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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월 21일컬러출력 같은 거 관심없고, 나중에도 페트병 잘라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도 생존 물품 찍으며 살 생각입니다. 일단 이거 인쇄 하다가 말려 올라가다가...
- [순수체급 승]인구통계 변화와 조기대선 구도 전망1월 20일국힘 투표자의 결집력 윤석열의 내란으로 민주주의와 진보진영 자체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 1, 2의 투표자는 거의 변하지 않고 진영대표로 단일화 되어 이재명대표가 흡수할 수 있는 집단이라
- 영하 30도에서 생존해보는 소감1월 20일다만 생존하는 방법은 먼저 주거지에 지하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아파트(콘도 X)는 월 12~15만원 정도의 난방이 되는 지하주차장 비용을 따로 받습니다.
- 지구에 달이 충돌하면 생기는 일..1월 18일ㅠㅠ 충돌 지점 반대편 핵 방공호 정도가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윤석열 계엄 vs 트럼프 취임, 제2의 IMF 오는 걸까? | 주진형, 이완배 | 정준희의 토요1월 15일. - 생존 문제로 인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합의 도달이 어려워지고 있다. - 극단적인 양극화와 해소가 구조적 개혁에 앞서 동반되어야 한다. - 국민이 변화를 원하지 않는 한
- 정준희) 자신의 불안을 전파해서 집단을 패배시키지 마세요1월 15일우리가 머리가 좋고 감각이 뛰어나면 뭔가를 일찍 캐치해가지고 그거를 내 불안으로 만들어서 대비를 해가지고 더 강하게 뭔가 생존을 도모하려고 하는 행동으로 이어져야지 그게 올바른 메커니즘이지 … 이거는 생존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요. 현실에 일어나는 일의 냉정한 파악에 어떤 일단도 가지고 있지 못하는 행동이에요.
- 미래를 그려나가는 보수를 본 적이 없는 한국1월 14일광복과 한국전쟁 후, 한국은 생존과 먹고사는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했고 이승만부터 지금껏 생존이라는 이름을 가장한 '반공'이 핵심이 되어 이 나라의 안정을 유지했습니다. … 그들은 반공이라는 생존의 가치를 악용하여 자신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없다는 무능과 자신들의 오점을 감추는데 급급합니다. 국힘을 지지하는 분들은...
- 정국의 주도권을 민주당이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1월 13일상모기 빨리 날리고, 그 후에 국무위원에게 면접 형식으로 수용/거부 의사 타진하여 내란특검 거부 안할 때까지 생존자 선별 왜 못합니까? 법적으로 안된다는 소리는 집어치워야됩니다.
- 9월까지 더웠다는게 믿겨지지 않긴 하네요.1월 11일계절차가 클수록 머리를 많이 써야되서 생존력(?)은 좋아지는 것 같긴 합니다만.
- 예전에 군대 다녀오면 어른이 된다...라는 말도 있었습니다.1월 11일즉, 인간이 살아 가며 부딪히는 많은 문제는 고대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생존의 일환이고, 학업, 직업, 사업, 가족 형성 등은 모두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일궈 내야 할 성취들입니다 … 대개는 사회 안에서의 생존과 성취를 위해 도전과 좌절,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신적인 성숙이 나타나는데, 이는 다시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 성숙입니다. … 인류가 생존을 위해 만들어 온 자산의 결과가 사회로 명확히 드러났다면, 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잘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헌신하고, 그 밑바탕 중 중요한
- 말끝마다 이재명 타령하는 사람들1월 10일이게 논리라고 생각하는지, 변명이라 생각하는지, 생존을 위한 방어기재인지 참 유아적이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의 2~30%가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단 사실이요.
- 펌글)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만 하는 이유1월 9일검찰의 난도질에도 생존해낸, 온갖 역경을 인내하고 있는 존재이다. 그에게 더 이상의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 (스포일러)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보수/진보1월 8일O를 누르는 계속파는, 현상을 유지하면서 생존 경쟁에서 자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그래서 얻어지는 더 많은 돈은 자신의 노력에 따른 정당한 댓가라고 생각하는 보수 혹은 신자유주의적
- 윤석열 행태와 다를 바 없는 저열한 국무위원들1월 8일헌법 수호의 책무와 권력에 대한 비굴한 순응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자기합리화를 통해 해소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는 한국 관료제의 가장 저열한 형태의 생존 방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윤석열의 행태와 다를 바 없는 저열한 국무위원들1월 8일헌법 수호의 책무와 권력에 대한 비굴한 순응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자기합리화를 통해 해소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는 관료제의 가장 저열한 형태의 생존 방식을 보여주는 것임.
- 공수처의 행동 분석: 왜 체포영장을 발급받았고, 방패막이가 되었는가?1월 6일정치적 생존 도모: 탄핵이 부결될 경우, 공수처는 "체포를 강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워 정권으로부터 조직의 존속 보장이나 정치적 영향력을 얻으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꼰벤뚜알프란치스코 수도회 콜베신부님1월 5일나치는 이를 수용했고 이들을 지하감옥에 가둬 아사형을 부여합니다. 2.3주의 시간이 지났지만 콜베신부를 비롯 4명이 생존하자 나치는 페놀주사를주입해 살해합니다. … 콜베신부가 목숨을 구해준 폴란드 중사 가요브니체크는 생존자가 되어 훗날 이러한 사실을 증언했으며 1995년 94세의 나이로 사망할때까지 콜베신부의 사랑과 업적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했습니다
- 총기와 패닉룸 등으로 이대로 달포를 넘게 버틸 것 같다는 생각 드시는 분 없나요?1월 5일모든 판단과 결정을 김건희가 하고 있을텐데 생존에 관한한 비상한 촉수를 가진 김건희가 지금 외통수란걸 모르진 않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생존에 관한 수단과 방법에는 한계가 없는게 김건희의
- 최상목이는 계엄사태를 정치라고 생각하는구나1월 5일국민은 계엄이 생존의 문제로 법 집행의 문제로 보는데.. 이게 정치로 보인다는 선언을 했네요. 대통령이 정치에 관여 안한다는 선언도 기가 막힐 노릇인데..
- 이제는 검열삭제에 가까워진 강릉의 개화기 역사1월 4일ㅎㅎ;; [6.25 사변 과정에서 발생한 생존형 수구화+96년 잠수함 침투가 만든 사회적 분위기] - 강릉이 워낙 수구화된 동네다보니 지금은 지역 내에서도 검열삭제된게 많지만, 개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