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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픈프라이머리...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인데요.3월 7일서로 줄꺼 주고 받을꺼 받고.. 대승적으로 양보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미지도 얻고 하면서 조율해 나가는게 정치고 하는건데.. 마치 모든게 결정된양 헐뜯고 있으니 참..
- 우리나라 현재 복지제도에 대한 생각 일부<긴 글입니다>3월 5일서로 다 같이 조금씩 더 나아져야 하는 거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로건 , 일론 머스크 인터뷰3월 5일정부 데이터베이스들이 서로 제대로 통신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약점이에요.
- 미키17 나름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스포)3월 5일물론 카메라 워크나 구도 등을 17과 18 서로 다르게 주기도 했지만 에티튜드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뭔가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 푸틴 시진핑 장기적인 전략관계 구축 확인 통화3월 5일사진핑은 러시아의 진정한친구라고 하여 여러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지지하고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 보고 있습니다.3월 4일알 수가 없군요 ^^; 그리고 의외였는데, 영상적인 편집 부분도 한국버젼과 일본버젼이 서로 다르더군요 예를 들면, (한국 ) 1화 엔딩 ~2화 시작 부분에서 원빈이 한혜진을 기숙사에
- 김경수를 보며 떠오른 생각3월 4일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했네요.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절망과 분노는 전혀 느끼지 못한채 자기 혼자 선비인척 통합과 개헌을 말하는 느긋함에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 유시민의 착한 2등은 선의의 경쟁을 하라는 얘기인데요3월 4일서로 헐뜯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이재명대표의 지지난 경선을 암시하는 것 같기도했고요. 결국 통합같은 바보소리 하지 말고 협력하라는 얘기인데, 김경수는…
- 우크라가 만약 이 상황에서3월 4일ㅎㅎ 러시아와 중국이 서로 가까운 사이인데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골때리니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 임금 체불 된 전 회사 대표와 통화를 했습니다.3월 4일뭐 서로 험학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이런저런 농담 하면서 말이죠 . 또 그러니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러나 좀 분노했던 마음은 조금 사그라 들긴했습니다.
- “한계 밀어붙이고 낙오자에 가혹한 한국, 오징어게임 같은 사회 돼가”3월 4일나를 아끼는 마음과 남을 감싸는 마음은 서로 연결돼 있다.” 출처 :
- 뉴스공장, 젤렌스키 대담 논평 정리3월 4일이런 배경이 있지 않고서야 아무리 젤렌스키라고 할지라도 무턱대고 파토를 내긴 어려웠으니, 미국까지 찾아가 서명의 의지를 상징하는 양복을 입지 않은 채 같은 말만 반복하다 뒷 부분에 서로
- AI 시대의 번역가3월 4일하지만 이런 번역을 바로 번역서로 출판을 하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어느 정도 번역 경험이 있는 역자라면 다음과 같은 번역을 해낼 것입니다.
- 개학과 맞물려 출근길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ㅋㅋ3월 4일버스타는데 학생과 직장인들이 서로 맞물려서 버스안이 꽉꽉 찹니다. 이제 이대로 여름방학 시즌까지 쭉 가겠죠ㅠ
- 한동훈 “尹.풍파 때마다.도와줬던 관계”3월 4일한동훈 “尹과는 풍파 때마다 서로 도와줬던 관계” 데일리안 3분전 다음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3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는 ‘박근혜 … 그럴 때마다 많이 지켜주고 서로 도와줬던 관계”라고 대답했다. .... 저는 이 정부가 정말로 누구보다 잘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 .....
- 행복한 풍경3월 3일행복의 나라로 들어오세요 가슴을 열고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면 작은 행복이라도 조금씩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어느 비오는 오후는 창밖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화창한 봄날 향긋한
- 많이들 쓰는 AI가, 경쟁에 유리할 것이다3월 3일유지가 어려울 지경으로 사용자가 없다거나, 서로 간에 터무니없는 사용자 수 격차가 나지 않는 이상 직접적인 영향 인자는 아니다 제가 느끼기론 일상생활 관련 문답은 AI마다 격차가 상당히
- 러우전, 마지막 의견입니다.3월 3일서로 다른 의견 하나하나를 존중합니다. 다만, 제 마지막 의견은, 젤렌스키는 아주 심각하게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 ㅉ재명이라고 하는 형과의 대화3월 3일개별 주제로 논쟁을 하자면 서로 알고 있는 정보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는 산으로 갈 듯 했습니다.
- 아이 친구가 이번에 유명 의대엘 들어갔다는데..3월 2일개인적으로 그렇게 해서 의대엘 가면 집안은 화목할까 싶기도 하고 궁금하더군요 지난날 아무일도 아니었다는듯 싹 잊고 서로 하하호호 하면서 살까요 무엇보다 가족의 화목과 신뢰가 먼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