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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죽은 사람이 찾아왔다는 사람들이라는 보배의 글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요.11일 오후남자 손으로 전도 부치고, 국거리 사다 놓고 첫 제사상은 꼭 차려줘야지 하는 생각에 반차 내서 음식 만들다가 지쳐서 거실 바닥에 전기장판 틀어놓고 쓰러져 잤습니다.
- 고교 성적과 인재11일 오후지 잘나서 지 혼자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아봐야 그건 인재가 아닙니다. 인재란 전문 지식을 갖추고, 그것이 결국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 그냥 지 잘난대로 잘 먹고 잘 살겠다 또는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지금 의대 희망하는 애들 다수의 그런 마인드이면, 고교 성적 0.01%가 공대로 가도, 인재가 아니라 코스닥에서 사기나
- [단독] 쿠팡 중국인 직원, 고작 2년 일하고 3370만건 털었다11일 오후. ----------- 43살에 2년만에 저렇게 할정도면 목적을 갖고 입사한게 아닌지.. 출처 :
- .당게 조사는 장동혁.꼼수, 한동훈계 숙청 시나리오'11일 오후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당의 칼끝이 결국 제 살을 깎아먹는 '자해극'으로 끝날지, 아니면 보수 재편의 신호탄이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나이가 전부는 아니긴 하지만 윤석열이는 정말 안하무인 인듯 합니다..11일 오후강서 김태우 공천개입건으로 기사들이 좀 나오고 있는데, 녹취록에서 박성중이가 박성중이가 하길래 봤는데 박성중 전 의원이 58년생, 윤석렬이 60년생 으로 두살이나 나이가 어리네요.
- 백만달러 일시불 vs. 평생 일주일에 천달러11일 오전-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20세 직장인 여성이 편의점에서 산 복권을 긁었는데, $1M 당첨 - $1M 일시불 수령 vs.
- 우리가 필리버스터 하는게 법안에 반대한다는 뜻은 아니다.11일 오전내란의힘이 애국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당해산 뿐입니다.
- 주홍글씨에 대한 소고11일 오전주홍글씨는 참 명작입니다. 200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서 살아있네요. … 그렇다면 여전히 우리는 법보다는 도덕이 중요한 사회를 사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건마다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하는 것일까요?
- 노상원.수거· 처리용 ‘중국용역업체’ 밝혀지나?11일 오전이 사살 임무를 누구를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중국 용역업체가 나왔고요” - 김현섭 / 전 777 사령관·예비역 소장.... ...
- '김태우 살펴봐라'..특검, '윤석열-이준석' 녹취 확보11일 오전"김태우 살펴봐라" "이인선 시켜줘야"‥특검, '윤석열-이준석' 녹취 확보 MBC 2025.12.5. 다음뉴스 .... … [단독] "김태우 살펴봐라" '윤석열-이준석' 녹취 확보한 특검, 위법 공천 개입 규명 산 넘을까 한국일보 2025.12.5.
- 키보드 키캡 모서리를 조금 갈아 봤습니다.11일 오전출장나와 심심한 김에 사포들을 좀 사서 손가락이 닿는 상면의 4 모서리를 300 - 600번 사포로 조금씩 갈아 봤는데요. 키감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 국가별 영아(갓난 아기) 사망률 추이 (1950~2025) [인포그래픽]10일 오후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국가가 성장하고 발전할 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영아사망률 감소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매우 낙후되고 못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이나 못사는
-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받으신 분들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시면 안됩니다.10일 오후그래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해줄수있는게 없고 새로 사야된다는 겁니다. 새로운 컴퓨터에서까지 업그레이드된 라이센스가 적용이 안되는 거죠.
- 조진웅만큼 내란도 관심가졌으면...10일 오후어찌보면 내란심판 관련되어서 1%도 진도가 나아간건하나도 없는데 내란수괴들은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활보하고 있고 무지한 어떤특정분들은 내란이라는거 아예잊고 사는 분들도 많으니 조금만
- tcl tv 셋톱 연결시 셋톱 리모콘 전원 버튼 안먹을 때10일 오후그나저나 55인치 이틀째인데 65 살걸 후회되는군요...ㅋ
- [단독] '(쌍방울).말해놨다'.검찰, 안부수-딸 통화 제시10일 오후쌍방울 법인카드로 술을 사서 수원지검 청사에 반입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쌍방울 박 모 전 이사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는데 박 전 이사는 술을 구매한 건 인정하면서도 반입은 부인했습니다
- 류현경 감독 데뷔작 독립영화 고백하지마10일 오후독립영화 고백하지마 12월17일 대개봉 남자라면 무조건 공감하는 살떨리는 고백
- 요즘 인터넷 글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 (개인적인 잡담입니다)10일 오후혹시라도 누군가가 또 제 이런 주절주절하는 이 글을 보면서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답답하게 생각하면서, 이렇게 글까지 싸지르면서 살지?" 할 수도 있잖아요?
- 당근거래 스트레스..10일 오후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당근에서 사고팔고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좀 줄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보통 제가 물건을 살 때 상대방에게 인사는 무조건 하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 의 구매자는 인사 이모티콘 혹은 인사로 대화를 거시는데, 제가 올려놓은 물건을 오늘 구매 희망 하는 사람이 다짜고짜 살 수 있냐 한마디를 ㅎ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 살면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경원하고 똑같은 이야기 하는거 보게되다니10일 오후윤석열이 미국도 데려가고 밀어주던 비대면 업체가 의약품 도매상을 개설해서 의약품 시장의 독과점과 밀어넣기를 시도하려고 하고 있었고, 그에 대해서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이 우려를 해서 관련하여 규제 법안을 상정하였는데... 상정과정에 나경원이 입에 거품을 물고 법사위에서 윤석열이 밀러주던 그 업체 편을 들면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도 서영교 의원의 공으로 법사위를 간신히 통과 했습니다. 그런데 김모 이모 의원이 본인 페이스북에 떡하니 나경원이랑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내요 게다가 나경원이 필리버스터로 깽판치고 있는 이 시점에 저 글을 올리는게 참.... 이번 쿠팡 사태를 보면 알듯 특정 업체가 지배적인 사업자가 되면 결국 국민들 등처먹을 생각 밖에 안하는데 그 지배적 사업자를 밀어주기위해 민주당의원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