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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자생력에 대하여” + 길고양이 급식 단속을 주장하면 벌어지는 일9월 24일길고양이들이 자생해서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최대한 노력해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책임이다.
- [전문] 이재명 대통령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9월 24일서로 다른 나라의 국민이 상호 협력하며 전 지구적인 도전을 함께 헤쳐나가는 미래가 꿈 같은 장밋빛 전망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열망이 우리 안에 살아있는 한, 언제든 연대하고 서로를 포용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9월 24일유엔이 예전부터 국제사회 전쟁과 갈등을 해결하는데 노력이 잘안되고 늘 서로 국가들끼리 싸우는 공론장 되서 유명무실해진 느낌은 들지만 그렇다고 트럼프가 저런말 할 처지가 되나요?
- 아주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 - 9월 23일 화, 맑음9월 23일반갑게 서로 인사 나눠요. + 뭔가는 더 있겠죠? ㅎㅎㅎ 오픈 되는날까지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트럼프 타이레놀은 윤석열 대왕고래 같네요9월 23일시선돌리기 이슈만들기 서로 싸우게 하기 그사이에 악마짓 계획하기
- 여성은 약자인가9월 23일이 부분에 대해 가장 많은 의견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3.여성을 왜 약자라고 생각하는가(왜 남성이 강자가 되는가) -남녀는 서로 관심 분야와 열정이 매우 다릅니다. … 개미에게 힘을 실어주듯, 몸이 건강한 어른이 넘어진 어린 아이에게 손을 내밀듯, 지금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앞으로는 경제적으로 더 건강해질 남성분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들을 돕는게 서로 … 언젠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로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만한 정책을 통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세줄 요약 1.
- 점차 한반도는 발해-통일신라처럼 2국가로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9월 22일둘다 유엔 가입국인만큼 남북이 서로의 국가를 인정하고. 종전과 교류의 길로 나아가야하지 않나싶어요. 한민족이라는 언어적인 공통성과 역사라는게 있으니...맥은 끊어지지않겠지요.
- 잠입한 펨코남들이 이대남 혐오에는 극도로 발악하네요9월 22일세대 갈라치기가 아니라 옛날 옛적에 갈라쳐진 세대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 정훈교육 하며 이재명 악마설 열심히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미 70대보다 심각한 극우라는 게 여러 지표로 증명되고
- 어려서 부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사회체육 저변확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9월 21일즉, 요즘 ‘갈라치기’가 쉽게 먹히는 건,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왜 다를까?”를 묻기보다 “너는 틀렸다”로 바로 가는 습관이 굳어졌기 때문일 겁니다.
- 요즘 클리앙 게시판 트렌드9월 21일요즘 2030세대와 4050세대 간의 갈등을 다룬 글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40대인 저로서는 양쪽이 서로를 비난하고 각자의 힘든 처지를 호소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세상은 발전해왔고 불평등은 커져왔습니다9월 21일그러면서 자기와 다른 것을 누리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혐오를 받는 사람들은 방어하고, 너희가 꿀빤다고 하고, 그냥 서로 다른 상황에 놓여있음을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 윗세대들 다 날로 먹는거 처럼 보이는거죠..9월 21일특별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 같더라구요 5060에게 윗세대는 저금 이자만으로도 아파트 사고 땅사고 자산 불린 세대라 날로 먹었다고 욕먹고 4050에게 읫세대는 취업할때 대기업에서 서로
- 한국인의 한반도 유입 경로 중 바이칼을 중시하는 사람들9월 21일DNA 및 유적의 근거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죠.
- 안동찜닭은 혈당에 비교적 안전한 음식이네요?9월 21일영상에서는 부부가 서로 당면도 먹었는데 혈당이 왜 이러지 하고 놀라더라구요 저도 영상 찾아보며 당면이라서 혈당이 상당히 오를거라 예상 했는데 의외더라구요 밥만 안먹으면, 찜딹 비교적
- 미·중 정상, 13년 만의 동시 방한‥경주 APEC에 이목 집중9월 20일트럼프랑 시진핑이 서로 통화하고나서 경주에서 만나기로 결정했나보네요. 우리로서는 이목이 집중되는 시간일테니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 '표현의 자유' 라는 함정에 빠져버린 극우 세대9월 20일심지어 현직 대통령과 당대표 죽이겠다고 말하는 10대를 보면서 서로 위로하거나 칭찬하고 있는 게 그 쿨찐병 걸린 세대와 가스통 할배 같은 사람이 많은 세대입니다.
- 긴 여휴와 명절9월 20일뭐 기분 안좋은 뉴스도 많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대에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차는 이미 매진이고 버스 예약하다가 글 남겨보아요
-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을 '시골'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니면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9월 20일(특히 나에 대해 악의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가까운 상대라면요) 저도 게이 친구들과 편한 자리에서는 야이 남자에 미친 호모년아 라고 낄낄대면서 서로를 부를 수 있습니다.
- 극우의 흑막과 바둑기사9월 20일장기말들끼리 서로 욕하고 비난하고 싸웁니다. 최근에 카이스트에 동아리 모집한다고 하는 것은 모세혈관까지 개척하겠다는 의미로 읽히는데요.
- 카이스트에 멸공 동아리가..!!9월 20일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존중하며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