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혼자 만드는 ai 소설 프로그램에 제미나이 3.0 pro 모델 사용해보기11월 19일색깔별로 살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더 이상 저 '시베리아 냉동 고등어' 같은 강도진 사장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다.
- 핵 맞아도 살아 남는게 인터넷인데요......11월 18일원래는 핵 폭격 맞아도 남아있는 노드들끼리는 통신 가능하게 하자고 개발된게 인터넷인데.... 이젠 데이터 센터니 클라우드니 해서 한곳에 몰아놓고 그러니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ㅋㅋ 환장하겠습니다..
- 더러움 주의 // 발의 각질층의 ph는?11월 18일풋파일로 발 각질을 부위별로 문지르고 풋파일 냄새를 맡아보니; 의외로 발가락쪽의 굳은살 들은 냄새가 없고; 겉보기엔 매끈하고, 오염도 쉽게 씻겨나가게 생긴 뒤꿈치 부위를 갈았을 때
- 노인운전은 좀 제도개선 필요가 있습니다11월 18일오늘또 70대 노인이 소중한 어머니의 생명을 앗아갔네요 2살아기는 무슨죄입니까. … 브레이크 엑셀 헷갈릴 나이되면 알아서 운전대 잡질 말아야죠 늙은이가 겨우 몇년살다 나올것 생각하면 천불이 나네요
- 다카이치는 혐한카드 만지작거리겠군요11월 18일오늘자 중일 국장급 회담 꼬라지 다카이치가 사고쳐서, 자민당이 대신 나서서 사과하고, 외무성 국장까지 중국에 급파 저렇게 굴욕적인 장면이 찍혔습니다.
- 사기가 기승인데 모두 사기 조심하세요!11월 18일오늘 장터에 올린 제품중 하나를 노년의 멋진 차를 타시는 클량 회원님과 기분좋게 거래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알림 하나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딱봐도 수상한 메세지. 참고로 전 단한번도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의심 피해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저한테도 이런 기회가? 하고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어떤식인가 궁금해서 하라는데로 따라 가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중고 사이트로 유도를 하더군요. 돈도 더준다는데 개꿀 하고 가봤습니다. 입금이 바로 되는듯한 식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정보를 다 제대로 입력했음에도 일부러 마지막 숫자를 빼먹는 식으로 오류를 발생 시키더군요. 그러면서 동결됬다고..;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그러면서 판매금액의 반을 입금하면 동결을 풀어주겠다고 하네요..ㅋㅋㅋ 좀 참신한 방법일까 했는데 이건 너무 구 시대적인 방법 아닌가요? 결국엔 이런식으로 나와서... 신고 하고 끝났네요. 너무 허술하지만 혹시라도 당하실수 있어 정보 공유차 글을 남겨 봅니다. 다들 항상 조심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만을 바랄게요!
- [펌]어느 테토녀 이야기11월 18일여자는 열여덟 살에 첫 아들을 낳고 스무 살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남편은 사법고시를 본답시고 집에서 놀고 먹으며 아내를 때렸다. … 월급은 박봉이었지만 여자 혼자 살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아파트도 분양받았다. … 서울행 기차를 탄 순간부터 어미가 아닌 자기자신으로 살기를 선택한 거였다. 아들들은 그때부터 여자의 것이 아니었다. … (11) 작은아들네에는 네 살짜리 첫째와 뱃속의 둘째가 있었다. … 여섯살 난 손녀가 친구와 놀며 웃었다. 친구 엄마는 전공책을 보며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자는 같은 전공이 반가워 말을 걸었다.
- 국장 ETF 지금 사면 되는거죠11월 18일? 지금 줍줍하고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러나 손가락이 얼어붙고 못사게 되는건 무슨 심리... 이러다 나중에 그때 살걸 후회하겠죠? 주식투자자의 생각과 따로 노는 심리는 참 어렵네요..
- [속보] 인천서 70대 몰던 차 인도로 돌진…30대 엄마·2살 딸 중상11월 18일[속보] 인천서 70대 몰던 차 인도로 돌진…30대 엄마·2살 딸 중상 이 사고로 지나가던 3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 김부장 드라마 잘된 엔딩 케아스 이야기11월 18일그래도 퇴직 후 경주에 넓은 부동산 매입 후 집 짓고 잘 살고는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UAE 왕실공항 도착 대통령실 공식영상11월 18일출장 중이었던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국방장관과는 전화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살면서 투자로 크게 먹은 기억은11월 18일추가..살면서 뜯긴돈 약 3000만원..
- 종묘 이슈는 오세훈의 덫이라고 봅니다.11월 18일"너네 그러다 민주당 시장되면 구역해제돼서 재건축 못하고 거기서 계속 사는거야" 이런 공포심을 조장하는 협박이 실제로 유효타를 먹이고 있습니다.
-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폐도 그렇고 지금은 개미들이 바보가 아니죠11월 18일엔비디아 주식 5불대였을때부터 사모았고 AMD 주가 11불대에서 부터 주식 사모은거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다카이치식 발언의 무책임성11월 18일아니면 현실을 살아야죠. 중국을 왜 자국정치 호응을 위해 먼저 때리죠? 적어도 뭔 중국이 먼저 때리는 대립하는 맥락이라도 있어야죠.
- [단독] “나경원, 딸 관여 사업 ‘예산 증액’ 문체부 압박…문체부, 발달장애 예산 감액하11월 18일나경원 딸 다섯 번 참여한 ‘뮤직앤드아트페스티벌’ 딸 나이 제한 걸리자 ‘30살 이상 멘티’ 뽑아라? 임오경 “특정 정치인 조직 사유화 문제” 출처 :
- 지자체장이 사고치면 개인 구상권 청구가 안되나요?11월 18일지자체장이 재임기간 한 행위로 인해 지자체나 국가에 심대한 손해를 끼쳤다면 해당 지자체장 개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는건가요? 용인인가 어디는 개인한테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자가사는 부장님 월급11월 18일정리한것 보니까 처음에는 공감하고 보다가 뭔가 ;; 확실히 대기업 부장이라 사는 세계가 틀리네요 월 천 실수령이라니 아니 드라마에서 월 삼천 건물주 부러워 했는데 ;; 그렇게 부러울일은
- 블프 세일에 데스크매트 하나 사려고 했는데 환율 때문에 그게 그거네요.11월 18일전부터 오비* 데스크매트를 눈독들이고 있었거든요. 마침 25% 세일 알림이 왔길래 봤더니, 세일 가격이나 국내 오픈마켓 가격이나 똑같네요. 그냥 2만원짜리 레자 매트나 써야겠어요. ㅜㅜ
- 32초 만에 영단어 32개를 암기시켜드리겠습니다!11월 18일“야, ‘삼겹살 (Samgyeopsal)’에 ‘치맥 (Chimaek)’ 콜?” 하며 ‘파이팅( Fighting )’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