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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달사이 램값이 너무 올랐네요.10월 26일그래서 급한김에 당근에서 8G 1.5만원에 판다는거 하나 오늘 사러 잠깐 나가려고 합니다.
- 운전대만 잡아도 혈당이 오르는 사람이 나였네요10월 26일말고도 여러 사람에게 발견되나봐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운전은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운전하면 재미있다고 느끼고 살았는데
- 주말은 클량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합니다.10월 26일엉뚱한 분에게 살을 날릴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흥분할 때는 일단 자고.... 일어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지나친 커뮤질은 정신 건강에 해롭십니다. … 현실을 살아야 해요. 열을 내더라도 현실에서 열을 내야 하는데... 주변엔 그렇게 열을 낼 대상이 별루 없네요. 그냥 뽈쭘하니 ... 내일자 저의 관심종목이나 올리고 쉬렵니다. … 외국인들은 저래도 사나? 좀 궁금해서 언급해봤습니다.
- 성심당 왔어요.. jpg10월 26일빵 사러 대전 왔어요. ㅎ 오늘도 줄 많이.. 기네요... 요샌 뭐가 맛있는지.. 모르지만.. 오늘은 최대한 간단하게 사고 가려구요. 대전오니... 정말 가을 같아요 ^^
- 간헐적 단식으로 살찌는 사람들도 많나보네요10월 26일단식을 하면 단식 시간에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해서 소화흡수 되는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먹는 족족 저장하려는 시스템이 발동 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즉,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도 살이 … 안빠지거나 뱃살이 느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단식이 아니라 적은 칼로리를 하루중 여러번 나눠 먹기 해야 유리하다네요 신기합니다
- 황색불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시간을 늘리던가 파란색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를 해야10월 26일물론 도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그렇습니다.
- 보유세는 이재명 대통령 생각에 위배될 겁니다10월 26일[출처:중앙일보] 당장 상속세도 세금을 못내서 살던 집을 팔고 나가야하는게 말도 안된다는 분입니다. … 보유세 주장하는 분들 중에 국민연금으로만 생활하면서 40~50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쫓아낼 수 있다고 좋다는 분도 봤는데,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정반대이신 분들이죠.
- AI가 알려준 대북관련주와 갠적으로 정리한 정보 조합10월 26일필터링에 처음 걸린 걸 보면 제가 전혀 모르고 살았겠죠. 제가 가지고 있던 남북경협 섹터로 분류해 둔 종목들도 어딘가에서 보고 베껴둔 것입니다. … 현재 보유한 수량의 평균단가보다 아래로 떨어졌으니 더 살지 팔게 될지는 시장 흐름에 따라 가겠죠. 외국인 보유량은 많은데 평균단가가 마이너스인 종목은 저것 말고도 많습니다.
- 살기 힘드니깐 보유세를 지금보다 더 낮추면 어떨까요?10월 25일내가 살고 싶은 집한채 가지고 싶다. 난 안정적인 집을 가지고 거기서 가족들 꾸리고 성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단지 그것 뿐이였어요. 난 성실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 당신이 그렇게 살고 싶은 그 집에서 평생 지금처럼 아주 낮은 세금으로 살수 있게 마련해 줄테니, 양도세는 무조건 다 100ㅅ% 내세요. … 난 그냥 집한채만 있으면 되고, 그 집에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매년 세금걱정없이 살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전 그거면 족해요.". 다들 이러겠죠? … 다들 난 투기꾼도 아니고 집을 투자성으로 산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내집 1채만 있으면 된다고 하니 오히려 이 정책에 다들 일어서서 박수쳐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젊어서 괜찮다”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10월 25일1인 가구 증가로 배달 음식과 가공식품 섭취가 일상화되면서 체중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이것이 당뇨병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기사 보면서 런닝 유행은 살고자하는
- 삼겹살 유감 (작금의 삼겹살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10월 25일저는 소고기 만큼이나 품질 좋은 삼겹살을 애정하는 1인인데, 그런데 요 몇년 사이에, 한국의 삼겹살 식당 (특히 수도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 대저 삼겹살 이라 함은, 쫄깃한 껍데기에, 약간 맑은 빗깔의 몰캉한 비계에, 고소한 살점 부위의 환상적인 조화가 빚어내는 맛이었지요. … 그런데, 최근에 특히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한 식당에서 취급하는 삼겹살 은 공통적으로 돼지 껍데기 부위가 사라졌고, 비계 부분은 하얀색의 물렁한 기름 맛이고, 삼겹살 특유의 … 대체 내가 알고 있던, 그리고 수십년 먹어왔던 삼겹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최근 세대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그런 프랜차이즈 맛을 진짜 삼겹살로 생각하고 먹고 있겠죠.. … 그나마 거주지 부근에 제대로 된 (생)삼겹살 노포가 있어서 예전 맛 그대로 먹을 수 있어서 안도 하고 있는데, 회식 때 가는 강남이나 번화가의 프랜차이즈 삼겹살은 참...
- 보유세가 답이 아니라면, 보유세말고 다른 카드가 존재하긴한가요?10월 25일남은 카드가 보유세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집값을 왜 잡아야 하냐 할 수도 있겠네요 한달에 1억씩, 일년에 십억씩 서울 핵심지만 오르는 상황은 근로소득자들은 물론 그냥 지방에 잘 살고 … 있다는 이유로 벼락거지를 만들기 때문에 이 상황이 지속되면 아무도 지방에서 살 지 않고 서울만 그리고 근로보다는 투기나 아니면 포기하며 양극화만 극대화될겁니다 사회 발전과 정 반대로
- 롤) 오늘 페이커가 멱살잡고 끌고가네요10월 25일1세트 노데스 승 2세트 현재 노데스 페이커 쿠폰 오늘 쓰네요 ㄷ
- 800만의 서울 그리고 14%의 나라, 나아갈 대한민국의 미래10월 25일비극적이지만 나머지 57%의 아파트는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투기라고도 하고 다른 용어로 착취라고도 합니다.
- 마트에 과일 사러 갔었는데 바나나 밖에 안샀네요10월 25일참외 자두 포도 수박 망고 사과 배 토마토... 이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가격아 장난 생각보다 너무 높았고 그나마 바나나가 가낭 저렴했어요 ㄷㄷㄷㄷ 그냥 오기 뭐해서 옛낭 소기지도 긴거 하나 같이 샀는데... 과일 가격 비싸 더라구요
- 집값 보다 내란 종식과 사법개혁에 집중했으면 합니다.10월 25일다르게 생각해보면, 대출을 조였는데도 조세당국 눈치볼 일 없이 떳떳하게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무한정 만들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장동혁에 '부동산 6채 실거주용? 머리·발 따로 사나'10월 25일6채 8억5천” 장동혁에 민주당 “동문서답으로 상습 투기 물타기” 경향신문 56분전 다음뉴스 “바꾸고 싶다면 송언석 50억 강남 아파트와 바꾸라” 대통령실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나
- 와 pc사랑이 아직 살아 있었군요..10월 25일이게 아직 살아 있었네요.... 혹 관심 있는분은 구매 하셔도 되겠네요.. 알구게 올려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카드할인 하면 6,890원 배송비2500원 이네요. 출처 :
- 옛날에는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다고 했었는데요10월 25일살면서 당연하다고 배운 것들이 자꾸 바뀝니다..
- 보유세를 올리면 무조건 집값이 내려갑니다10월 25일기준으로 맞춰질거다인데 반대로 현 월세 기준으로 매매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현재 사치제가 되어버린 핵심지의 경우 손해가 없습니다 장기로 들고 있으면 양도세 깎아주지 집에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