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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부동산 투기로 거대한 부를 얻은 학생운동 선배 형10월 18일경제력 차이가 벌어지며 서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대학 시절에는 같은 목표로 뛰었지만 지금은 워낙 가치관이 달라져서 만나도 같이 할 얘기가 없습니다.
- 마스크에 수갑, 대부분 2030男… 캄보디아 감옥서 韓경찰서로10월 18일마스크에 수갑, 대부분 2030男… 캄 감옥서 韓경찰서로 오전 8시 37분경 전세기 인천 도착 대학생 고문살해 파장 확산 보름만 단일 국가 역대 최대 송환작전 종료 차량 23대 나눠
- 윤,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관련 문서도 없다'10월 18일해당 예산 편성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가 사업에 참여할 시중은행과 함께 최소 2번 이상 만났고, 이메일도 서로 주고받았지만,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 경찰, ‘캄보디아 송환’ 64명 모두 마약 검사…기내서 모두 수갑 채워 체포10월 18일. -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피의자 신분으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들을 향해 욕설하기도 했다. - 경찰은 이들의 범죄 혐의점에
- 북한..이산가족 자료까지 모두 폐기, 남한 가족도 적대국 사람들로 분류10월 18일아무리 서로 으르렁거리고 우리나라 막장정권도 있었고,김정은 본인도 정치적 야망이 있어서 미국하고만 핵 대화하려는 욕심은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산가족 자료들까지 모두 없애면
- 채상병 특검, 배우 박성웅 참고인 조사...'이종호·임성근 함께 식사'10월 17일이종호 임성근은 서로 모른척하던게 이렇게 탄로나나 봅니다.
- 이혼서류 접수하고 왔습니다.10월 17일그 사람을 더 밀어내려고 했고 잘못된 일인걸 알기에 서로 거리도 두고 노력도 했지만 한번 통했던 진심이 쉽게 잊혀지지 않더군요. … 어떤분은 나하나 희생해서 가족이 화목한게 사랑하는거고 가장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집 그리고 가정은 남편도 아내도 편안해야하고 불편하지않고 함께 있을때 서로 행복해야하는 공간이라고 … 서로 이해해주며 의지하며 잘 살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다면 깊게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 인생도 지금 이순간도 한번뿐인 내 인생입니다.
- 통신사 배째라고 하는건 과기부 민원이 직빵이네요.10월 17일대면이면 얼굴 붉히는 일인데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고 원칙대로 하면 되는걸 민원으로 대응을 해야지 해결하겠다고 하니...참 거지같네요... PS.
- 회사에서 인사 짜증나네요10월 17일**서로 반갑지 않더라도, 직장 동료라면 형식적인 인사 정도는 주고받는 게 상식 아닌가요?
- [단독] 서로 모른다는 임성근·이종호...배우 박성웅 '함께 식사했다'10월 17일배우 박성웅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2022년 서울 강남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고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의 구명 의혹을 받는 이 전 대표와 “모르는 사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배우 박성웅씨의 소속사 대표는 지난 15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2~3년 전 친한 트로트 가수의 초대로 (박 배우가) 저녁 자리를 했다”며 “밥만 먹은 것이 전부이고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 그분들은 그때 처음 본 것이고, 이후에 연락하거나 사적으로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 측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는 이후 추가로 “박 배우는 처음 본 사람들이라 동석자가 누가 누군지 정확히 기억하진 못한다고 한다”고도 했다. 출처 :
- 강남 부동산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gpt에 물어봤습니다10월 16일**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서로 다른 관점 — ① 투자자, ② 실수요자, ③ 정책 입안자(국가경제 관점) — 에서 분석한 종합 정리입니다. … 각 관점은 서로 다른 논리 체계와 이해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보면 왜 강남이 “비싸지만 유지되는가”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 ① 투자자 관점 — “프리미엄이 정당화된 자산
- 사법부가 말을 안드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10월 16일. + 지방검사제도 처럼 서로 견제할수있게 하고요. 암튼 국민 눈치 안보는 집단인 이유는 별거 없고 해결책은 간단한데, 더 간단한 몽둥이가 있긴 합니다..
- 케데헌, 속편 제작과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은? 감독들에게 직접 듣다10월 16일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뭉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다"는 설명이다.
- 요즘은 PC 추천 웡하면 그냥 다나와 알려주면 되네요10월 16일맞춰달라고 종종 연락을 받아서 그때마다 필요한 사양에 따라 다나와에서 하드웨어들 구성하고, 각 하드웨어들끼리 호환이 되는지(CPU 메인보드 소켓이 맞는지, 케이스 크기는 충분한지, 서로
- 조희대와 추미애10월 16일한 해 300명이나 되는 기수지만 서로 모르진 않았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 중에서도 판사로 임용된 사람은 많지 않았을테니까요. … 서로 어떤 추억과 생각으로 서로를 바라봤을지 궁금하더라고요.
- 천대엽이 수사기록 재판기록 다 볼필요 없다네요10월 15일헌재와 대법원이 서로 앙숙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지만 전 기대도 안합니다. 검새들도 탄핵을 안시켜주는데 같은 판사를 탄핵 시켜줄까요 법꾸라지들 정의봉 마렵습니다....
- [속보] 김용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25% 주장 일리 있어···일부 조정 가능성”10월 15일이제 오픈AI 데이터 센터 유치하고, 이 LOI나 이런 내용들을 이제 삼성이나 SK도 듣고 그랬을 때, 그다음에 이제 그것과 연관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얼마를 지분 투자를 하고 서로
- 인터넷에 규제지역으로 안 묶인 것중에 여기 사라고 부추기는 글이 올라오는데10월 15일웃기네요 ㅋㅋ 평소에는 쳐다도 안 봤으면서 서로 추천하고 있네요
- 추미애 위원장, 대법…사법신뢰 스스로 무너뜨렸다 | 페북 메시지 25101510월 15일‘전합이 원칙’이라는 말과 통계가 서로 모순됩니다. 2. ‘1·2심 판결이 달라 신속히 재판했다’는 답변은 궤변입니다.
- 트럼프 '中과 식용유 교역 단절 검토' 발언에 관련주 급등10월 15일미중 정상회담 다가오니까 딜교환이 아주 쎄군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