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 지금 맨유 상대팀 벤치에도 한국선수 있어요작년 10월생일이 안지나서 만 18세일겁니다. 지났으면 19세고요. 오늘 브렌트포드 서브 명단에 있어요. 잘하면 다음 월드컵 때 센터백 주전들이 모두 4대리그 멤버일수도요.
- 신장식 “기어코 38선 돌파 기념일을 국군의 날로..“작년 10월실제 생일이 아니라 옆집 아이 코피 터트린 날을 생일로 정한 격입니다.
- 유쾌하고 귀여우신 역도 김수현 선수작년 10월다만 기자회견장에서는 북한선수들이 부상인 중국선수 걱정하고 생일축하해주고 하는 모습이 뭔가 묘한 느낌이.. 김정은 수령님께 감사하다 이러면서 소감도 얘기하고..
- 신사동 스시유겐.작년 10월지난 7월말 생일 모임으로 방문한 스시야입니다. … 요즘 스시야답지 않게 주류 필수도 아닌곳이라 조용한 업장인데 제 생일때문에 모인거라 좀 소란스럽지 않았나,, 지금 생각하니 또 죄송,, 여튼, 새우가 몹시 큰게 나와서 놓았구요.
- 주절.. 주절..작년 10월생일이였죠...... 회사에서는 PM에게 업무관련해서 단체로 깨지고.. 그렇게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에와서는 딸래미 유치원 하원때문에 작은 문제가 생겼더니.. … 참 ㄱ ㅈ 같은 생일을 보냈네요.. 하.. 엄마 보고 싶다.. 울고싶다.. 쏘주 한잔 마시고.. 오랜만에 ㅎㅎ ;;
- 나는 솔로 12기 재방 보다가....3MC 생일 소오름작년 10월1월 6,7,8 일 스튜디오 녹화날 걸리면 ..그날짜에 그냥 셋이 서로 케이크 촛불 끄고 축하면 되겠네요.
- 유인촌 아빠트작년 10월기사출처: 31살 생일선물인가요??
- 감동~ 아들내미가 생일선물 줬어요작년 10월군대 휴가를 제생일에 맞춰서 미뤄서 나왔거든요 제 생일 선물 주네요 맨날 종이카드만 받다가 감동의 쓰나미네요 아빠도 신경써주구요 ㅎ
- 힘든 연휴였습니다작년 10월마누라님 급성 장염이 터지면서 한림대 응급실까지 헐레벌떡 다녀왔더니 둘째 따님께서 고열을 동반한 감기증세가 시작돼 새벽 내내 홀로 물수건으로 닦아줬더랬죠 연휴 셋째 날은 생일인 첫째
- 셀프 생일 선물로 폴드5 사구 받은 10만원 쿠폰으로 워치6 클래식 47미리 샀네요.작년 10월사실 워치5 44미리 사파이어(파란색)를 쓰고 있는지라 폴드5 아이스블루랑 색 깔맞춤 되서 만족하긴 하지만 고민 많이 하다가 그냥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하길래 사부렀네요.ㅋㅋㅋ 인터넷 최저가 40정도, 쿠폰가 36만원 색상은 실버로요. 실버가 줄질하기 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같은 스뎅이지만 실버는 폴리싱도 가능하니깐요. 내일 모레 온다던데... 참고로 43이랑 고민하다가 배터리 화면크기때매 걍 47로 했음다. 워치1, 워치3 이후 오랜만에 베젤링 모델 써보네요.
- [내돈내선 이벤트] '만화껌콘' 받아가세요~^^ ▶ 또 만나요(마감)작년 10월매주 토요일 <P의 이명증>이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할아버지입니다. 10월 03일 개천절, 저의 생일을 맞아 직접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만화껌콘"을 클리앙 회원 총 "23
- 본투표는 11일이긴 하지만...6일 사전투표 하려구요.작년 10월10일날이 생일이라 10~11일 여행가거든요. 그래서 6일날 7시쯤에 사전투표 하구 출근가려구여.
- 생일이네요...^^작년 10월생일이 매년 추석연휴 즈음이라... 딱히 생일인 느낌을 받기 어려운 생일을 매년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여건상 홀로 지내다보니... … 생일이라서 기쁜 마음보다...외로움이 더 크네요...^^ 다들 남은 추석연휴...즐겁고 행복하게...잘 보내세요~~~
- 민증이 실제 생일보다 빠를수도 있나보군요..작년 9월늦게 신고된 경우는 종종 봤는데 빨리 신고도 가능한가 보군요. 물론 5*~6*년생 (아빠 뻘) 이야기 입니다. 듣다보다 신기해서 말입니다. 현재는 전산상 불가능할텐데, 당시는 가능했나봅니다.
- 저희 집의 제사, 차례상 특징작년 9월딱 생일상으로 잘 차려준 정도, 손님에게 잘 대접하는 정도로 하면 된다네요. 오히려 쓸데없이 화려한 상은 족보도 없으면서 양반행세하는 집안의 허세라고….
- 작은애 생일 우여곡절작년 9월오늘은 렌트한 차로 느즈막히 구경을 다니는데 오토바이도 많고 어쩌다보니 숙소에 오는 시간이 늦었습니다 막내 아들이 오늘 열번째 생일인데 케익을 사려고해도 밤이 늦어서 문 연 곳도 없고 … 우버이츠 배달을 시켰어요 초코파이 비스무리한 조그마한 케익을 크기별로 2개를 시켜서 큰것 위에 작은 것을 올리니까 그럴싸한 2단 케익 모양이 되고 큰애가 연습장 종이를 잘라 생일축하 … 문구를 만들어 올리니까 어디서 사전주문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 금색 초를 꽂으니 이뻐서 작은애도 흥분하고 나름 감동적인 생일 축하를 해줄 준비가 됐습니다. … 케익을 먹는데 어쩜 이렇게 맛있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식구들 모두 한입씩 먹고 대만 유명업체 케익이냐고 물어보는데 문연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평점 낮아도 걍 시켰다고 말할수는 없어서 "생일 … 좋은날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만드니까" 라고 했는데 생일 맞은 작은애가 듣더니 "그러면 나 이거 아껴뒀다가 매일 조금씩 먹을래"하면서 크기도 쬐그만걸 다시 포장한다 그래가지고
- 독거남의 쓸쓸한 추석 이브의 반주작년 9월케잌은 KT에서 1년에 1번 제공해주는 생일 기프트입니다. 제 생일은 3월인데 민증상 9월이라 이 달 다가기 전에 받아왔어요 ^^ 본가에는 내일 가기로 했어요.
- 눈물의 감동 생일 이벤트 2탄입니다 ~작년 9월이제 겨우 갓 50 되는 아저씨 생일에 감동받은 이야기 2탄입니다. …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으로 생일상 받고 케익 촛불도 끄고 나니 아내와 딸이 작은 편지를 주어서 읽는데 그만 또 주책같이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행복이 뭐 다른게 있나요.
- 눈물나는 감동의 생일 이벤트입니다.작년 9월이제 갓 50이 되는 늙어가는 아저씨 생일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이 왔네요작년 9월한 10년 정도에 한번씩 추석 당일 혹은 추석 연휴에 생일이 겹쳤는데 그게 올해네요 5시 퇴근하라고 했는데 하던 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와서 홀가분하네요 형님누님동생님들 추석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