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에 관한 불편한 시각9월 12일시각차가 다르다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 서로 대화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지금 대화가 아닌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 끼리 서로 하고 싶은 말만하고 누가 더 공감 받는 지 경쟁하고 있잖아요.
- 조선일보).이준석도.공천개입에..연루.되었을거라는..?.9월 12일서로 너무 치고받아서 원인과 결과를 모를 지경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말 알 수 없는 것은 두 사람이 멀어지는 계기가 된 그 첫 ‘사건’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
- 무서운 거 없이 무서운 것9월 11일초전도체가 힘들다면 차라리 태양빛 받아가며 직접 비행하는 인공새가 되어 서로를 체이닝으로 이어주고 지구 자체를 감싸 동력을 만들어낸다던지... 더 커지면 행성간 연결을 시도...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11일9월 11일- 박소연 "진행자 편파적" 주장한 트럼프…공화당 내부서조차 "최악" - 이지혜 '경제·이민 정책' 주요 발언 짚어보니…결정타 없이 서로 "거짓말" - 심수미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 뱀 중에서 코브라가 제일 영물 같습니다9월 11일아래 링크 영상을 보면 원숭이와 코브라가 서로 친구관계인걸 알 수 있습니다. 뱀이라고 무조건 무섭고 사납지는 않은가 봅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779월 11일파란색 전화기의 유심을 빼서 검정색으로 옮기고 켜서 드렸더니 데이터도 서로 옮기랍니다. 그.대.로.똑.같.이.. 아시겠지만 데이터를 왔다 갔다하려면 공단말기가 하나 더 필요하죠. … -양쪽 전화기에 저장된걸 서로 옮기려면 전화 한대가 더 있어야해요. -알았으니까 해줘요. -전화기 하나 더 가지고 오셨어요? -여기 전화기 많을것 아닌가요? 그거로 해줘요.
- 동네장사 이야기.. 3769월 11일왜 서로 기기를 바꾸려고 하시는지 물어봅니다. -어머니 두개가 같은 전화인데 왜 바꾸려고 하세요? -내가 쓰는 파란색 전화가 상태가 안좋아서 그렇죠. … 서로 교체하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한번더 물어봅니다. -어머니 혹시 이 지갑케이스가 지저분해서 그래요? -네. 내 지갑이 너무 지저분해요. (????) … 각각 끼워져 있던 케이스를 빼서 서로 바꿔서 끼워 드립니다. -이렇게 해드림 되지요? -아이고 깨끗해졌네 고마워요. . . . 만족하고 나가셨습니다. … 서로 기변하고 데이터 옮기는것 할뻔했는데 쉽게 마무리합니다.
- 한동훈·이재명 찬성, 오세훈·조국 반대…'지구당 부활론' 셈법은9월 11일찬성과 반대가 보수진보에서도 서로 나뉘는군요 더자세한 기사는 출처로 출처 :
- 해외 살다보면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거 같기도 합니다.9월 11일그러나 여전히 서로 다른 언어이다. 북한과는 같은 언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정도로 설명해 줍니다.
- 박찬욱 감독의 전란, 드디어 강동원 좋은 작품 만나나요.9월 10일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성장한 두 남자는 서로 다른 길을 걷습니다. 과거 군도에서 강동원이 악역이긴 하였으나 거의 '검신'급 검술을 선 보인 바...
- 의대 증원 접근을 갈라치기 방법을 쓰면 어땠을까요?9월 10일수도권, 지방 증원 % 쿼터를 한정하고, 신청한 만큼 교수나 시설 투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처음 1~2년은 서로 눈치보다가, 3~5년차가 되면 알아서 신청하지 않았을까합니다
- 의대 정원 사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은9월 9일서로 자신의 아이라고 다투다가 솔로몬 왕이 아이를 반으로 나누어서 데려가라고 할때 아이를 포기한 친모와 죽여도 좋으니 나누자고 한 범인이 떠오릅니다.
- 우려스러운게 뉴라이트가 최근 급조 된 조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9월 8일마블 영화에 비유하면 '하이드라'처럼 한국 사회 곳곳에 자리잡고 서로의 지위를 보장하고 있던 겁니다.
- 문통 비난글 올리던 유저 하나 글삭튀했네요9월 8일그래서 웬만하면 서로 차분히 의견 나누고 편히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만드는데 열올리는 사람들은 특정 이슈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예의주시합니다.
- LCK 결승 대진에 T1이 없는게 참 어색하네요.9월 8일양대인 시절에 참 저런 미친 감독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서로 헤어지고 나름대로 잘 풀렸네요. 제오페구케 로스터로 지금까지 3위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 수상한 사람들과 수상한 의견들..9월 8일너무 티가 나서, 빈댓글이 달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거기에 공감 찍어주고 댓글 달아주고, 맞아 맞아 서로 위로해주는 이들.. 문제는 그들입니다.
- 성숙한 시민들의 예의있는 토론을 기대합니다.9월 7일서로 비아냥 대기보단 합리적으로 토론하는 모습이.필요할듯합니다.이견이 분열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윤하의 언젠간 나올 차기곡 예언합니다.9월 7일"Final Parsec Problem" 서로의 마음은 강한데, 서로의 자아가 강해서 어느 거리까지만 다가설 뿐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는 남녀의 사랑을 노래하는 곡.
- 내가 금투세무새들과의 논쟁글을 쓰게된 이유.9월 7일그런데요, 고작 하루 짜리 차트를 내밀면서 증거랍시고 현학적인 표현 써가면서 들이밀고, 거기에 이게 증거가 맞다며 서로서로 추천 찍어줘가면서 사람들 선동해대는 거.. … 분석을 내밀고는 맞아맞아 이러면서 서로들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어이쿠...근데요 금투세 제정일 그 날 아니에요.
- 금투세로 싸우는건 좋은데 진보여론은 시행입니다9월 7일그 사실까진 서로 부정하진말고 얘기나눴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