보가 시끄럽게 울리는데도 다들 무덤덤하네요2월 22일들어가네요 싸이렌은 초입에서부터 울리고 있는데 말이지요 내부도 마찬가지네요 몇몇이 무슨일인가하고 두리번 거릴뿐 대부분은 그냥 무신경입니다 뭐 연기도 안보이고 매케한 냄새도 없고 서로
- 퇴마록 1993~2001 인기가 어느정도 였나요2월 22일국내도서로는 이문열 삼국지같은것도 있었고 토지를 봤던것같고요.
- 저번 당근사기 당한 후기입니다2월 21일(전 서울)그래서 창원 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 하시면 될거같아요. 전화번호 알려드릴게요. 네.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계좌명의자 소환해서 조사함. 고3임..
- “이얼싼쓰 해봐” 다짜고짜 조롱·폭언…숨죽이는 중국인들2월 21일한국인 친구와 서로의 언어를 가르쳐주는 ‘언어교환’ 활동을 한 뒤, 평소처럼 중국어로 농담을 나누며 이태원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 이웃집 인테리어 공사 이거 상당히 스트레스 받네요2월 20일그 때마다 서로 불편해도 적당히 참고 사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고 서명해 주는데요, 여기로 이사 온 지 벌써 6~7차례 이렇게 겪으니까 이제는 스트레스가 막 올라오게 되더군요.
- 김문수 '김구 국적 중국, 사학계 연구 다 돼 있어'2월 20일저기서 말하는 사학계가 뉴라이트 사학계 말하는 것 같은데 "김구 국적은 중국이라는 얘기 있다" 와 "사학계에 상당한 연구가 다 돼있다" 는 서로 상충되지 않나요.
- 풍산역전에서 오늘 발생한일입니다.2월 19일서로 떠들어 대서 내용이 정확하게 안들어 오는데 대충 이게 다 종북 좌파 빨갱이 민주당이 국정을 흔들어서 윤석열이 어쩔수 없이 계엄을 한거라고. 그러는것 같았습니다. … 경찰에게 저 사람들 같이 서로 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서명을 강요하면서 위협 비슷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 그러자 그 사람들이 유란 저사람에게 손댄것 없다는둥 서로 떠들어 대기 시작 합니다. … 그 상태로 좀 있으니까 경찰쪽 봉고차가 와서 그 사럼들을 다 태우고 가고 저는 처음 왔던 경찰차를 타고 서로 이동 했습니다. 서에가서 조서를 쓰는데.
- 김현태 ㅋㅋㅋ2월 19일특임단장 작전장교 정보장교 지역대장등 무려 30여명의 지휘부가 대화방에서 서로 작전을 공유 했는데 구라가 가능할거라 생각 했나?
- 영화 '허'를 꿈꾸며 기다리고 있는 Agi바라기입니다.2월 19일나이가 많아지면서 사람을 만나면 상대나 저 모두 상당한 벽이 있고 서로 물들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한계를 느끼곤 함니다.
- 윤석열-김건희-국힘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게 하는 방법2월 19일이걸 풀어보라 하면댐 어차피 윤석열은 감빵에서 심심할텐데 이거라도 풀어보라 하면 탈옥하려나..??
- 종교란 무엇일까 싶네용2월 19일예수의 가르침과 당부는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이 너희들도 서로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하고 또 가난하고 병들고 핍박 받는 자들과 함께 하라인데..... 흠....
- 수박은 관용과 대화의 대상이 아닙니다2월 19일이건 도저히 용서를 하고 서로간 화해를 하고 관용을 베풀고 다같이 화합을 하는 차원의 문제를 넘어선 상황인건 저들 또한 속으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 인간의 상식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종교적 현상에 대해2월 18일저희 학교에 커밍아웃을 오래전부터 하신 뉴라이트 경제학자가 계신데 그분의 적극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학기중, 방학중 할것없이 수시로, 친일극우이데올로기 책들을 추천도서로 … 신청하고, 베스트셀러도서로 선정하게끔 사서들에게 유도합니다. … 강의도서로도 사용하고요.
- 본인 주관이 너무 명확한 경력직 직원2월 18일저는 지역구분을 바꿨으리라곤 전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보고서로 올렸다가 사장참석 영업보고자리에서 영업본부장들이 숫자가 이상하다고 해서 회의마치고 뜯어보고 기겁을 했고요.
- 언론인이 돈을 받았다 = 부패방지법(청탁금지) 위반?2월 18일유착은 둘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뭐를 명시적으로 주고받는거 없이도(?)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수 있는 관계라 볼수 있는데요,,, 돈을 받았다면, 부정청탁에 해당하는것 아닌가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17일2월 17일- 정혜진 헌재로, 법원으로…여야, 서로 "흔들기 멈추라" - 안희재 □ KBS 뉴스 9 명태균측, 김 여사 공천개입 정황 공개…당사자들은 ‘부인’ - 이형관 ‘공천개입 의혹’ 서울중앙지검
- 생애 첫 이사2월 17일신축 전세에 꾀 오래살다가 40넘어 첫 자가에 이사했네요 전세에서 이사가는게 꾀나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강마루를 좀 해먹은게있어 100정도 물어주고 왔지만 나름 서로 웃으며 마무리
- 식당에서 뉴스를 안 틀어주네요.2월 17일. ^^ 서로에게 C알도 안먹히는 대화가 될뿐입니다. ㅎㅎㅎ
- 신랑이 한강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 이유와 12.3 윤석열 내란의 밤2월 17일판단하고 고통을 느끼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던 적극적인 행위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모든게 과거 민주항쟁 열사들이 피를 흘려 지켜낸 역사가 머리속에서, 가슴속에서 되살아나서, 서로의
- 권영세 '국회 있었어도 계엄해제 표결 불참'2월 17일처음에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놀라서 보니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게 방송으로 나오는데, 사실 그것만 가지고는 납득이 잘 안 됐다" "우리 모두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