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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인류는 자본주의와 AI 모두에게 필요없는 존재인가...4월 6일이 둘은 서로의 핵심 욕망을 정확히 충족시켜주는 관계고, 각각의 특성이 서로를 가속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해. 좀 더 구체적으로 볼게. 1. … 이 둘은 서로를 증폭시킨다 자본은 AI를 통해 더 빠르게 돌아가고, AI는 자본 덕분에 더 빠르게 성장해. … AI는 자본이 사람을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 만들고 자본은 AI를 필요 이상으로 발전시키게 만들고 둘은 서로에게 중독된 파트너가 되어버림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60일 만에 대선을 치루어야 하는 건 알겠지만. 아직 우리는 내란을 정리하지 못했습니4월 6일그런 상황에서 벌써 탄핵은 끝났으니 서로를 보며 으르렁 거리라는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하나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왜 벌써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탄핵이라는 승리에 도취되어서 대선이라는 행사준비에 메몰되어 서로를 공격하지 말고 , 제발 잘못된 일을 끝까지 확인하여 처벌받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미국..트럼프 취임 후 '1경 4천조 원' 증발.avi4월 6일서로...많이... 너무너무.... 닮았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근본적인 원인4월 6일우리는 서로 더 분열되고, 고립되며, 소외된 세계에 살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기차 선로 아래 감자를 심고 발코니에서 염소를 키우는 시대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
- ChatGPT가 아직 로봇(메카)은 잘 못그리는듯하네요.4월 5일예를 들어서 마징카이저와 진겟타가 서로 격돌하는 만화를 4컷으로 만들어줘하면 마징카이저가 아니라 이상한 짝퉁 무중코이저 같은 느낌으로 그려주고 진겟타는 짝퉁 짐깼따 같은 느낌으로 그려주더군요
- 한국이랑 미국의 정치 둘을 놓고 보면 재밌습니다.4월 5일서로 엇박자가 나있네요. 한번쯤은 또다시 한국 진보당 출신 대통령이랑 미국 진보당 출신 대통령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문재인-조 바이든 처럼요.
- 제 생각이지만 2등, 3등 싸움이 중요합니다.4월 5일오히려 민주나 국힘이나 서로만 동급이라 여기며 약소 정당을 무시했다고 들었습니다.
- 유시민 조갑제 두분이 서로웃으며 토론?을 하다니..yo..4월 4일격세지감이군요....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 좋은날입니다!!
- 너무나 처첨한 윤석열 지지자들 댓글수준4월 4일어디서 어떤 가짜뉴스를 퍼트렸는데 지금 유튜브나 네이버 에서 댓글들 보고 있으면 헌재 재판관 8명 중에 6명이 선관위원장 출 신이라서 탄핵을 인용 했다는 거짓말들을 하고 서로 추천하고
- 내일 모레 40에 국비 개발자 학원에서 프로젝트 팀장 맡은 썰..4월 4일근데 이런 인원은 되려 배운 거 알려주며 서로서로 학습하려는 의지가 있으니 반갑기나 하죠..
- 트럼프, 모든 것을 걸다 - 토마스 프리드먼4월 4일이 세 나라가 함께 얽힌 공급망 네트워크는 서로를 더욱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북미에서 생산된 많은 상품에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공동 제작”이라는 라벨이 붙을 수 있습니다.
- 12.3일의 기억4월 4일십이월 삼일이라고 이야기도 못하고 그저 '그때'라고 말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늘 저는 운좋게도 사장 남천동이란 유트브를 보고 있었습니다.
- 아이들이 탄핵심판을 꼭 봐야 하는 이유4월 3일어른들의 무지함과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를 두고 서로서로 감정을 배제하고 갑론을박 논리를 앞세우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매우 좋고 희귀한 기회쥬.
- 이혼 직전까지 간 남편이랑 관계4월 3일저는 서로 유책은 없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이혼에 신중한 입장이구요 남편은 그냥 생각 없이 성욕해소를 위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증세는 필연인데 감세만 외치는 세상4월 3일그런데 정작 노인들은 가난과 노동에 시달려야하고요 지금 냉정하게 모든 세대가 서로 양보하지않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발표한 각국의 관세율은 관세가 아닙니다.4월 3일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무역수지와 관세율을 서로 구분도 못하고 이런 정책을 펼치나요.. 그리고 저런 인간을 뽑아준 미국인도.. ㅠㅠ
- 개인적으로 결국 조국혁신당 합당해야한다 봅니다4월 3일그런 네거티브가 서로 깔리능게 선거판이고 그 네거티브로 사이가 갈라지면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 주변 굥 지지자들4월 3일이재명 무죄와 윤석열의 기각을 서로 합의 했다는 극비 사항을 저에게 알려주네요 그냥 뭐 살짝 웃어줬습니다
- 우리 약속하나 합시다.4월 3일같은편끼리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맙시다. 클리앙에서 경상도 비방해봤자 아무도 안긁힙니다. 걔네들은 여기 없어요.
- 1995년 6월, 그리고 2025년 3월 시국 미사4월 2일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사이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이 "고통에는 중립을 지킬 수 없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