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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직하는데 증명서류들을 세번이나 내라고 하네요8월 6일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재직)를 인사팀에 한번, 경력검증 및 레퍼첵 업체에 한번씩 냈는데 인사정보 등록 한다고 똑같은걸 회사에 한번 더 내라네요 ㅋㅋ 서로 부서가 달라서 그런가 공유가
- 회사 업무분장 어때보이나요?8월 6일서로 리뷰하면서 공유하자 하더라구요.
- 방통위 직대, 야당 의원들에 '질문할 자세 갖췄나' 호통8월 6일자료 제출을 요구해야 한다. 9일 청문회가 예정돼있는데 그때 질의응답을 하는 거고, 지금 우리가 질의하는 건 자료 제출 관련한 질의요청을 드리는 것" 김태규: "질의란 표현 대신 서로 … 위원장: "협의 아니라 국회법상 정확한 명칭은 현장검증에서 '면담할 수 있다'" 김태규: "그러니 면담 요청하고 있고 면담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검증 대상에 대해 서로
- 이번 휴가때...8월 6일왠지 말안하고 서로 통하면서 함께 낮잠도 자고 음식도 준비하고... 뭔가 멋져 보였습니다. 아아..
- 네타나후는 전쟁을 왜하는것니까??8월 6일전쟁 하자니 서로 1300킬로미터나 떨어져있어서 사실상 불가능해서 그냥 서로 티격 태격 하는것고 이란 대리 단체의 헤즈볼라가 까불긴 하지만 할려면 헤즈볼라는 박멸하든가요? … 서로 1300킬로 떨어진 나라가 직접적인 군사 충돌할 방법도 없고 한다면 그야말로 중동 전체가 전쟁터고 아무리 미국이 뒤봐준다해도 체급이 지어버릴수 없는 이란 상대로 왜 저런 무리수를
- 결혼식 스트레스만 줄여도 한국 출산율 두배로 올라갈 듯요.8월 5일주변에 보면, 남자 여자는 서로 좋아하고 결혼할 생각이 있는데, 결혼식이라는 걸 하고, 주변에 알려서 남자친구 직업 학력 소개하고 누구하고 비교하고 비교질 당하고 이런 것 생각하면서
- 마지막 물리학의 어그로8월 5일이렇게 물리학은 서로서로 떠넘기기만 하는데 그 끝을 따라가면 본질은 없고 계속되는 핑계의 연속이다. 4.
- 이런 메모 보셨나요? (메모의 바른 쓰임새 aka 자랑 글)8월 4일혹자는 메모를 아주 이상하게 하고 다녀 며칠 전에 제가 박제를 한적도 있는데요, 어느 분은 제가 메모를 이렇게 해서 그 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여기니 그분도 저와 서로 주거니 받거니
- 📣 당원이 묻고 최고위원 후보가 답하다.8월 4일▲다양한 당원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제공해 당원들이 정치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당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활동의
- 조해진 전 의원의 페이스북글입니다.8월 2일평소 사석에서 대화를 할때는 서로 정치색을 숨겨서인지. 무척 젊잖고 상식적인 분인데.
- 나중에 너무 더워지면.. 자라지 못하는 작물이 있겠네용..8월 2일그것도 암수 잘 맞는 묘목이 자라서 서로 뭘 전달해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열매 중에 우리가 먹는 사과로 자라는 종이 따로 있다고 해서 사과씨 구입은 포기했어요 😞 자라더라도 비싼 환경에서
- 번개장터 어이가 없네요.8월 2일그러니깐 판매금액도 서로 올리고 개판났습니다^^
- 공사 끝났는데 입주 못해 '발동동'.공사비 갈등에.입주 못해8월 1일손사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31일 오후 안암2구역을 재개발한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단지는 입주를 환영하는 현수막과 함께 시공사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현수막이 나란히 걸린 채 서로
- 파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막식8월 1일사소한 실수나 불편은 워낙에 프랑스에서 일상적인 거고 서로 서로 용인하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도로 요약되었습니다.
- 아이유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인 배우7월 31일서로 진짜 소중한 존재인 건 맞나봅니다
- ..'檢, 쌍방울·라임 200억 거래 알고도 덮었다'7월 31일서로....연결.되어.있는.... 하나의... 사건..같은.. 느낌입니다..
- [단독] 국힘 문제삼은 ‘김건희 모녀 23억 수익’…‘윤 사단’이 수사..7월 31일하지만 검찰이 이 내용을 재판부에 의견서로 제출했을 당시에는 ‘윤석열 검찰사단’ 김영철 검사가 반부패수사2부 부장검사로서 실무 총책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 ......
- '채 상병' 닮은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연다7월 31일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이 사건은 외압이 벌어진 지난해 10월 5일 영등포서에서 서울청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영등포서로 돌아왔고 세관 직원들은 그사이 증거 인멸을 했다"며 "10월 10일
- 거, 때로는 눈치도 좀 보고 삽시다. (올림픽)7월 30일이후 시상식을 보는데, 건장한 세 선수가 서로 손을 잡고 앞뒤로 달랑달랑 흔들고 있는데 얼마나귀여운지요. … 다들, 각자의 삶에서 서로 다른 모양의 금메달을 꿈꾸며 매일매일 살아가지 않습니까. 그게 반드시 경제적 성공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기준에 따른 삶의 여유라도 말입니다.
- 채팅하다 알게 된 초등학생 집 찾아가 성폭행…20대 2명 입건7월 30일이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각각 시간을 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