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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시진핑은 진정한 독재는 아닙니다.6월 4일서로 으르렁 거리더라도 지켜야 하는 당내의 중요 기준이었습니다. 이것을 시진핑이 깼고, 독재로 갑니다. 이 독재로 갈 수 있었던 것도 당의 선택이었습니다.
- 4050이 2030에게 보내는 답글 함께 하시죠.6월 4일이 글에 댓글로 한 마디씩 보태주시면 2030도 우리가 퍼온것처럼 이 글을 퍼가서 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써봤습니다.
- '이준석이 왜 20대 남자들한테 인기가 있는가'에 대한 나름의 대답.6월 4일결국, 극우 남성 커뮤니티와 레디컬 페미니즘은 서로를 자극하며 성장한 적대적 공진화(co-evolution)의 산물이지만, 그 상호 파괴적 경쟁의 측면에서 자기 정화적 움직임이 발생하고
- 확실히 대통령 경호처의 스킬이 압도적 이네요6월 4일오늘 처음으로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 행위, 장비, 경험, 지휘, 동선을 봤을때 완전 대통령 경호면에서는 압도 하네요 주도를 대통령 경호처가 잡아야 서로 충돌 하는 일이 없을것 같네요
- 서로 축하 드리구요, 사진 한장 찾아 주세요..ㅠㅜ6월 4일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번 이재명님의 사진이 있습니다. "대중 앞에서 힘있게 팔을 치켜 든 '뒷모습' 역광 사진"인데, 역대급이다 하며 호응이 좋았던 사진입니다. 오늘의 감동을 담아서 SNS 에 쓰고 싶어서 밤새 찾았는데 실패했어요. 검색 능력이 왜 이 모양이지..?? 뭔지 알 거 같은 분들 있으실 거 같은데, 찾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한국은 다시 시작할 수 있겠죠. 이런저런 걱정과 분노는 잠시 젖혀둔 채, 우리 오늘만큼은 희망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키세스분들에게 마음의 짐을 졌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지난 밤 여의도 이재명 후보 연설.txt6월 4일것보다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안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북 간에 대화하고 소통하고 공존하면서 서로 … (환호)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종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료들입니다. … 남녀로 지역으로 노소로 장애인 비장애인 정규직 비정규직 기업가와 노동자 이렇게 틈만 생기면 편을 갈라서 서로 증오하고 혐오하고 대결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 .위기’ 국힘.친윤 “비대위.유지” 친한 “새 대표 뽑자”6월 4일서로.... 계속....싸울거라는..요...
- 이런게 갈라치기죠?6월 4일오늘 결과적으로 울분을 토하는 분들 많은데 (저 포함) 이곳에서 서로 투닥거려도 내일되면 다 풀릴 것 같습니다. 한 팀이라는 거 아니까 뭐 괜찮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당선시 가장 혜택 받는 분들은 차상위 노인,약자 계층입니다.6월 3일극도로 안 좋은 형편이 좀 나아지면 개개인 정서가 안정되고 서로 밀접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바뀌고 점차 사회 분위기가 좋아질 기회를 얻게 됩니다. … 급속도로 젊은 인구가 줄고 국가적 환경적 재앙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 우리나라 국민분들이 서로 뜻은 달라도 가족으로 좀 뭉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박구용 교수의 어제 매불쇼 발언은6월 3일학문적으로 ▶김어준 : 서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 ▷박구용 : 근데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 '유럽, 글로벌 기술 기업 못 만들어 경제 성장 정체'6월 3일그 이유로 EU는 30개 이상의 국가가 서로 다른 법과 언어·문화를 갖고 있어 확장이 어렵고, 벤처 자금이 미국 대비 5분의 1이기 때문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1인당 정부 지출은
- 이재명의 정치적 고향, 성남!6월 2일'내 베스트 스코어이기도 한 걸'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 당시 20대의 나이였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베스트 스코어인 존재를 만난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 … 내일 이후, 그와 내가 국민과 대통령으로서 서로에게 새로운 베스트 스코어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소개팅 후 매너문자 관련,기분이 나쁘긴 하더군요6월 2일분위기는 뭐 나이도 서로 찰만큼 차서 30후반 여성분 저는 40초라. 확실히 서로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만났을때 적극성은 저나 그분이나 떨어지긴하더군요,. … 그만큼 서로 호감있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일적인 대화 감흥이 없었지만 저는 예의상 최선을 다했다고 보고.. … 그렇게 서로 끝맺음을 했던 기억이 났는데.. 전혀 답장이 없더군요 결국 주선자에게 전화가 왓는데 그쪽에서는 그냥저냥 소개팅이었다고 했다고합니다.
- 오늘도 싸우는 내란당 친구들(MBC보도)6월 2일로 서로 투닥거리고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배현진도 한마디 거들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뉴스에선 중요 인물이 아니라서 뺐나 봅니다. 암튼 얘들 진짜 열심히 싸우네요.
- 시민의눈 후기6월 2일카톡방으로 서로 연락하며 신청자가 부족한 곳에 원정 지원 하시더군요.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3. 선거가 코앞이라 저희 지역 선관위분들은 야근하시더라구요.
- 국힘은 이미 당권 경쟁 중이네요.6월 2일대선 후에 당권 먹어보려고 본투표 전날까지도 아주 서로 치고 받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끝까지 갈려나보네요6월 2일우크라이나를 응원하긴 하지만 현실상 3자 입장에서 이제 힘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된것이 전쟁은 점점 서로 죽기아니면 살기로 점점 치닫고 있네요 이번에 컨테이너
- [D-1]이재명vs김문수vs이준석 X 경제정책토론+개헌탄핵+외교상법개정 입장 차이분석6월 2일한국정치의 특성은, 5천만 한국국민이 먹고살려면, 한국안에서만 생산된 쌀식량과 에너지만으로 5천만 국민이 먹고살기가 쉽지않다는 해석이 있으며, 소위 경제학적 분업전문화의 논리, 서로서로 … 잘하는것과 유불리한것들을 구분해서, 서로 이익과 보완이 되는것들을 교환해서, 경제적시너지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생존율을 증가시킬 대안들을 찾아왔고, 2000년대 직전까지는 성공적이었던것으로
- 서로를 아끼시다 사전투표 못하신 부모님6월 1일부모님께서 수영을 다니십니다. 같은 시간대는 아니고 아버지는 오전 어머니는 오후에 다니세요 그런데 그곳에 사전투표소가 있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사전투표를 할까 고민했다가 그럼 아버지 혼자 본투표 해야 할거 같아 사전투표를 포기 하셨죠. 금요일 저녁에 밥을 먹으며 그말을 하시는데 그말 들으시는 아버지께서도 어머니 혼자 투표할까봐 사전투표안하셨다 하네요. 뭐 본투표장도 멀진 않지만 사전투표장은 엘베만 타고 올라갔으면 됐는데 하고 아쉬워 하십니다. 늦었지만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 이재명후보 사전투표 -2 본투표 +2 입니다.
- 골수 2찍인 거래처 사장님6월 1일오늘 일요일인데, 점심때 정말 우연히 식사후에 나오다가 마주쳤네요 지인 한명과 식사하고 나오다가, 저도 같은 식당이었는데, 서로 나오다가 마주쳤네요. 3명이 다 흡연자라서, 식후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