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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chatgpt vs gemini : 전쟁에 관한 인공지능의 생각?6월 24일역설적으로, 인간은 평화를 원하면서도 위협 앞에서는 무기를 들고, 안전을 원하면서도 서로를 의심해.
- 앞으로 이란은 이스라엘한테 못까불겠군요6월 24일한수위지 했는데 저는 다른것 모르겠는데 제공권 완전히 무력화 되버린것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영공을 제집 드나들듯 해도 아무 대응도 못하고 아니 그냥 이란 공군 괴멸 했다는것 같은데 서로
- 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건달들 싸움하는거 같아요.6월 24일피 자국이 흥건한 공터의 한복판에 딱 서로 마주치더니 둘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시가를 하나씩 꺼내서 폼을 엄청 잡으면서 서로 불을 붙여주면서 후~~ 하~~ 연기를 뱉고 " 이쯤이면 됐다
- 트럼프 '이란, 공격계획 사전에 알려줘 감사…더이상 증오 없길'6월 24일이란과 미국이 서로 wwe 를 하는데 과연 이스라엘이 지금 협상 하자는 양국의 결단이 나온다면 받아줄지가 관건이네요. 핵포기 아니면 안받을것 같긴한데.
- 제가 잘못한게 맞긴 한데 넘 짜증나네요.6월 24일그냥 예상이긴 한데 제가 윤석열 탄핵때 울고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이재명 당선때 환호하고 이래저래 그런게 서로 비호감 쌓은거도 큰듯 싶네요
- 클리앙에서도 이런 논의가 있었네요.6월 23일이미 그런 경향은 꽤 굳혀져 있지만 그래도 논쟁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해가는 그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 아직까지 호르무츠 해협에 대한 봉쇄는 없는 상황이군요6월 23일당초 서로 방공 미사일이 몇천발이니 탄도탄이 몇만발이니 하는건 뻥인거 같고 하루이틀전부터 슬슬 양쪽의 미사일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라는 예측이 맞아가는 느낌입니다.
- 이번 법무장관은 총리급 강골 정치인이 필요합니다.6월 23일이쪽이나 저쪽이나 서로 패 다까고 진검승부 해야되는데 특히, 박범계류 인사는 철저히 제외하고 총리급 강골을 내세워 찍소리도 못하게 몰아붙여야 됩니다.
- 박찬대가 보는 정청래6월 23일서로 간에는 좋게 여기는 듯 합니다. 너무 과열되지 마소서. 출처 :
-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찬대 의원6월 23일그래서 결심을 하게 됐고요 정청래는 정청래가 가진 귀한 강점으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서로 잘 하기와 장점을 이야기 하면 주권자인 국민과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선택하실 일이다
- [아사히신문/사설] 미래지향이라는게 과거를 잊어도 된다는 건 아니다.6월 23일부침은 있었지만, 대체로 교류는 깊어지고, 서로의 존재가 일상에 스며들었다. 미래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우선은 과거에 기반하여 서로 이웃의 오늘을 잘 이해가는 것이다. … 양국의 다음 세대를 개척하는 초석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존경, 이해와 공감이다. 서울에서 6월 7일, 한국 고등학생에 의한 일본어 스피치 대회가 열렸다. … 생활수준이 서로 평준화된 것도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찾을 수 있는 기대를 가지게 한다. … 이러한 사안에서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양국 젊은 세대 국민들이 유학, 취업 등으로 기회를 넓이는 등, 서로가 협력할 부분은 넓고도 많다. … 쓰시마 도주에 복무한 유학자 "아메노모리 호슈"가 주창한 "성실교인 - 서로 속이지도, 다투지도 말고, 진실을 가지고 교류하자"라는 격언을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에 그 뜻을 다시금
-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보고 깨달은 것6월 22일보수와 진보가 정반합을 통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진보와 성숙으로 나가고 미래의 변화를 도출하는 건강한 사회가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 이란도 미사일 재고 바닥을 보이고 있다?6월 22일이란쪽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2만발이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양쪽다 서로 미사일이 부족하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 민주당 대표 후보 둘 다 옳습니다6월 22일앞으로 각 지지자들은 서로 자랑하는 글들만 있고 비난하는 글은 없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정청래든 박찬대든 뭣이중한디요6월 22일정청래의 진심도 박찬대의 진심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인데, 저놈들 설계에 또 놀아나지 마시죠 우리가 서로 싸우면 좋아할 놈들 누구? … 싸우지 말고 서로 파지티브 경선을 위해 노력합시다~
-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을 읽고 있는 아재의 잡념(소설내용 없음)6월 21일드래곤볼, 북두신권, 닥터슬럼프는 서로 뺏어보고 빌려보기 바빴지만...
- 부부로 30년을 같이살아도 서로이해 못하는 입맛6월 21일와이프는 농촌출신이고, 저는 섬놈입니다 이런 저희는 이세월이 지나도 서로 이해못하는 음식이 있는데; - 저는 봄 한철동안, 냉이와 달래 외에 다른 시즌에 나는 나물의 쌉살한 맛에 감흥을 … 왜 그렇게 먹냐고 합니다 - 위와같은 서로다른 입맛 차이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는; ㆍ능성어 회는 양식이라도 좋아하고, ㆍ 감성돔은 자연산이면 맛을 알며, ㆍ 가자미 회도 좋아하며,
- 알리 천원마트 합배송 알고보면 기술력이 대단하네요.6월 21일이번에 알리 천원마트에서 케이블을 서로 다른 판매자의 물건으로 세가지 주문했는데, 하나의 비닐 포장에 묶어져서 포장돼 오더라구요.
- [칼럼] 검찰에 또 당할 순 없다6월 20일수구 기득권 카르텔끼리 서로 이익을 공유하며 한통속으로 지내왔다. 보수 정치세력은 검찰을 정권의 안전판으로 활용했고, 검찰은 그 대가로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해왔다.
- 여기오니 눈이 정화되네요.6월 20일여기처럼 그래도 서로 존중하면서 최대한 예의갖추어 대화하는게 아니라 일단 기본쌍욕부터 박고 얘기하는데, 요즘 개념없는 치기어린 애들 보는것같아 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