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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우지라면 먹어봤어요11월 8일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이야기 나눌 소소한 주제가 하나 생긴 거었는데 안 계시니 참 아쉽습니다... "아빠, 아빠 얘기대로네요..."
- 15년만에 한국을 갑니다.(2편)11월 8일혹시 외국에 사시는 시민권 영주권자분들은 한국에 건강검진을 어떻게 받으시나요? … 한국에 가져갈 선물도 사야하는구나... 3편에서 뵙겠습니다.
- 미국, 한국핵추진 잠수함에 공짜는 없다?11월 8일통제하는 AUKUS와 유사한 모델을 적용할 외교적 협상 카드를 내민듯 한국이 선체도 만들고 재처리도 가능하지만 결국 우리가 재처리 한것은 핵원료로 못쓰고 버리는거고 미국 원료을 돈내고 사서
- 4년만에 TWS 이어폰 샀습니다11월 8일4년 전에 자브라 엘리트8을 사서 써보고는 역시 유선 노이즈캔슬링이랑 음질을 못 따라간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존 보스 QC20 사용) 그동안 기술발전이 많았는지 WF-1000XM5를
- 이재명 대통령, 초능력 아닐까요11월 8일그 모든 가능성에서 지금 우리가 여기에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많은 걸 말해준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역사와 소설로 보면 ‘영웅 서사’를 이미 갖추기 시작했다.
- 열선들어간 데스크매트 너무 좋네요 ㅎㅎ11월 8일살에 직접 닫는 부분을 따듯하게 해주니 난방효율로는 최고의 제품 같습니다. ㅎ 소비전력이 60와트 정도네요. 그야말로 60와트의 행복입니다.
- 달러 패권이 무너진다는 주장과 킹 달러 현상11월 8일원자재하고 공산품 가진 나라들이 달러 안받고 자국 통화를 통한 결제를 원하고, 미 국채를 더이상 안 사들인다는것도 추세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살아생전에 달러가 뭐 호들갑
- MS 폴더블 키보드 베터리는 정말 무한재생인가 싶네요.11월 8일비행시뮬레이션 하다고 스틱을 사서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글을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습니다. ^^:;
- 애플워치 se3 만족도가 높네요11월 8일겉보기에 멀쩡했지만 기괴한 증상을 보이며 시름시름 앓다가 저 세상으로 가버리더군요 워치3 워낙 무탈하게 썼어서 저때 수리센터도 처음 가봤는데 워치류는 수리비가 워낙 높아서 새로 사는게 … 낫겠어서 결국 se3로 갈아탔습니다 일주일정도 써보니 배젤 역체감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맘에 드네요 잘산것 같습니다
- '귀엽긴 한데'…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11월 8일다람쥐나 청설모 등 소동물을 얼마나 잡아먹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며 “(중성화 수술을 통한) 개체수 조절과 함께 산 아래쪽에 급식소를 설치한다면 고양이들이 … 일반적인 길고양이의 경우 축산과에서 올해 기준 국비 등 9750만 원을 들여 39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추진하고 있지만 산에서 사는 야생화된 고양이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 부자를 적으로 취급한다는 프레임...지긋지긋하죠.11월 8일과거 상속을 위해 그렇게 전사적 노력을 하며 몇 년 도 아니고 수십 여 년을 그렇게 온갖 편법을 동원하며 문제가 있었던 기업의 문제를 두고, 기업을 못 살게 군다고 하는 ...
-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11월 8일천즈는 지금도 어디있는지 행방이 묘연하고 그 일당들도 자기들 세상 사네요. 검찰 출두잔 사람 복장도 참 그렇구요.
- 전문가인척 하려다 개박살남 ㅋㅋ11월 7일......
- PC 메모리 가격이 올랐데서 확인해봤습니다.11월 7일4달전에 11마존 무슨 할인할때 딱히 살꺼 없어서 집에 쟁여놓은 메모리들입니다.
- 이영도 작가 인터뷰, 최근 하는 게임, 애니 등 이야기기11월 7일라는 말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재미있는 표현엔 애호가들의 애정 표현 욕구 외에도 쓸모 있는 개념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40대 중반 남성 필라테스 1년 후기11월 7일바른자세로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고, 아주 오랫동안 걸어도 피로를 쉽게 느끼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몸 근육에 긴장들이 자연스럽게 이완되어있어서 일상생활에서 피곤함을 쉽게 느끼지 않습니다 살이 … 빠지거나 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원래도 살이 찐 체형은 아니었습니다), 거울을 보면 전체적으로 몸 라인이 예전보다 부드러워졌음이 보입니다 (이래서 여성분들이 필라테스를 많이 하나봅니다
- 야식으로 닭날개는 살 빠지는거 같습니다...11월 7일냉동 닭날개 4키로 사서 지금 3일째 밤 12시 정도에 프라이어기에 소금 후추만 뿌려 500~600g씩 구워 먹고 자고 있는데..
- 겨울되니 탄소매트가 다시 고민되네요 ㅠ11월 7일좋았지만 은근히 등이 베기더라구요 위에 커버를 깔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고 두껍게 깔아버리니 의미가 없어서 당근에 무쟈게 손해보면서 내놨는데 올해 이사한 집이 굉장히 춥네요 산 … 혹시 최근에 사신 분 계신가요.. ㅎㅎ
- 혐오가 생기는 이유는 과도한 자존감만 있어서 그래요.11월 7일가난한 시절 먹을것도 없고 막 10명씩 낳고 그중 몇은 어릴때 죽고, 적자생존 그 자체로 길렀는데, 지금 노년들은 우린 개처럼 살았다고 하죠, 자존감도 없고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던 … 근데 학교들어가선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그냥 자존감이고 나발이고 모나오면 정맞는다는 원칙대로 처 맞는겁니다. 그래서 권위주의에 개기는데 사할을 걸죠.
- '내가 더 비밀 지키고 싶다' '의문의 남성' 카톡 공개…김건희 부축받으며 퇴정11월 7일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56살 이 모 씨와 김 여사가 나눈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2012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