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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동아).‘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8일 오전. ● 딴 세상에 사는 국힘 지지층-보수-TK .... 다만 그들은 국힘 지지층이나 보수 중에서도 일부다.
- 이 헤드폰이 이가격까지 떨어지네요8일 오전근데 가격을 계속 다운시키더니 이제 알리 세일 적용하면 135달러면 사네요 헤드폰 앰프는 거치형 무조건 필요하구요 장비병 아니면 종결 가능한 헤드폰입니다..
- 네이버스토어 좋아하고 싶어도 좋아하지 못하는 이유8일 오전이전에 가전 부품 살려고 주문 했는데 판매자가 문자 하나 남기고 잠수를 탔습니다.
- 처벌받은 피의자를 부관참시하자는 건가요?7일 오후저는 지인에게 사기 당해 5년 동안 고통을 겪었고, 결국 법적 절차를 통해 약식기소 500만 원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더군요. … 그래서 저는 처벌의 ‘무게’를 따지기 이전에, 이 고통스러운 절차를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아 사건을 마무리하고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 오세훈의 종묘 인근 빌딩 용적률 상향은 재개발 비리로 접근해야 하는군요.7일 오후근데 그 토지주들이 얘네가 왜 땅을 사지?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다 났는데.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김어준 : 이거 개발 못 하는데. … 근데 재개발에서 제일 중요한 게 개발이익을 계산하는 건데 예를 들어서 SH가 이 토지를 지금 감평가액으로 1,000억이 넘는데 이걸 산다고 쳐요. … 산다고 치면 SH 입장에서는 사업비가 1,100억이 더 들어가고 그거에 따른 분양이익을 다시 계산해야 됩니다. 근데 여기는 그러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
- [AP통신] 경찰바디캠에 AI 및 안면인식 결합. 논란일어.7일 오후Axon Enterprise 사는 자사의 최신 법집행기관용 바디캠 Axon Body 3, 4 모델에 AI 및 안면인식 기능을 추가로 탑재하여 이를 캐나다 북부도시 애드먼턴 시 경찰에서 … 그러나 Axon 사는 단념하지 않고 캐나다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애드먼턴 및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에 AI 기능이 탑재된 바디캠 공급계약을 수주하였습니다. … Axon 사는 자체 AI 모델이 없습니다. 따라서 타사의 AI모델을 적용해야 하는데 어느 회사의 AI모델을 쓰는지 밝히는 것은 거부했습니다.
- 위쳐 시즌 4 는 영 느낌이 안사네요..7일 오후음.. 역시 헨리 카빌이였어야 되네요.. 토르 동생이 연기하니.. 영 뭔가 좀 이상하네요...
- '14살 여중생 집단강간범들, 징역 14년 구형에 선처 호소7일 오후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전날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강간), 특수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주범 A씨(22·당시 15세)와 범행에 가담해 불구속기소 된 B씨(22·당시 15세) 등 공범 3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간 취업 제한 명령도 요청했다. - 앞서 A씨 등 4명은 지난 2018년 8월28일 공중화장실 등에서 피해자 C씨(당시 14세)를 강간하고, 피해자의 나체를 소셜미디어(SNS)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A씨는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가학적인 방법으로 C씨를 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신고하면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건 당시 피해자는 보복에 두려움을 떨었고, 그로인해 약 6년 만인 지난해 2월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피해자는 이날 법정에서 "지금까지 많은 고비를 넘기고 왔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이 재판 결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 형량을 결정할 때 꼭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2일 열린다. - 긴세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피해자분이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면 좋겠군요. 범죄자보다 피해자를 염두에 두는 법원과 사회가 되기를요
- 대체제가 없다시피 한 식품은 어떤게 있을까요?7일 오후오늘 길을 걷다가 문득 베스킨*빈스 매장을 보니, 카테고리 내에사는 매우 압도적이겠다 싶었어요.
- 죄를 다 치렀다면, 다시 무대에 서도 될까7일 오후특히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먹고 사는 직업이라면, 그 신뢰를 짓밟은 순간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도 같이 선택한 겁니다. … 고영욱의 경우 - 미성년자 성범죄는 삶을 통째로 파괴하는 범죄이고, 형기를 다 살았다고 해서 피해자의 시간이 되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 농림어업총조사라고 방문을 하는데.. 좀 황당하네요.7일 오후서울 강서구쪽에 아파트에 살거든요. 그리고 농촌 어촌과는 아무런 연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전에 인구조사?도 직업, 학력등 인구와 뭔 상관이야?
- 기레기의 글쓰기 교실(조진웅 문제에 대하여)7일 오후(미수에 그쳐도 5년이상) 그런데 조진웅씨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5년 정도의 교정기간만 살았습니다. … 는 자극적인 팩트를 기술합니다. -> 하지만 재판결과 몇년 형을 살았는지는 구체적으로 기술하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오래 살았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 특수 강도 강간 혐의(최소10년~사형)인데 형을 6개월~1.5년만 산 점입니다. 의도적으로 디스패치는 그 짧은 교정기간을 뭉개듯이 표현하고 지나갔구요. 이상입니다.
- [보배펌]쿠팡의 편익이 만든 조용한 붕괴7일 오후실제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러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비 경로 자체가 사라진 것이다. 동선이 증발했는데 매출이 빠진 이유를 경기 요인으로 인식하면 해결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마눌 걱정 (안) 하는 신랑7일 오후그리고 신호등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이 시작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배우러 온다는 그 횡단보도 진입로의 바닥 신호등이 경기도 성남시 주민인 제가 사는 지역에도
- 조진웅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7일 오후조진웅이 수 천억을 기부하며 살았든 어쨌든 피해자들이 더 보호되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강간당한 여성 4명 중 하나의 자식이거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상입니다.
- 주토피아 재밌네요7일 오후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어울리듯 우리 사는 세상도 남한테 피해 안주는 범위에서 함께 어울리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 어디까지가 인생 2막이 가능한 범죄라고 생각하시나요?7일 오후여기서 제2의 인생이란 숨죽이고 먹고만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일..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존중받으며 사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 노란 머리 김재련 근황7일 오후B씨는 "어제도 저녁자리에 A씨가 찾아와 '저를 고소하셨다길래 무고죄로 법적 대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며 "같은 동네에 사는 상황에 무서움을 느낀다"고 주장했습니다.
- 조진웅은 그래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7일 오후은퇴해서 반성하며 조용히 살겠다. 그런 인간 한마리라도 보신 적 있나요?
- 포유류인데 알 낳는 동물이 있습니다.7일 오후즉, 우연히 나타난 돌연 변이가 있고, 그 중 환경 변화에 유리한 개체가 살아 남는 것을 진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