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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친일.ㅇ. 뉴라이트 대체어로 '뉴랄' 어떻습니까(유치함 주의)8월 20일친일이라는 의미 자체가 사실 한일간 국민들끼리 서로 인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친할 수 있는거라서 선하게 쓰일 수 있는 '친일' 이라는 명칭을 그런 적폐 민족 배신자나 스파이 간첩 들에게
- 동네 자전거 가게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8월 20일좀 전에 삼** 불만 접수를 하기전 사과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기대하여 전화해서 사장님, 제 이야기도 좀 들어보시고, 저도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대화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8월 20일빵을 나누며 사람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웃음과 눈물이 섞인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 순간, 마을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찼다.
- 경쟁률 엄청나고 커플매칭률 높다는 조계종의 나는 절로8월 20일저출생위원회에서도 좋게보는 이벤트인데 이렇게 서로 사랑사랑하게만드는 좋은 이벤트가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 미국에서 직장다니는 느낌8월 20일그러다 보니 서로의 직급에 대해 관심이 둔해 집니다. 감히~라는 단어는 미국에 존재 하지 않는 느낌? 2. 관리자가 되지 않고 엔지니어로 은퇴할때 까지 일해도 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8월 19일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이 따뜻함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느꼈다. 출처 : 자작
- (장문주의, 한탄주의) 올 해 되는 일이 없습니다.8월 19일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하기로 하고 양가 부모님께 서로 인사드리고,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 고인물 대의원 전당대회 후기 1(+수원 정 위원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8월 19일서로의 투표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 한마디 스몰토크조차 버거웠던 예전과 가장 큰 차이. 아침은 김밥 한 줄 점심은 충무김밥 (시간을 맞춰야 하므로 어디 내려서 밥먹을 새가 없.
- 사람은 변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8월 18일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거겠죠.
- 탈락자를 조롱하거나 비방하지는 맙시다. 악마화 하면 안 됩니다.8월 18일잘 됐다는 말 보다는 그래도 위로를 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역할을 찾고 서로 합심하기를 바랍니다.
- 심상정의 발언이 생각났던 정봉주에 대한 기시감...8월 18일서로 갈등이 있더라도 당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하고 총구를 제대로 좀 돌리는 당이 되길 바랍니다.
- 정봉주로 김어준까지 가는건 너무 간거같네요8월 18일어쩔수없는부분이고요 원래 유튜버는 친분으로 움직일뿐 기성언론의 잣대를 들이밀면안되겠죠 현재 벌어진 일에 한해 팩트로 싸워야지 음모론식으로 이것저것 끌고오면 결국 끝도없고 감정만 서로
- 30이 되면, 40이 되면, 50이 되어보니...8월 18일같이 술도 한잔 하고, 마음도 많이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그럼 사람이 있는에, 와이프는 바람피우고...
- 도움 하나도 안되는 부동산 중개인과 아쉬운 부동산 전자계약8월 17일국토부 시스템에 전자계약 사이트에 중개인이 전자 계약서를 등록하고 임대인, 임차인이 내용 확인 후 인증서로 사인하면(비대면으로도 가능) 되는 부동산 전자계약은 사기치거나 휴먼오류 변조
- 간만에 T1 멋진 경기했네요.8월 17일서로 할 거 하면서 상황 발생했을 때 각자 알아서 하는 플레이가 맞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케리아 바드는 다른 서폿하고 격이 다르긴 하군요 ㄷㄷ 스킨의 주인.
- 한국 문화 중 바뀌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8월 17일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어이가 없어 같이 웃었네요. 우연히 그런 사람들을 연달아 만난거 아니야?라고 하기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이런 감정과 의문(이게 맞아?
-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너무 답답하네요.8월 17일그저 점잖으면 괜찮은데 점잖은게 문제가 아니라 저 놈들의 이간질에 우리는 왜 계속 분열되어가야 하는거며 아직 영글지도 않은 열매의 지분을 가져가겠다고 서로 싸우는건지.
- [미국] 버거킹의 5불짜리 세트메뉴를 먹어봤습니다8월 17일와퍼 주니어는 맥도널드 5불 메뉴에 들어간 치즈버거에 비해 패티 장수는 적지만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가니까 서로 경쟁구도는 유지됩니다. 실물은 이렇습니다.
- 옆동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냥 두커뮤 다 망했으면 하시는 것 같습니다....8월 16일옆동네 처음 생기고 나서는 당연히 서로 견제하고 각 커뮤 단점 얘기나올 수 있지만... 정봉주씨 얘기하는데 옆동네 비꼬거나 할 필요가 대체 어디에.........??
- 박찬대의 전현희 관련 사과는 유감입니다.8월 16일지금 정국은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치킨게임입니다. 여기에 대해 박찬대가 사과를 하니까 이젠 전현희보고 직접 사과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고보면 여당 지지자들은 기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