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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문수의 41%가 거품일 수 있는 이유6월 29일6,191 제외국민 136,246 43,893 20,454 집계안됨 총합 17,287,513 14,395,639 2,917,523 344,150 이준석의 득표와 김문수의 득표가 서로
- 대화 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6월 29일시끄럽거나 뭘 하고 있으니 뭘 물어봐도 서로 잘 들리지도 않고, 정신도 없으니 한번 이야기 해보고 별 대답 없으면 그냥 체념하고 있네요..
- 잊혀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짤막 소식들6월 29일대중과 트럼프의 시선이 이란으로 향해 있는 사이, 잊혀진 러우 전쟁의 양상은 훨씬 심각하게 진행 되고 있으며, 미국이 빠진 양국간의 협상은 서로의 요구 사항을 교환하는 선에서 정체
- 사실 조은석특검이 고검에 자리잡고 수사하는 게...6월 28일그나마 다행스럽게 특검3개가 같이 돌아가서 검찰, 판사, 군검사출신이 서로 견제하게 작대기 꽂아놨고, 앞으로 이재명대표 대북송금관련 특검까지 올라가면 정치검찰내부 깊숙이 칼 들어갈
- 최원일 전 천안함장 '진보 정부 대통령 오찬 처음... 시작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6월 28일그 이후에도 서해수호의 날을 민주당이 조금 참석율이 저조했었어서 그런지 서로 소통하고 만날 기회가 부족했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이재명 당시 당 대표가 처음으로 올해 서해 수호의 날에
- [스포 O]오징어게임3 후기6월 28일그리고 서로 간의 텀이랑 그런 장면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저 사람들 게임 참가 보단 확실히 영상 찍기 위해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몰입이 깨짐 가면 쓴 외국인들의 대사와 톤이 너무
- 트럼프 '북한과 갈등 해결할 것…김정은과 매우 잘 지내와'6월 28일북미가 서로 대화를 하고 거래를 해야만 남북도 걸림돌 없이 무엇을 할수있기에 참 쉽지않은 것은 맞습니다. … 트럼프가 뭔가 신뢰 받을일을 해야 북미대화가 될텐데 북한은 트럼프 못믿고 푸틴 손만 잡고 서로 주고받고 있으니..
- 보유 또는 선택한 식재료로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Ai모델6월 27일재료를 고르면, 서로 호환이 잘되는 식자재를 함께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음식 스타일을 고르면, 추천해주는데..
- 사람들이 말하는 '나 다움'은 뭐고 왜 찾는걸까?6월 27일등의 질문을 서로 주고받는걸 볼 때 도대체 감이 안 옵니다. 마치 '화성에서 키운 콩으로만든 두부맛은 어떨까?' (내가 어떻게 암???)
- AI 하드웨어의 현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나...(보드나라영상)6월 27일그래서 따로노는 회사들을 묶어주고, 연결해주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판을 잘 깔아야 된다. 국산화만 목메면 안된다. 국산화"도" 지원하면서 성장해야 한다.
- NYT 뉴스 분석: 미국의 이란 공습, 분열된 민주당에 또 다른 쐐기 박다6월 26일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낸 다니엘 샤피로는 이러한 균열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이를 억제해야 할 시급성에 대한 민주당원들의 서로 다른 우려 수준을 반영한다고
- 학살 희생자가 고귀한 희생?'‥또다시 분노한 유족들6월 25일대전 골령골은 국군.경찰.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양민들이 정말 많은 비극의 장소입니다.미처 피난가지 못하고 서로 양군에 의해 점령될때마다 사상으로 의심받아서 아무것도 모르던 양민들이
- 대통령과의 대화...ㅋㅋ 넘 재밌네요...잼통령을 사이에 두고 서로서로 ...ㅋㅋ6월 25일토론이 이 정도는 되야...ㅋㅋㅋ 대통령이 빠삭하게 아니까 거짓말도 안통하고 우기기도 안통하고 ㅋㅋ 대통령님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ㅋㅋㅋ 서로서로....ㅋㅋ 왜 광주편만 드냐.
- (넋두리) 클리앙에 로그인하면... 뭐랄까 그런 게 있어요6월 25일ㅠㅠ 지금도 제 몸 하나 어디 불편한 데 없고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다 건강하고 식구들도 서로 싸우고 이런 거 없이 다들 화목하게 잘 지내고 하는 걸 보면 전생에 큰 죄를 지은 건
- 엠뷸런스도 신호 협조를 받을 수 있네요6월 25일엠뷸런스가 이렇게 도시 신호 교통체계와 서로 연계하여 응급 운송을 할 수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ㄷ
- 일본과 등차수열 2번째6월 25일상태이고 관찰하면 합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와 궤도의 상태가 완전히 상이한 두 종류의 전자가 있다면 확률 같은 한가지 법칙이 아니게 되고 2개의 영역이 마치 판타지의 결계처럼 서로
- 친할수록 서로 댕 욕하는 문화6월 25일부*친구 운운하며 친할수록 서로 온갖 욕지꺼리 섞어가며 낄낄댓던 제 10대, 20대때를 떠올립니다 그때는 온라인이 더 거룩한 이데아였고 오프라인은 하잘것없는 육신에 구애받는 진흙탕이었죠 … 그런 그들을 보며 꼰대라고 놀렸죠 속으로야 어떨지 몰라도 서로 지키는 선이 있고 부끄러움, 염치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승화 되면서 커뮤니티에서 서로 패륜드립에 … 따라 올테면 따라 와 보라던 스티븐유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주먹이 칼로 칼이 활로 활이 총에서 미사일로 이제는 대륙간에도 버튼 하나로 사람들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서로 … 글이라는 고도로 추상화된 기호 체계는 서로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칼로는 닭도 못잡는 사람이 총을 겨누고 Rock on된 계기판을 확인하고 사이드와인더 발사 스위치를 누르듯이 말입니다 … 사라졌고 여러 부침이 있지만 클리앙이 아직 유지되고 있고 지금 정도라도 자정해 나갈 수 있는 힘은 엄격한 존댓말아라는 규칙이라고 생각 합니다 욕설과 상호 비방 패드립으로는 절대 서로
- 오늘은 제75주년 6.25 전쟁일입니다.6월 25일물론 해방후 미소양국의 38도선 그어짐으로 혼란의 한반도 정국이 5년동안 있었고 이 사이에서도 서로간의 불신과싸움 정치적 학살로 많은이들이 죽었었고 통일정부 구성을 위해서 부단히도 … 노력하셨던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셨었으나 미국과 소련 그리고 김일성과 이승만은 서로 모두 각자의 진영의 정부가 한반도의 주인이 되기를 원했으며 결국 이 갈등이 전쟁까지 이어지면서 더 많은
- 케빈 스페이시 모두 무죄 (꽤 예전일입니다.)6월 24일게이 커플은 서로 배신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아는데, 이 사람과 엮인 경우는 그게 또 아니었나 봐요.
- 휴전 파기썰을 보고.. 드는 의문6월 24일아니 얘네때문에 매일 주식이나 달러나 말도안되는 수치로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 이거, 그냥 그걸로 돈 벌려는 사람들이 서로 전세계 대상으로 장난치는거 아닌가 생각까지 드네요 뭔가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