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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의료 문제 해결 되기는 어렵겠네요9월 18일일부 사례만 들고 와서 국민들과 의사 갈라치기해서 서로 조롱하고 증오하게 만들고 자기는 의료 개혁했다는 자기 위로하면서 임기 내내 우려먹을 겁니다. 3년이 진짜 너무 기네요.
- 저를 가둔 판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입니다9월 18일제출하지 않았고, 나아가 고소인이 녹취록 다음에는 ‘인사하고 나가는 소리’가 있다고 했던 것에 반해, “제출한 녹음 다음에는 피해자가 우는 소리가 있다”고 버젓이 거짓을 보탠 변론서로
- 일본산당에 모공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의견이 올라왔네요9월 18일서로의 경험과 지식이 다르면 의견이 달라질 수 있죠. 그렇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 게 당연한 일인듯합니다.
- 검찰의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죽일 수 있습니다9월 18일무엇보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것은 지자체가 불법으로 진행한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인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제 재산 뿐만 아니라 옆집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서로 공정하고 공평하게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일관성과 비일관성9월 18일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지식이 축적되면서 계속 배우다 보면 일관적인 해석이 나오고 서로의 해석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요. 뉴욕은 정말 흥미로워요. … 한국 문화의 '일관성 (cohesiveness)'에 대해서 교실에서 배우는 주입식 교육 등은 단점일 수 있겠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동행하려는 태도는 코로나 때 장점으로 잘 드러난 것 … 또, 다인종/다문화가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어떻게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뉴욕의 장점으로 설명했는데요, 미국이 인종간 빈부격차/인종차별 등이 문제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게
- 주 5일 출근 의무, 대기업 최초 재택근무 없앤 아마존9월 18일또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더 원활하고 팀 간 서로 더 잘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협업과 브레인스토밍, 발명도 더 간단해지고 효과적으로 바뀐다”고 덧붙였다.
- 시각장애인 안마사 이야기9월 18일부부가 같이 하니 서로 의지도 되고 괜찮은 고용사례였다, 나중에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곳을 알려 달라 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이라 하였다.
- 일본의 예의라는건 자국인에게만 하는건가봐요.9월 18일서로 존대말 쓰다가도 한국인인거 아는 순간 반말로 한다고 합니다. 걔들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참 괴기한 민족이에요.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를 직접 만났고, 서이초등학교 문제와 비리사학에 대한 의견9월 17일하지만 ‘교사의 교권’과 ‘학생의 인권’은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 역시 아닙니다. … 학생 인권과 교권은 마치 이인삼각 달리기처럼 서로 지탱하며 함께 나아가는 관계입니다.
- 저출산과 국민연금 위기,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9월 17일조선시대엔 일부다처라도 가능했으나 현대의 결혼제도는 유교적 사고관에 서구의 청교도적 사고관까지 합쳐져 부부가 서로를 감시하고 끊임없이 신뢰를 확인해야만 하는 일종의 감옥으로 변해버렸다
- 제가 정치 양당제가 마음에 드는 이유9월 17일왜냐면 진보와 보수, 이렇게 양쪽이 대립하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가 지속되기 때문이죠. …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양쪽 다 조금씩 변해가는 거죠. … 이런 식으로 양당 체제가 발전해 나가는 걸 보면, 결국 큰 틀 안에서 서로 조정하고 변화하면서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간만에 정치얘기없는 평화로운 추석입니다 ㅎㅎ9월 17일진짜 정치이야기는 1단어도 안나오니까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버지랑 아버지랑 서로 말싸운하는 재미도 쏠쏠했...아차차
- 장인어른이 아직도 윤석열 편을 드네요9월 17일곧 80세를 앞둔 장인어른이 의사욕만 하길래 정부가 잘못한거가 더 문제라고 했다가 한소리 듣고 서로 언성만 높였네요 말씀하시는 내용이 대부분 주요 언론에서 다루는 뉴스에서 나온게 아니라
- 아이돌에 아무 관심 없던 사람이 민희진이 싫은 이유9월 17일서로 그런 발언 하지 않기로 사회적 합의가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식을 깨는 순간이었습니다. … 실제 서로의 입장을 따지지 않아도, 민희진씨는 원하는 걸 쟁취하는 방식 자체가 감성에 호소한 여론전인데 그 방식 자체를 용납하면 우리 사회에 어떤 선례를 남기는건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 근데 클리앙은 민희진 뉴진스에 점점 더 과몰입이죠?9월 16일또 서로 댓글도 엄청 달고 분석들도 많이하고 민천지, 제2의 피트티로 정의 내리고.. 온갖 것들을 열심히 하시네요..
- 최근에 아는 사람들끼리 단톡방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AI의 판단으로 마무리되었9월 16일두 사람은 서로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감정이 쌓인 상태에서 계속 말싸움이 이어졌고, 서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서로 말꼬리를 잡고 트집을 잡으며 끝까지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우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단톡방에 수십명이 있었는데, 두 사람이 싸우는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불편했습니다. … 두 사람은 서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 이후 부터는 말이 없네요.. 결국 두 사람은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었을 뿐, 합리적인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 서로 비방을 하는지;;9월 16일서로 한쪽 시각만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이 사태가 처음 나올 때도 그렇지만.. 솔직히 ..
- [노스포] 영화 룩 백 - 그림쟁이들에게 바치는 헌사9월 16일그림, 만화에 대한 열정을 다룬 작품인데 여기에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이야기가 굉장히 뭉클하게 다가오더군요.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극적인 재미도 잘 챙겼습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809월 16일이분이 원하시는게 뭐냐면..케이스만 서로 바꾸라는겁니다. 지금 사용하는 Q6가 익숙하니까 단말기는 그냥두고 Q6의 빨간케이스를 벗기고 A205케이스를 끼우라는거죠. -어머니?
- 그냥 뉴진스가 적당한 투자자 하나 잡아서..9월 16일어차피 서로간에 골이 깊어진 것 같고, 이대로는 수납당할 처지밖에 안될텐데 그냥 다른 회사에 노예 계약을 하든 뭘하든 최대한 빠르게 봉합하는게 이미지 타격도 덜 하고 앞으로 빠른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