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 초간단평3월 16일Emilia Perez Clip "El Mal" (2015 아카데미 영화 주제가상 수상) 욕망과 폭력은 새로운 리듬과 감각으로 노래와 뮤지컬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창조의 문앞에 선다
- 폭싹 속았수다 너무합니다 ㅠㅠ3월 15일착한 어미가 착한 딸을 낳아 서로를 내내 애틋해 하고 속상해 하게 했다. /Vollago
- 장고, 분노의 추격자 리뷰(약스포)3월 15일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장고와 브룸힐다는 서로 좋아 하는 사이지만 그것을 용인하지 않는 주인 때문에 각기 팔려나가게 되는데, 독일인 현상금 사냥꾼 닥터 킹 슐츠에 의해 구해지고
- 오늘 집회 다녀왔습니다.3월 14일다시 몇년만에 이자리에 와보니 어느세대를 막론하고 같은 마음으로 질서 정연하게 서로 나누며 함께 그자리에 있슴에 감사했습니다.
- 신라 일식 기록상 수도가 양자강이었다고? 정말일까요?3월 14일"최적관측지"를 수도하고 가정하면, 신라는 동쪽으로, 한나라는 오히려 북동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신라의 수도가 현재의 중국 지역이라는 설은 서로 모순된다. 6. … 신라 일식 기록만 가지고 신라의 수도를 옮기면, 그만큼 다른 나라의 수도도 옮겨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 두 가지 주장이 서로 모순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 자식세대를 비하하시는 사람들은3월 14일아들에게 조카에게 마음이 어떤지 생활이 어떤지 힘든 점은 없는지 서로 물어 보며 교류라도 한다면 그런 말을 어디 쉽게 쓰겠습니까.
- 헌재의 탄핵 심판 결론이 늦는 이유를 겸공에서......3월 14일일단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경로로 현재 헌재의 상황을 듣고 있는데, 공통적인 내용이 1.
- 가사가 우리로 시작하는 노래들3월 14일우리의 소원은 통일 - 우리의 소원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우리 처음 만난날 - 공일오비 우리모두 여기에 우리서로 말이 없어도 - 푸른하늘 어두운 하늘
- 트럼프가 제국주의 시절로 회귀하면 러-중만 신나는겁니다.3월 13일러-중이죠 이제 강대국끼리 가스라태프트 같은 조약을 비밀리에 만들어 서로 땅따먹기할 가능성 있습니다. 이러다 세계대전 되는거죠.
- 이런 뉴스 비교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3월 13일전 세계가 점점 양 진영으로 갈라지고 있는데, 서로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에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존경하는 인물 아산 정주영 (1915~2001)3월 13일서로 상처 받지 않고 하루빨리 의료계가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 아내랑 이야기하면, 관심분야가 겹치는 ‘정치’입니다 ㅋ3월 12일저도 그건 관심영역이라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잘 통합니다. 아내가 최근 하는 말은 검찰총장 욕, 탄핵선고 시점 지연, 이재명 대표 테러위협에 대한 우려, 극우 ㄱㅅㄲ들..
- 동네 소규모 카페 왔습니다.3월 12일사장님과 비슷하게 인싸로 보이는 젊은 분들이 카페 사장님이랑 인사 하면서 서로 안부도 묻고 어떤 분은 테이크아웃 하고 나가고 어떤분은 매장에서 브런치 드시고 계시네요...
- [속보/로이터/AP] 미국-캐나다 서로 한발짝 물러서며 대화모색3월 12일05:30 KST - 로이터/AP통신 - 3월 11일 오전(미국 표준시)은 미국과 캐나다 양국에게 온통 격랑과 격동의 소용돌이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상호 한발씩 후퇴하며 긴장완화를 탐색하고 있다고 로이터와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 : 캐나다 온타리오 주 포드 총리는 10일 미국 송전 전기요금에 대해 25% 할증료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3월 11일 오전 :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11일 오전 캐나다 산 철강/알루미늄에 25% 기존 관세에 추가 25% 관세부과를 발표하며 긴장관계에 불을 지폈습니다. 3월 11일 오후 : 이후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 포드 총리와 긴급히 전화통화를 가졌고 이후 포드 총리는 어제(10일) 발표한 미국 송전 전기 25% 할증료 부과조치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직후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들과의 도어 스테핑 회견에서 오전에 발표했던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25% 추가 관세 조치를 아마도 연기할 수 있다고 말하며 긴장완화를 시사했습니다. 결국 백악관은 1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에 50%가 아닌 기존 25% 추가관세 부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나마 이 25% 추가관세도 13일 목요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캐나다-미국 재무장관 회담에서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가 50% 관세로 캐나다를 위협한 끝에 캐나다가 항복했다는 표현으로 미국이 승리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전기료 25% 할증부과는 잠시 연기된 것 뿐이라며 캐나다-미국의 합의가 불발되면 언제든지 다시 부과할 수 있다며 갈등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루동안 캐나다 - 미국 양국 관계가 온통 불확실성과 격량의 소용돌이속에 주식시장은 요동치고 온갖 변동성이 난무하며 쓸데없이 시장에만 충격을 준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캐나다-미국 양국이 한발짝 후퇴한 셈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포드 총리는 내일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캐나다 재무장관이 양국간 이견에 대해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긴장관계 완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모색되고 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
- 윤석열을 키운 사람은 부동산에 매몰된 우리들이었지요3월 11일욕망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은데요 다른사람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때 이성적으로 절제해보려는 본능까지 인위적으로 거부해버리고 인위적으로 장려하려들면 집단의 결과가 좋지 못하다라는걸
-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3월 11일빛의 혁명의 광장에서 촛불 시민 여러분 저금만 더 힘을 내시고 서로를 위로하고 건강 챙기시면서 끝까지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둔촌주공에 날벼락··“아파트·가압류할 것”3월 11일조합..끼리....서로..싸우면.. 대책이.... 없다는....요??
- 이철규 : 악질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딸 들이더라(한동훈 딸들)3월 11일서로 쌔워라 짤
- 열등감이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중심 정신구조였네요.3월 11일그리고 4차산업혁명시대 분야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상황에서 서로 자기가 아는것에 부심 부리고 타분야 대상에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식이니 의사소통도 안되는 식입니다.
- 이모든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사법체계에 민주적 정당성의 부재 같습니다3월 11일서로 내부경쟁 내부 통제가 이뤄지지 않으니 나쁜짓해도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거 같네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판검사들 선거로 뽑는거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사실 선거제만 정립되면 내부에서 서로 감시하고 견제하할거기에 공수처도 필요 없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견제하니 전관비리도 없어질거구요. 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