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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역시 주식 캡쳐는 하는게 아니네요.11월 24일매달 실적, 이번달 실적을 기록할려고요. 48을 안하고 매달 적립식으로 배당주, 지수만 사는데 올해 장이좋아 4월빼곤 매달 2-300 만원씩 야금야금 벌다가 지난주초에 11월에만 +
- 근데 이준석 윤리특위는 언제 하나요?11월 24일아 살이 빠집니다...!
-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쓴 글쓴이입니다.11월 24일그렇게 저희 둘다 임신은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죠. 그런 상황에서 기대없이 생겨서 당황스럽지만 오히려 잘됐다고도 생각했어요. … 저는 대한민국에서 중절수술이 합법적으로 되는건지도 모르고 살았었거든요. 상상도 못한 일이지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평소에 가볍거나, 무책임한 사람이 아닌데..
- 촘스키 명성 박살났네요11월 24일그는 18개월 형 중 13개월을 살고 2009년 7월에 석방됐다. 그 추천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 “나는 6~7년 전 제프리 에프스틴을 만났습니다.
- AI 시대의 파도와 바람 (Chatgpt & Gemini)11월 24일, 원격·비대면, 초개인화 같은 장기적인 사회 흐름 이건 서비스 하나 없어져도 몇 년, 몇 십 년 동안 계속 밀어붙이는 힘이에요. (3) 인간의 욕망과 공포라는 바람 “더 편하게 살고 … “어떤 툴이 제일 좋냐”, “어느 회사 주식을 사야 하냐” 같은 건 파도의 높이를 보는 시선에 가깝고, “어떤 인프라, 어떤 구조, 어떤 사회·인구 문제 때문에 AI가 필수적인 기술이 … , "어떤 AI 주식을 사야 돈을 벌까?"에만 집중합니다. 파도가 부서지면 함께 쓸려갈 위험이 있습니다.
- 김병기 원내대표 이해가 가긴 갑니다.11월 24일물론 상대에게는 세게 가더라도, 아군끼리는 너무 세게 보이는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합니다.
- [단독] ‘노조 쟁의행위 옥죄는’ 반도체특별법, 국회입법조사처도 우려11월 24일(후략) 우리가 경제성장 하려는 목적은 지금보다 더 좋게 살기위해서인데 노동자를 억압해서 성장하면 뭐하나 싶네요 출처 :
- 와 fsd 대단하네요11월 24일중국산 차량 fsd가 몇년안에 안된다는게 확실하면 미친척하고 모델x를 사서 타고 싶을 정도입니다.
- 5살짜리 미친 놈의 철학은 그거네요.11월 24일그 양옆의 주상 복합에 사는 특정의 사람들은 청계천 뷰를 얻게되고, 종묘도 양옆으로 높은 빌딩이 들어서면 종묘를 찾는 시민들과관광객등은 종묘에서 보이는 그 위압적인 건물들로 경치를
- 노령층 혐오가 이륙하고 있는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11월 24일생산하지 못하는 사회가 썩어가는 건 어려모로 맞는 말이겠지만, 거기 살고 있는 개개인이 체감하는 건 또 다른 얘기겠죠. … 늙으면 죽어야지....를 입에 달고 사시던 동네 할아버지가 떠오릅니다.
- '근거 없는' 프레임이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11월 24일조용하게 사나 싶었는데, 지난번 탄핵 반대 집회때도 자주 얼굴을 내밀더군요.
- 독거미 키보드 V2 왔습니다.11월 24일타건음도 좋고..되게 가벼운 리니어라 부담 없이 치기 좋은 타입인거 같습니다 다만, 키캡 재질이 안 좋네요;;; 저야 키캡+스위치 교체용 폼떡 키보드가 필요해서 산거라 썩 불만은 없습니다 … 알리 첫 경험인데...싸게 잘 산거 같네요 ㄷㄷㄷ
- 자영업자의 기업용 한컴 오피스와 hwp에 관한 소고11월 24일한컴 라이센스 규정대로 한다면 6카피를 사야 한다네요. 대당 거의 60만원씩 총 360만원입니다.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지출할 데가 많은데, 아까웠습니다.
- 인생 순대국11월 24일살얼름낀 진로까지.....완벽
-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11월 24일상견례까지는 다 끝냈고 12월부터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동거하기로 했는데..
- 번개장터 원래 연락처공유하면 영구차단인가요?11월 24일제가 한달전에 유니폼 판매글 올렸는데 어제쯤인가 구매자가 사고싶다해서 연락처알려드리라해서 제가 알려줬더니 번장에서 구매자분 영구정지당했더라군요 다행히 구매자가 문자로 왔는데 진짜로 … 사고싶다고 구매의향이 있네요 그분께 물어보더니 규정이 몰랐다고 하네요 원래 번장이 그러는건지 허허
- 오이도 난전어시장을 가봤어요11월 24일회를 뜨고 옆에 포차에서 먹는 시스템 해삼 저거 2만원어치...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술은 미리 편의점에서 사서 보틀에 담아갔어요 다만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네요
- '국정원.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11월 24일내란 1주기 특별기획 ‘12.3 현장 속 인물들을 만나다’ 윤건영 편 - 당일 국회회관서 야근, 초기부터 지켜본 국회 현장은 - 한동훈 전 대표 본회의장 등장 당시 표정은 “아, 살았다
- .위험하냐'.김건희..'주가조작 알고 있었다'11월 24일고점에서 더사서 그런거잖어 이젠 적당히 본전만 되도 빠져나와" 김씨= "주완이땜에 벌다니.
- '찬송가 부르고..‘계엄령 놀이’.미화원 폭행한 7급 공무원 ‘충격’11월 24일보도 화면 캡처 A씨는 또 자신이 산 주식이 올라야 한다며 ‘계엄 시작’이라는 구호와 함께 환경미화원들에게 속옷을 포함한 물건을 빨간색만 쓰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